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底辺の迷宮へ 不正解の[ruby(LOOP,ruby=永久)]で |
사이테이헨노 메이큐우에 후세이카이노 에이큐우데 |
제일 밑바닥의 미궁으로, 오답의[ruby(LOOP,ruby=영구)]로 |
後悔と真っ赤になった 罪だ罪だ 酩酊 |
코오카이토 맛카니 낫타 자이다 자이다 메이테이 |
후회와 새빨갛게 변한 죄야 죄야 만취 |
整合性の徴収へ 前頭葉 偏執で |
세이고오세이노 초오슈우에 젠토오요오 헨슈우데 |
정합성의 징수에, 전두엽 편집으로 |
コンタクト不可になった「命」奮わせ |
콘타쿠토 후카니 낫타 「메이」 후루와세 |
컨택트 불가가 된 「생명」 떨쳐버려 |
戻れない だって 戻れない だって |
모도레나이 닷테 모도레나이 닷테 |
돌아갈 수 없어, 그야, 돌아갈 수 없어, 그야 |
終れない闇 足掻いて泣いて最低だ |
오와레나이 야미 아가이테 나이테 사이테이다 |
끝나지 않는 어둠, 발버둥치고 울어도 최악이야 |
其の命 燃やせ |
소노 이노치 모야세 |
그 생명을 불태워 |
だから |
다카라 |
그러니까 |
ココロ孤独 この身を裂いて裂いて |
코코로 코도쿠 코노 미오 사이테 사이테 |
마음 고독, 이 몸을 찢어, 찢어 |
痛みすら抱いて咲いて |
이타미스라 이다이테 사이테 |
아픔조차도 안고서 피어나 |
そう |
소오 |
그래 |
ココロ鼓動の咆哮 地を這って裂いて |
코코로 코도오노 호오코오 치오 핫테 사이테 |
마음 고동의 포효, 땅을 기어, 찢어 |
灯火さえ枯らせや せっせっせ |
토모시비사에 카라세야 셋셋세 |
등불조차도 마르게 해, 셋셋세 |
もう |
모오 |
이젠 |
転 転 転 の感情 笑え ねえ笑って |
텐 텐 텐노 칸조오 와라에 네에 와랏테 |
구 구 구르는 감정 비웃어, 저기, 웃어줘 |
泥マミレの世界は救済も 無イヤ 無イヤ |
도로마미레노 세카이와 큐우사이모 나이야 나이야 |
진흙투성이 세계엔 구제도 없어, 없어 |
もう |
모오 |
이젠 |
転 転 転 と感情 廻って ねえ廻って |
텐 텐 텐노 칸조오 마왓테 네에 마왓테 |
구 구 구르는 감정 돌아가, 저기, 돌아줘 |
行き止まりだらけの私怨 深淵 振りかざせ |
이키도마리다라케노 시엔 신엔 후리카자세 |
막다른 길뿐인 사원, 심연, 치켜들어 |
表裏一体の面相で罪悪感 遂行で |
효오리잇타이노 멘소오데 자이아쿠칸 스이코오데 |
표리일체의 용모로 죄책감, 수행하고서 |
真実も真っ赤になった LIAR LIAR メーデー |
신지츠모 맛카니 낫타 라이아 라이아 메에데에 |
진실도 새빨갛게 변한 LIAR LIAR 메이데이 |
生存性の言及=[ruby(0,ruby=零)] 正論と暴論で |
세이존세이노 겐큐우 레이 세이론토 보오론데 |
생존성의 언급=0 정론과 폭론으로 |
善悪も斑 一層「生」狂わせ |
젠아쿠모 마다라 잇소오 「세이」 쿠루와세 |
선악도 얼룩, 좀 더 「삶」 미쳐버려 |
止まれない だって 止まれない だって |
토마레나이 닷테 토마레나이 닷테 |
멈출 수 없어, 그야, 멈출 수 없어, 그야 |
終れない闇 足掻いて啼いて最低だ |
오와레나이 야미 아가이테 나이테 사이테이다 |
끝나지 않는 어둠, 발버둥치고 울어도 최악이야 |
其の命 覚醒せ |
소노 이노치 사마세 |
그 생명을 일깨워 |
だから |
다카라 |
그러니까 |
ココロ孤独 ごと切り裂いて裂いて |
코코로 코도쿠 고토 키리사이테 사이테 |
마음 고독 통째로 갈라버려, 찢어 |
慟哭の華は咲いて |
도오코쿠노 하나와 사이테 |
통곡의 꽃은 피어나 |
そう |
소오 |
그래 |
ココロ鼓動の瞳孔 眼 切開いて裂いて |
코코로 코도오노 도오코오 메 히라이테 사이테 |
마음 고동의 동공, 눈, 절개해, 찢어 |
その日々すら燃やせや せっせっせ |
소노 히비스라 모야세야 셋셋세 |
그 날들조차 불태워, 셋셋세 |
此の命 燃やせ |
코노 이노치 모야세 |
이 생명을 불태워 |
だから だから |
다카라 다카라 |
그러니까, 그러니까 |
ココロ孤独 この身を裂いて裂いて |
코코로 코도쿠 코노 미오 사이테 사이테 |
마음 고독, 이 몸을 찢어, 찢어 |
涙すら消え去って |
나미다스라 키에삿테 |
눈물조차도 사라지고 |
そう |
소오 |
그래 |
ココロ鼓動の咆哮 地を這って裂いて |
코코로 코도오노 호오코오 치오 핫테 사이테 |
마음 고동의 포효, 땅을 기어, 찢어 |
この[ruby(瞬間,ruby=いま)]この血を燃やせや せっせっせ |
이마 코노 치오 모야세야 셋셋세 |
이 순간, 이 피를 불태워, 셋셋세 |
もう |
모오 |
이젠 |
転 転 転 の感情 笑え ねえ笑って |
텐 텐 텐노 칸조오 와라에 네에 와랏테 |
구 구 구르는 감정 비웃어, 저기, 웃어줘 |
クロ塗れの世界は救済も 無イヤ 無イヤ |
쿠로마미레노 세카이와 큐우사이모 나이야 나이야 |
검게 칠해진 세계엔 구제도 없어, 없어 |
もう |
모오 |
이젠 |
転 転 転 と感情 廻って ねえ廻って |
텐 텐 텐토 칸조오 마왓테 네에 마왓테 |
구 구 구르며 감정이 돌아가, 저기, 돌아줘 |
起死回生の 報いを晴らせや せっせっせ |
키시카이세이노 무쿠이오 하라세야 셋셋세 |
기사회생의 응보를 풀어, 셋셋세 |
生きる意味 想いを果たせや せっせっせや |
이키루 이미 오모이오 하타세야 셋셋세야 |
살아가는 의미, 생각을 완수해, 셋셋세야 |
私怨 深淵 振りかざせ |
시엔 신엔 후리카자세 |
사원, 심연, 치켜들어 |
출처:보카로 가사 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