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1-17 21:53:32

니시키도

사진
"錦戸"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카 오사무[1] 13화에 등장. 바이올린 제작 및 연주의 장인. 미나미의 바이올린 스승이며, 수리도 계속 맡기고 있다. 바이올린의 매력을 어린 세대에게도 전하고 싶은 꿈을 갖고 있으며, 그 꿈이 이전 트와일라잇의 표적이 되어 제츠보그가 되기도 했다.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어하는 하루카에게 자신이 처음으로 만든 바이올린을 선물하기도 했다. 35화에서 재등장. 해변가에 쓰러져있던 카나타를 발견하였다. 40화에서는 카나타가 기억을 되찾자 축하 선물로 자신의 바이올린선물해줬다. 하루카 일행에게 바이올린을 2대나 선물해준 통크신 할아버지. 최종화에서는 오이카와와 함께 공원 분수대에 앉아있었다.

한국판에선 대원전속성우들이 1990년도 태생들이라서 그런지 할아버지 연배가되는 일본성우한테 온영삼을 캐스팅해야되거 같다.[2] 그나마 남자 노인캐릭터 중에선 블러디처럼 등장회수가 좀 많은 편이다. PD에게 한마디 제보













[1] 무려 1930년 생의 원로 성우. 9월 24일에 블러디역할한 동갑인 마루야마 에이지가 사망하고,가진최고령 타이들을 이어받았다.[2] 최근 유강진해피니스 프리큐어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내년에 온영삼이 맡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