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1 10:41:43

니죠

1. 일본의 성씨
1.1. 일본의 공가
2. 실존인물3. 가공인물

1. 일본의 성씨

二条

일본의 성씨 중 하나.

1.1. 일본의 공가

고셋케(五摂家)
파일:고노에 가문.png
파일:타카츠카사 가몬.jpg
파일:Kujō_Fuji_inverted.png
파일:니죠 가몬.png
파일:Ichijō_Fuji_inverted.png

[ruby(二,ruby=に)][ruby(条,ruby=じょう)][ruby(家,ruby=け)]
니죠가
파일:니죠 가몬.png
<colbgcolor=#000> 니죠 가문의 가몬
니죠 등나무
二条藤
본성 후지와라 북가(藤原北家) 쿠죠류(九条流)
가조 니죠 요시자네(二条良実)
종별 공가(公家)(섭가)
화족(華族)(공작)
출신지 야마시로국
(山城国)
근거지 야마시로국
지류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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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코지가(今小路家)
토미코지가(富小路家)?
나루세씨(成瀬氏)?
마츠소노가(松園家)
당주 제30대 니죠 모토유키(二条基敬)
후지와라 가문의 분파로서 고셋케(五摂家)의 하나다. 메이지 유신 이후 가문의 당주는 공작 작위를 받았다.

막부 말기에는 도쿠가와 가문과의 통혼으로 고셋케 중 가장 친막부적 성격이 강했다. 26대 당주 니조 나리유키는 어머니와 친할머니가 미토 도쿠가와 가문 출신으로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사촌이었고 일본 역사상 마지막 관백이자 마지막 섭정이었다. 아사히코 친왕과 함께 교토에서 요시노부의 이치카이소(一会桑) 정권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지만 요시노부를 밀어주던 고메이 덴노가 죽은 후 대정봉환 및 왕정복고의 대호령을 거쳐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1868년 사면되었지만 정치에는 더 이상 관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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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존인물

3. 가공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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