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16:31:12

다루마 전설급



1. 개요
1.1. 제목의 유래
2. 영상 내용3. 피해자, 가해자의 정보
3.1. 피해자 안토니오 로하스 카스트로

1. 개요


2018년 베스트 고어에 올라온 베네수엘라 갱단이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은 남자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영상.[1] 내용이 상당히 끔찍하여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에서 위험도 7로 등재되었다.[2]

1.1. 제목의 유래

사지가 절단된 모습이 마치 다루마와 비슷하다고 하여 생겨난 제목이다 뒤에붙은 전설급은 왜 붙은지 의미불명.

2. 영상 내용

글을 읽는거만으로도 혐오스러우니 열람 주의.

[ 충격 주의 펼치기 · 접기 ]
피해자가 조직원들에게 양팔을 붙잡혀있다 이내 조직원들은 벌목도로 피해자의 왼쪽 팔을 내려쳐 절단하고 고통에 피해자는 결국 엎드려 웅크리지만,

조직원들은 이에 개이치 않고 순서대로 오른 팔, 오른쪽 다리가 절단된다. 그 후 바지가 벗기고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난도질당하고도 피해자는 신음소리조차 없는게 기괴하다.

이후 조직원들은 옷을 찢고 벗기며 나체 상태로 만들고 그의 얼굴을 향해 총성을 발포한다.[3] 총성을 맞은 피해자의 얼굴은 완전히 일그러지고 붕괴되고 왼쪽 다리가 절단되며, 몇 발을 더 발포하고 영상은 종료된다

3. 피해자, 가해자의 정보

피해자는 안토니오 로하스 카스트로(Antonio Rojas Castro)라는 만 19세의 남성으로 범죄조직 El Edgar의 조직원이며,

가해자들은 범죄조직 Cari Cari의 조직원들로 영상이 공개된 이후 베네수엘라 당국에 의해 붙잡히고 있다.

3.1. 피해자 안토니오 로하스 카스트로

출생은 1997~1999년으로 추정

이전에 강도와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2018년 4월 9일에 석방되었다.
[1] 장소는 미란다 주 오쿠마레 델 투이.[2] 베스트고어 선정 가장 잔인한 비디오 top7에도 선정되었다[3] 엽총 중에 한 종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