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에 조직된 니우에 섬 축구 협회(Niue islands soccer association)는 1983년 남태평양 게임에 참가해 두 번의 경기를 치렀고 2006년부터 2021년까지 OFC의 준회원국이었다. 이 협회는 해산되었지만 그 후 니우에 축구 협회(Niue football association)를 설립해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1] 영어[2]2024년 10월 18일 기준[3] 2021년까지 OFC 소속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용하는 구장 중 가장 적은 수용 인원인 구장이었다.[4] 지금까지 2번의 경기만 치렀다. 즉, 첫 출전한 경기와 최다 점수 차 패배가 그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