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박진성이 투인장鬪人場에서 만나게 된 누나.[1]평범했던 은행 여직원이었다. 지옥 후의 세계에서 남편과 함께 일촌법사의 손에 붙잡혀 있었다.[2] 4년간 88번이나 싸움에서 승리한 투인장의 챔피언. 굉장히 꼼꼼하고 사려깊다.[3] 앞으로 박진성의 전령으로서 한 몫 거들게 될 듯 예상된다.[4] 181화에서 밝혀진 본명은 바로 김시연. 이름이 자칭 박진성의 아내라는 어느 검사와 비슷해서인지, 혹시 이게 김세연과 관련된 떡밥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2. 능력 및 이데아
[뛰면 뛸수록 빨라지는 다리][5]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
항상 무언가에 쫓겨 다니던 심정이 도리어 쫓아가서 내쫓는 입장으로 진화했다.
뛰면 뛸수록 다리가 강인해지고 빨라진다.
다리는 끊임없이 강화되지만 이 이외의 육체에 걸리는 데미지는 별개로 취급한다.
종합전투능력 : ?
세계영혼단위등급체계 : ?
항상 무언가에 쫓겨 다니던 심정이 도리어 쫓아가서 내쫓는 입장으로 진화했다.
뛰면 뛸수록 다리가 강인해지고 빨라진다.
다리는 끊임없이 강화되지만 이 이외의 육체에 걸리는 데미지는 별개로 취급한다.
종합전투능력 : ?
3. 어록
“이 개새끼들아아아아아아아!!!”[6]
“내 이름은..., 이제 없어졌어요. 그러니 그냥 뛰면 뛸수록 빨라지는 다리로 할게요. 다리 누나..., 정도면 되겠네요.”[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