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코 미노루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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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c1d23><colcolor=#fff>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니코 미노루 Nico Minoru | |
| 본명 | 니코 미노루 Nico Minoru |
| 종족 | 인간 |
| 국적 | 미국 |
| 성별 | 여성 |
| 가족 관계 | 티나 미노루 (어머니) 로버트 미노루 (아버지) |
| 소속 | 런어웨이즈 |
| 등장 드라마 | 〈런어웨이즈〉 |
| 담당 배우 | 리리카 오카노 그레이스 송 (유어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맨) |
| 더빙판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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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등장인물이자 드라마 〈런어웨이즈〉의 주인공 중 한 명.2. 작중 행적
2.1. 런어웨이즈
언니인 에이미가 의문의 자살을 하게 되고, 어머니의 수상쩍은 행동으로 인해 고스 복장과 주술에 심취하게 된다. 알렉스와 미묘한 사이. 어머니인 티나 미노루와 DNA가 절반 일치하기에 티나의 DNA 보안이나 스태프 오브 원 사용도 가능하다. 다만 사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에 잘 다루지는 못하는 중.2.2. 유어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 유어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스파이더맨에서 피터 파커의 절친으로 등장하는데 본편과 조금 다른 평행세계인 만큼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3. 능력
"스태프 오브 원"을 이용한 마법. 스태프 오브 원은 사용자의 '피'를 매개체로 마법을 발동하며 사용자가 마법적 재능이 없어도 사용자가 외치는 단어를 주문으로 삼아 발동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평소에는 사용자의 체내에 수납되어 있다가 사용자가 필요로 할 때 꺼내서 사용하며[2] 사용자는 지팡이와 직접 접촉한 상태에서도 쉽게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설령 지팡이를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지팡이를 통해 주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문이 없어도 자체적인 비행 능력을 갖게 된다.
현존하는 어떤 단어나 간단한 문구만으로도 다채로운 주문을 쓸 수 있는 범용성 높고 강력한 능력을 가졌지만 죽은 자를 살리거나 우주 창조 등 지나치게 스케일이 큰 상황을 실현하는 건 불가능하고 한번 사용한 단어로는 다시 그 단어를 말해도 주문을 발동할 수 없다. 이름처럼 오직 단 한 번의 단어로 한 번의 주문만 쓸 수 있는 셈.[3]
4. 기타
그녀의 어머니는 바로 닥터 스트레인지에 등장하는 마스터 오브 미스틱 아츠 유파의 마법사이자, 홍콩 생텀의 마스터이기도 한 티나 미노루이다. 니코가 사용하는 무기인 스태프 오브 원도 과거에는 어머니가 사용하던 것이었고, 칼 모르도의 무기인 리빙 트리뷰널의 지팡이처럼 마스터 오브 미스틱 아츠 유파의 유물에 속한다. 즉, 니코가 사용하는 마법도 미스틱 아츠에 속한다고 할수있다.[1] 본인의 인스타를 통해 밝혔다.[2] 이때 사용자는 스태프 오브 원을 꺼내기 위해 출혈을 내야한다. 단 심각한 부상이나 생명 활동에 치명적인 양의 피를 지불할 필요는 없고 아주 약간의 생채기만 있어도 꺼낼 수 있다. 심지어 생리혈(...)도 허용범위로 쳐줄 정도로 관대하며 더 많은 피를 낼 수록 더 많은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등 등가교환의 법칙에도 충실하다.[3] 그 대신 다른 단어를 사용한 응용 방법이 존재하기에 마냥 단점은 아니다. 주문으로 사용한 단어와 유사한 단어나 다른 나라의 말로도 주문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예를 들어 영어로 'Thunderbolt'라고 말해 번개 주문을 썼다면 일본어나 한국어로 번개를 뜻하는 단어를 말하면 다시 번개 주문을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