니드호그 | |
<colbgcolor=#8041D9><colcolor=white,#2d2f34> 품종 | 니드호그 / Nidhogg |
학명 | crescente anima |
별명 | - |
특수 액션 | - |
속성 | 어둠, 번개 |
체형 | 드라코 |
타입 | 영혼 드래곤 |
평균 키 | 1.7~2.8m |
평균 몸무게 | 70~110kg |
성별 | 암컷, 수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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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별의 근원을 흡수한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어둠, 번개 속성 드래곤이다.2. 설명
세계수 유그드라실의 뿌리를 좀먹으며 사는 영혼 드래곤
니드호그가 처음 파괴한 것은 작은 행성이었다. 수많은 드래곤들이 살아가던 행성은 순식간에 검은 잿더미가 앉은 땅으로 황폐해졌으며, 더는 어떠한 생명도 살 수 없는 저주의 공간이 되었다.
저주가 내린 우주에 남은 것은 고요함뿐이었다. 니드호그는 은하 곳곳에 숨어 자신을 지켜보는 드래곤들의 시선을 느꼈다. 그들은 모두 니드호그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것은 니드호그가 자신마저 삼켜버릴지도 모른다는 무의식의 두려움과, 폭발한 별에 대한 공포였다.
니드호그는 여러 은하를 떠돌며 수많은 별을 흡수하였다. 강한 힘을 사용하게 되면 강한 힘에 상응하는 허기가 느껴졌고, 그 허기를 채우기 위해 별의 근원인 스타시드를 찾아야만 했다.
좀 더 강한 힘이 필요해. 더 많은 걸 먹기 위해선, 더 탐스럽고 강한...
니드호그에게 필요한 것은 강인한 생명력이 깃들어 있는 별이었다.
드래곤들은 니드호그에게 자신의 별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니드호그의 저주가 내린 곳은 종말 그 자체였다.
그런 니드호그에 대항한 드래곤이 있었다.
"더는 삶의 터전인 별을 잃어버릴 순 없다."
니드호그에게 대항한 드래곤은 탈릿사였다. 탈릿사는 자신의 온 힘을 모두 발휘하여 니드호그를 공격하였다. 하지만 그 힘마저 니드호그는 삼키고 자신의 힘으로 변환시켰다.
별을 수호하던 드래곤들은 니드호그의 파괴의 힘에 맞섰으나 참패를 맞이하였다.
우주의 은하들은 니드호그의 저주로 소멸되고 있었다. 별의 근원인 스타시드가 사라진 별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소멸되었으며, 터전이었던 별을 잃어버린 드래곤들은 니드호그에 대항하다 삼켜질 뿐이었다.
니드호그는 자신이 파괴한 은하의 중심에서 깊은 휴식에 빠져들었다.
니드호그가 처음 파괴한 것은 작은 행성이었다. 수많은 드래곤들이 살아가던 행성은 순식간에 검은 잿더미가 앉은 땅으로 황폐해졌으며, 더는 어떠한 생명도 살 수 없는 저주의 공간이 되었다.
저주가 내린 우주에 남은 것은 고요함뿐이었다. 니드호그는 은하 곳곳에 숨어 자신을 지켜보는 드래곤들의 시선을 느꼈다. 그들은 모두 니드호그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것은 니드호그가 자신마저 삼켜버릴지도 모른다는 무의식의 두려움과, 폭발한 별에 대한 공포였다.
니드호그는 여러 은하를 떠돌며 수많은 별을 흡수하였다. 강한 힘을 사용하게 되면 강한 힘에 상응하는 허기가 느껴졌고, 그 허기를 채우기 위해 별의 근원인 스타시드를 찾아야만 했다.
좀 더 강한 힘이 필요해. 더 많은 걸 먹기 위해선, 더 탐스럽고 강한...
니드호그에게 필요한 것은 강인한 생명력이 깃들어 있는 별이었다.
드래곤들은 니드호그에게 자신의 별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니드호그의 저주가 내린 곳은 종말 그 자체였다.
그런 니드호그에 대항한 드래곤이 있었다.
"더는 삶의 터전인 별을 잃어버릴 순 없다."
니드호그에게 대항한 드래곤은 탈릿사였다. 탈릿사는 자신의 온 힘을 모두 발휘하여 니드호그를 공격하였다. 하지만 그 힘마저 니드호그는 삼키고 자신의 힘으로 변환시켰다.
별을 수호하던 드래곤들은 니드호그의 파괴의 힘에 맞섰으나 참패를 맞이하였다.
우주의 은하들은 니드호그의 저주로 소멸되고 있었다. 별의 근원인 스타시드가 사라진 별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소멸되었으며, 터전이었던 별을 잃어버린 드래곤들은 니드호그에 대항하다 삼켜질 뿐이었다.
니드호그는 자신이 파괴한 은하의 중심에서 깊은 휴식에 빠져들었다.
3. 등장 장소
스페셜 | |
이달의 알 | X |
코드 | O[1] |
이벤트 | X |
기타 | X |
4. 진화 단계
알 |
별의 기운을 흡수해 부화를 시도한다. 생명이 느껴지지 않는 곳에서는 별의 힘이 느껴지지 않아 부화하지 않는다. 생명의 기운이 충만한 별을 찾아가 그 별의 기운을 흡수시켜 니드호그의 알을 부화시키는 테이머도 있다.
해치 |
매우 미약하지만, 파괴의 힘을 시도하기도 한다. 너무나 미약한 힘이어도 마을이나 대륙의 생명을 파괴할 정도로 위력적이다. 해치 때도 별의 기운을 흡수할 수는 있지만 자신의 힘으로 사용하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츨링 |
별의 근원인 스타시드를 흡수하여 파괴의 힘으로 변환시킨다. 작은 별의 기운을 흡수하는 데 능숙해진다. 작은 별의 스타시드를 축적하여 본인의 힘으로 키워나간다. '니드호그의 저주'가 내린 행성계를 만들어 선보인다.
성체 |
흡수한 별의 힘을 파괴의 힘으로 바꾸는 드래곤이다. 별의 근원인 스타시드를 흡수하여 자신이 가진 파괴의 힘에 덧입혀 더욱 강한 파괴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별의 기운뿐만 아니라 드래곤까지 집어삼키기도 한다.
니드호그가 축적한 별의 기운에 따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위력은 매우 다양해진다. 니드호그가 가진 파괴의 힘에 닿은 별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소멸하고 만다. 한순간에 자신의 별을 잃어버린 드래곤들은 니드호그에게 대항하나 그대로 삼켜지거나 육체를 잃고 라테아에 보내진다. 이러한 초신성 폭발의 흔적이 남은 우주의 경우 '니드호그의 저주'라 불리곤 한다.
니드호그가 수많은 별을 흡수한 뒤 휴식을 취할 때면 '니드호그의 저주'라 불리는 우주공간에서 생활한다. 생명력을 잃은 별에서 자신이 흡수한 별의 힘을 온전히 다룰 수 있도록 잠에 빠져든다. 흡수한 별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힘을 사용하면 스스로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소멸할지도 모르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니드호그가 축적한 별의 기운에 따라 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위력은 매우 다양해진다. 니드호그가 가진 파괴의 힘에 닿은 별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소멸하고 만다. 한순간에 자신의 별을 잃어버린 드래곤들은 니드호그에게 대항하나 그대로 삼켜지거나 육체를 잃고 라테아에 보내진다. 이러한 초신성 폭발의 흔적이 남은 우주의 경우 '니드호그의 저주'라 불리곤 한다.
니드호그가 수많은 별을 흡수한 뒤 휴식을 취할 때면 '니드호그의 저주'라 불리는 우주공간에서 생활한다. 생명력을 잃은 별에서 자신이 흡수한 별의 힘을 온전히 다룰 수 있도록 잠에 빠져든다. 흡수한 별이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힘을 사용하면 스스로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소멸할지도 모르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5. 기타
[1] 카드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