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저들은 도통 듣지를 않아."
2. 기본 스킨
이동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저들은 도통 듣지를 않아."
"나의 뜻을 이룰 것이다."
"땅거미가 몰려온다."
"거짓된 빛을 따르지 마라."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밤이 오면 달이 떠오르지."
"새롭게 눈을 떴다."
"난 진실만을 말한다."
"놈들도 날 굴복시키지 못했다."
"밤을 받아들여라."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저들은 도통 듣지를 않아."
"나의 뜻을 이룰 것이다."
"땅거미가 몰려온다."
"거짓된 빛을 따르지 마라."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밤이 오면 달이 떠오르지."
"새롭게 눈을 떴다."
"난 진실만을 말한다."
"놈들도 날 굴복시키지 못했다."
"밤을 받아들여라."
농담[5]
"남자와 여자, 그리고 요들이 태양으로 걸어간다... 모두 죽어버렸지. 산채로 불타버렸거든! (웃음)"
"똑똑... 누구십니까? 달입니다. 아주 멀리 있지. 사실 계속 쭉 혼자였던 거야! (웃음)"
"남자와 여자, 그리고 요들이 태양으로 걸어간다... 모두 죽어버렸지. 산채로 불타버렸거든! (웃음)"
"똑똑... 누구십니까? 달입니다. 아주 멀리 있지. 사실 계속 쭉 혼자였던 거야! (웃음)"
3. 겨울의 축복 다이애나
"겨울이 시작된다!"
"얼음은 돌도 부순다."
"얼음처럼 깨지는군."
"추잡하기 짝이 없군."
"내 장난감도 이것보단 튼튼하겠어."
"편히 쉬도록..."
"보고 배워라!"
"고요한 밤을 즐겨라..."
"난 최후를 가리는 신이다!"
"네 마지막 선물이다."
"형편없군..."
"운명을 받아들여라."
"모두 잘 배우도록..."
"왕관을 받들어라."
"너희 모두에게 겨울의 축복을!"
"드래곤이여, 여명에 굴복하라!"
"히야!"
"이야!"
"하!"
"이으아!"
"이 강력한 힘을 목도해! 으... 또 이러는군."
"넌 겨울을 버텨낼 수 없을 거다."
"나랑 눈사람을 잡으러 가볼래?"
"너만을 위한 선물 목록을 만드는 중이야..."
"내 앞에 상세히 아뢰거라."
"네가 과연 착하게 굴었을까...?"
"감히 축복을 바라는 건 아닐 테지...?"
"겨울의 호의를 얻을 수 있겠느냐...?"
"내 왕관을 탐내는 것인가...?"
"여명 속에 무엇이 보이는가."
"새로운 북극성이 내 자리를 차지할 텐데도 내게 환심을 사려는 자들이 있지."
"이것이 내 마지막 겨울이 되리라."
"여명이 길을 밝히면, 모두 그 빛을 따르기 마련."
"모두가 저울을 기울일 수 있다고 믿지. 균형은 이미 잡혀있거늘."
"여명의 신하들을 심판해 주마..."
"밝은 달이 빛나는 이 밤엔? 좋은 일들이 가득하겠군..."
"죄책감은 매서운 겨울바람과 같아. 외면할 수 없지."
"선한 자는 편하다는 이유가 아닌, 옳다는 이유로 행하는 법..."
"보름달 아래 여명이 더 밝게 빛나는구나..."
"우리 모두는 도덕성을 추구해야 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달과의 유대감이 느껴지는군..."
"여명의 선물에는 끝이 없다. 처벌 또한 그러하지."
"이타적인 삶이라는 덕을 추구하는 자는, 많지 않지."
"겨울은 온기를 나누는 공동체의 계절이다."
"흠... 눈보라가 오고 있어."
"여명이 손짓한다."
"다른 곳에서도 내 이야기는 계속된다."
"북극성은 져야 할 때를 아니까?"
"당장은 이 정도의 축복으로 충분하겠지."
"여명의 부름에 응해야 한다."
"달이 뜨고 진다... 북극성 또한 그러하다..."
"이제 더는 용납하지 않으리라."
"북극성은 견뎌내리라."
"겨울의 정령에게서 다시 힘을 얻었도다."
"내 생명은 오직 여명의 결정에 달려있다."
"겨울의 여왕은 그리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여명이 아직 빛나고 있어..."
"내 소명을 이룰 때까지 죽음은 사치다."
"이리 와라!"
"덤벼 보시지!"
"겨울의 보호!"
"날 지켜라!"
"하!"
"널 위한 거다!"
"냉기의 힘이다."
"보아라."
"땡!"
"안돼...!"
"윽...!"
"이런...!"
"흐아!"
"이야!"
"겨울을 맞이하라!"
"겨울의 달이여!"
"으하!"
"흐어!"
"하!"
"쯔야!"
"흐야!"
"겨울이여!"
"찰나의 혹한!"
"쯔아..."
"으하하하하하하!"
"내 북극성이 반짝인다."
"나의 여명이 밝아온다."
"난 축복받았다..."
"날 위한 선물인가?"
"네 힘을 빌려다오."
"조심하도록"
"누군가 장난을 치는군...?"
"거의 다 왔다."
"선물을, 돈을 받고 판다고?!"
"내 경쟁자를 살피는 것일 뿐."
"내 선물은 네 물건들에 비할 바가 아니다."
"이제 이런 연말 음악은 그만 듣고 싶은데."
"심판이 다가온다"
"여명을 마주해라!"
"널 위한 축복이다!"
"이흐..."
"으..."
"다음 북극성이 널 처단하리라..."
"이으..."
"으허..."
"밤의 그림자가... 흐윽... 날 부른다..."
"나의 심판은 다만 공정할 뿐."
"겨울은 무심하다. 나처럼."
"기나긴 겨울이 될 거다."
"난 겨울의 숙명이다."
"여명은 기다리는 법을 모르지."
"어리석은 짓을 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
"임무를 마치면 난 어디로 가는 걸까...?"
"계절이 끝날 때까지, 여명을 섬기리라."
"여명을 받아들여라."
"이 차가운 공기는 어떤 소리도 숨겨주지 않아."
"받은 것은, 도로 빼앗기는 법."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밝혀내고야 말리라."
"연말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기지."
"냉기가 그리울 거다."
"거짓된 별을 따르지 마라..."
"나에겐 많은 얼굴이 있지."
"이곳엔 혹독한 겨울이 필요하겠군..."
"태양이 느껴진다..."
"하아... 솔직히 난, 여명의 색을 잘 받는다고?"
"선물은 필요 없다. 여명으로 충분하니까?"
"난 관대함을 모르는 북극성이다."
"첫눈이야 말로, 진정한 선물이지."
"여명의 뜻을 이룰 것이다."
"겨울의 축복을 받은 우리는, 축복받은 자다."
"내 앞에 얼마나 많은 왕이 있었을까?"
"난 어떤 이야기로 기억될까?"
"각오해라!"
"겨울이 당도했다."
"잊지 못하게 해 주지."
"고통을 하사하마."
"겨울의 일격!"
"물러나라."
"차갑게 내리쳐주지!"
"북극성이 번쩍인다."
"착하게 굴어라."
"여왕을 맞이해라."
"부질없는 짓이다."
"이건 선물이다."
"달과 별이여."
"네 마지막 겨울이다."
"심판이다!"
"천벌이다!"
"어딜 감히...?"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
"떨고 있군...?"
"얼음은 돌도 부순다."
"얼음처럼 깨지는군."
"추잡하기 짝이 없군."
"내 장난감도 이것보단 튼튼하겠어."
"편히 쉬도록..."
"보고 배워라!"
"고요한 밤을 즐겨라..."
"난 최후를 가리는 신이다!"
"네 마지막 선물이다."
"형편없군..."
"운명을 받아들여라."
"모두 잘 배우도록..."
"왕관을 받들어라."
"너희 모두에게 겨울의 축복을!"
"드래곤이여, 여명에 굴복하라!"
"히야!"
"이야!"
"하!"
"이으아!"
"이 강력한 힘을 목도해! 으... 또 이러는군."
"넌 겨울을 버텨낼 수 없을 거다."
"나랑 눈사람을 잡으러 가볼래?"
"너만을 위한 선물 목록을 만드는 중이야..."
"내 앞에 상세히 아뢰거라."
"네가 과연 착하게 굴었을까...?"
"감히 축복을 바라는 건 아닐 테지...?"
"겨울의 호의를 얻을 수 있겠느냐...?"
"내 왕관을 탐내는 것인가...?"
"여명 속에 무엇이 보이는가."
"새로운 북극성이 내 자리를 차지할 텐데도 내게 환심을 사려는 자들이 있지."
"이것이 내 마지막 겨울이 되리라."
"여명이 길을 밝히면, 모두 그 빛을 따르기 마련."
"모두가 저울을 기울일 수 있다고 믿지. 균형은 이미 잡혀있거늘."
"여명의 신하들을 심판해 주마..."
"밝은 달이 빛나는 이 밤엔? 좋은 일들이 가득하겠군..."
"죄책감은 매서운 겨울바람과 같아. 외면할 수 없지."
"선한 자는 편하다는 이유가 아닌, 옳다는 이유로 행하는 법..."
"보름달 아래 여명이 더 밝게 빛나는구나..."
"우리 모두는 도덕성을 추구해야 한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달과의 유대감이 느껴지는군..."
"여명의 선물에는 끝이 없다. 처벌 또한 그러하지."
"이타적인 삶이라는 덕을 추구하는 자는, 많지 않지."
"겨울은 온기를 나누는 공동체의 계절이다."
"흠... 눈보라가 오고 있어."
"여명이 손짓한다."
"다른 곳에서도 내 이야기는 계속된다."
"북극성은 져야 할 때를 아니까?"
"당장은 이 정도의 축복으로 충분하겠지."
"여명의 부름에 응해야 한다."
"달이 뜨고 진다... 북극성 또한 그러하다..."
"이제 더는 용납하지 않으리라."
"북극성은 견뎌내리라."
"겨울의 정령에게서 다시 힘을 얻었도다."
"내 생명은 오직 여명의 결정에 달려있다."
"겨울의 여왕은 그리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여명이 아직 빛나고 있어..."
"내 소명을 이룰 때까지 죽음은 사치다."
"이리 와라!"
"덤벼 보시지!"
"겨울의 보호!"
"날 지켜라!"
"하!"
"널 위한 거다!"
"냉기의 힘이다."
"보아라."
"땡!"
"안돼...!"
"윽...!"
"이런...!"
"흐아!"
"이야!"
"겨울을 맞이하라!"
"겨울의 달이여!"
"으하!"
"흐어!"
"하!"
"쯔야!"
"흐야!"
"겨울이여!"
"찰나의 혹한!"
"쯔아..."
"으하하하하하하!"
"내 북극성이 반짝인다."
"나의 여명이 밝아온다."
"난 축복받았다..."
"날 위한 선물인가?"
"네 힘을 빌려다오."
"조심하도록"
"누군가 장난을 치는군...?"
"거의 다 왔다."
"선물을, 돈을 받고 판다고?!"
"내 경쟁자를 살피는 것일 뿐."
"내 선물은 네 물건들에 비할 바가 아니다."
"이제 이런 연말 음악은 그만 듣고 싶은데."
"심판이 다가온다"
"여명을 마주해라!"
"널 위한 축복이다!"
"이흐..."
"으..."
"다음 북극성이 널 처단하리라..."
"이으..."
"으허..."
"밤의 그림자가... 흐윽... 날 부른다..."
"나의 심판은 다만 공정할 뿐."
"겨울은 무심하다. 나처럼."
"기나긴 겨울이 될 거다."
"난 겨울의 숙명이다."
"여명은 기다리는 법을 모르지."
"어리석은 짓을 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
"임무를 마치면 난 어디로 가는 걸까...?"
"계절이 끝날 때까지, 여명을 섬기리라."
"여명을 받아들여라."
"이 차가운 공기는 어떤 소리도 숨겨주지 않아."
"받은 것은, 도로 빼앗기는 법."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밝혀내고야 말리라."
"연말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기지."
"냉기가 그리울 거다."
"거짓된 별을 따르지 마라..."
"나에겐 많은 얼굴이 있지."
"이곳엔 혹독한 겨울이 필요하겠군..."
"태양이 느껴진다..."
"하아... 솔직히 난, 여명의 색을 잘 받는다고?"
"선물은 필요 없다. 여명으로 충분하니까?"
"난 관대함을 모르는 북극성이다."
"첫눈이야 말로, 진정한 선물이지."
"여명의 뜻을 이룰 것이다."
"겨울의 축복을 받은 우리는, 축복받은 자다."
"내 앞에 얼마나 많은 왕이 있었을까?"
"난 어떤 이야기로 기억될까?"
"각오해라!"
"겨울이 당도했다."
"잊지 못하게 해 주지."
"고통을 하사하마."
"겨울의 일격!"
"물러나라."
"차갑게 내리쳐주지!"
"북극성이 번쩍인다."
"착하게 굴어라."
"여왕을 맞이해라."
"부질없는 짓이다."
"이건 선물이다."
"달과 별이여."
"네 마지막 겨울이다."
"심판이다!"
"천벌이다!"
"어딜 감히...?"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
"떨고 있군...?"
레오나
"레오나...? 얼굴은 알겠다만, 이름은 낯설군..."
"겨울이 널 축복할거다 레오나..."
"레오나...? 얼굴은 알겠다만, 이름은 낯설군..."
"겨울이 널 축복할거다 레오나..."
샤코
"기계인간 샤코! 너 또한 끝을 맞이하리라."
"기계인간 샤코! 죽어서도 섬짓한 웃음이로군."
"기계인간 샤코! 너 또한 끝을 맞이하리라."
"기계인간 샤코! 죽어서도 섬짓한 웃음이로군."
스웨인
"여명은 전리품이 아니다! 사냥꾼 스웨인?"
"사냥꾼 스웨인? 네 전리품은 더 좋은 주인을 찾아갈거다."
"여명은 전리품이 아니다! 사냥꾼 스웨인?"
"사냥꾼 스웨인? 네 전리품은 더 좋은 주인을 찾아갈거다."
워윅
"짐승 워윅이여, 너에게 먹이를 주는 손을 물어뜯을 텐가?"
"짐승 워윅. 내 다음 선물은 너와 달리 내게 충성할 것이다!"
"짐승 워윅이여, 너에게 먹이를 주는 손을 물어뜯을 텐가?"
"짐승 워윅. 내 다음 선물은 너와 달리 내게 충성할 것이다!"
질리언
"정녕 여명과 싸울 셈인가 현자 질리언?"
"누군가는 널 위해 찬가를 부르겠지. 현자 질리언?"
"정녕 여명과 싸울 셈인가 현자 질리언?"
"누군가는 널 위해 찬가를 부르겠지. 현자 질리언?"
조이
"파수꾼 조이! 네 무리로 돌아가도록 해라!"
"네 무리는 살려두마 파수꾼 조이."
"파수꾼 조이! 네 무리로 돌아가도록 해라!"
"네 무리는 살려두마 파수꾼 조이."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차고, 기울고, 우린 변화가 두렵지 않다."
"보고 들은 모든것을 의심해라."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새로운 달이 떠오르고 있다."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차고, 기울고, 우린 변화가 두렵지 않다."
"보고 들은 모든것을 의심해라."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자신의 어스름 효과 발동
"초승달 검으로."
"달빛처럼 차갑고 무자비하게!"
"달빛 아래에서 마주치다니."
"밤을 받아들여라."
"땅거미가 몰려온다."
"초승달 검으로."
"달빛처럼 차갑고 무자비하게!"
"달빛 아래에서 마주치다니."
"밤을 받아들여라."
"땅거미가 몰려온다."
공격
"거짓말은 이제 그만!"
"내 뜻을 이룰 것이다."
"어둠이 내린다!"
"거짓말은 이제 그만!"
"내 뜻을 이룰 것이다."
"어둠이 내린다!"
도전자 발동 시
"내 뜻을 이룰 것이다."
"이단과 맞서라!"
"내 뜻을 이룰 것이다."
"이단과 맞서라!"
방어
"이단과 맞서라!"
"운명을 마주해라"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무지한 노예같으니라고!"
"이단과 맞서라!"
"운명을 마주해라"
"이제 돌이킬 수 없어!"
"무지한 노예같으니라고!"
승리
"그래, 이게 바로 너희가 말하는 이단의 진리다."
"보름달이 대지의 달빛을 드리우는구나."
"우리가 말하노니 저들이 들을지어다."
"그래, 이게 바로 너희가 말하는 이단의 진리다."
"보름달이 대지의 달빛을 드리우는구나."
"우리가 말하노니 저들이 들을지어다."
패배
"절대 내 신념을 저버리지 않아."
"루나리는 두려움 속에 숨지 않을 것이다."
"절대 내 신념을 저버리지 않아."
"루나리는 두려움 속에 숨지 않을 것이다."
주문
"태양과 달이 화합한다."
"태양과 달이 하나되어.."
"달이 햇빛을 가리리라." (서늘한 달빛)
"밤에 피어나 아침에 지리니"
"아름다움은 잠시뿐," (황혼꽃잎 가루)
"달빛이 감싸리라."
"달빛이 인도하리니."
"달빛이 퍼진다." (은빛 가호)
"달의 축복이 널 보호하리라."
"진실이 우리의 대의를 지켜주리라."
"누구도 우리를 거역할 수 없다."
"태양과 달이 화합한다."
"태양과 달이 하나되어.."
"달이 햇빛을 가리리라." (서늘한 달빛)
"밤에 피어나 아침에 지리니"
"아름다움은 잠시뿐," (황혼꽃잎 가루)
"달빛이 감싸리라."
"달빛이 인도하리니."
"달빛이 퍼진다." (은빛 가호)
"달의 축복이 널 보호하리라."
"진실이 우리의 대의를 지켜주리라."
"누구도 우리를 거역할 수 없다."
미분류
"넌 아무것도 못본거다."
"달이 널 경멸하리라."
"넌 아무것도 못본거다."
"달이 널 경멸하리라."
레벨 업
"어둠속에서 빛을 찾되, 거짓된 빛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달은 우리의 여왕이오, 밤은 달의 왕국이다!"
"햇빛 따위에 눈도 깜빡 안 했다!"
"어둠속에서 빛을 찾되, 거짓된 빛에 현혹되지 말지어다."
"달은 우리의 여왕이오, 밤은 달의 왕국이다!"
"햇빛 따위에 눈도 깜빡 안 했다!"
아군 상호 작용
"신중하게 때가 되면 공격하는거다." (뱀자리 소환)
"우릴 앞지를 순 없지."(황소자리 소환)
"천상의 소식을 전해주러 왔나?" (전령자리 소환)
"또 말썽을 부리러 왔나? 어?" (속임수자리 소환)
"보름달이 영혼을 일깨운다."
"우리의 간절함에 눈을 떠라." (초승달 수호자 소환)
루나리 황혼소환사 : "내 검에서 밤이 피어나리니."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의 약속이 그대를 비추길."
루나리 그림자사냥꾼: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게."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그대를 안전하게 지켜주길."
루나리 여사제 : "해가 저무니 황혼이 하늘을 어루만지네."
다이애나 : "달이 떠오르니 빛이 고요히 반사되는구나."
다이애나 : "언제쯤이면 이 갈등의 끝을 볼 수 있을까?"
루나리 여사제 : "언젠간 우리도 화합을 이룰겁니다."
여행자자리 : "진정한 나를 찾았습니다."
다이애나 : "어둠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았군요."
여행자자리 : "이제 모두가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다이애나 :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당신이 누군지 알게 될 겁니다."
달을 꿈꾸는 자 : "별자리엔 하늘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다이애나 : "별이 더 반짝이라고 달은 기우는거지."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오래 기다렸습니다. 언제 공격을 개시할까요?"
다이애나 : "머지않아, 핏빛 달이 태양의 종말을 선포하리라."
달 사냥꾼 시그너스 : "해가 지면 공격을 시작한다!"
다이애나 : "태양빛이 저물면 우리의 시간이 오기 마련."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오늘 밤, 저들의 잘못을 피로 갚아주겠어."
다이애나 : "결국 그 방법 뿐인가.."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이 유혈사태는 솔라리가 자초한 겁니다."
다이애나 : "이 전쟁은 솔라리와 루나리 모두에게 똑같은 고통이다."
다이애나 : "내가 어딜가든 넌 날 뒤따르겠지."
레오나 : "밤이 찾아오면 네가 나와 함께하는 거겠지."
레오나 : "하늘을 하나로 화합할 타곤의 딸이 바로 나다!"
다이애나 : "화합은 정복이 아니야, 레오나."
다이애나 : "태양과 달의 부족은 평화로운 사이였어."
레오나 : "거짓된 평화는 영원할 수 없는거야."
다이애나 : "적이었다가, 아군이었다가, 허, 사람 앞일은 모른다니까?"
레오나 : "뜻이 다르다고, 돌아설 순 없으니까."
아우렐리온 솔 : "네가 좋아하는 별?[6] 내가 만들었지."
다이애나 : "별들은 달을 돋보이게 만들어 줄 뿐."
다이애나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의심해라."
판테온 : "그래, 신 조차도 말이지."
다이애나 : "달은 위상변화에 익숙하지."
조이 : "으으, 이건 위상이 아니야! 이게 진짜 나라고!"
녹턴 : "빛이 저물고 있다."
다이애나 : "은빛달이 대지를 감싸리라."
녹턴 : "어둠을 맞이하라."
다이애나 : "보름달도 반대편은 어두운 법이지."
다이애나 : "어둠 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루나리 황혼소환사 : "달의 자매여, 당신의 빛이 제겐 가장 소중합니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루나리 여사제 : "마음을 열면 달빛이 우릴 어루만져 주죠"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떠오른다."
달을 꿈꾸는 자 : "은빛조각이 더 크게 빛나리라."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우리의 가장 신성한 전사여."
다이애나 : "난 인간인 동시에 신이지."
다이애나 : "보고 들은 것을 의심해라."
금빛자매 : "늘 해를 기만하는구나."
금빛 자매 : "한때 둘이었던 것이 하나가 되었으니."
다이애나 : "어디선가 너의 자매도 분명 너의 존재를 느낄거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은빛 자매 : "훌륭한 지도자여!"
레오나 : "하늘이 갈라졌어, 다이애나."
다이애나 : "하지만, 태양과 달은 연결되어 있어."
레오나 : "운명이 또다시 너에게로 이끌었네."
다이애나 : "우리의 운명은 얽혀있으니까."
타릭 : "달빛은 조화를 위환 오팔과 같죠."
다이애나 : "만인은 달빛아래 평등하기 마련."
다이애나 :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타릭 : "스스로 당당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떠오른다."
녹턴 : "나약한 자들에겐 죽음이 드리운다."
"신중하게 때가 되면 공격하는거다." (뱀자리 소환)
"우릴 앞지를 순 없지."(황소자리 소환)
"천상의 소식을 전해주러 왔나?" (전령자리 소환)
"또 말썽을 부리러 왔나? 어?" (속임수자리 소환)
"보름달이 영혼을 일깨운다."
"우리의 간절함에 눈을 떠라." (초승달 수호자 소환)
루나리 황혼소환사 : "내 검에서 밤이 피어나리니."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의 약속이 그대를 비추길."
루나리 그림자사냥꾼: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게."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그대를 안전하게 지켜주길."
루나리 여사제 : "해가 저무니 황혼이 하늘을 어루만지네."
다이애나 : "달이 떠오르니 빛이 고요히 반사되는구나."
다이애나 : "언제쯤이면 이 갈등의 끝을 볼 수 있을까?"
루나리 여사제 : "언젠간 우리도 화합을 이룰겁니다."
여행자자리 : "진정한 나를 찾았습니다."
다이애나 : "어둠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았군요."
여행자자리 : "이제 모두가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다이애나 :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당신이 누군지 알게 될 겁니다."
달을 꿈꾸는 자 : "별자리엔 하늘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다이애나 : "별이 더 반짝이라고 달은 기우는거지."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오래 기다렸습니다. 언제 공격을 개시할까요?"
다이애나 : "머지않아, 핏빛 달이 태양의 종말을 선포하리라."
달 사냥꾼 시그너스 : "해가 지면 공격을 시작한다!"
다이애나 : "태양빛이 저물면 우리의 시간이 오기 마련."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오늘 밤, 저들의 잘못을 피로 갚아주겠어."
다이애나 : "결국 그 방법 뿐인가.."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이 유혈사태는 솔라리가 자초한 겁니다."
다이애나 : "이 전쟁은 솔라리와 루나리 모두에게 똑같은 고통이다."
다이애나 : "내가 어딜가든 넌 날 뒤따르겠지."
레오나 : "밤이 찾아오면 네가 나와 함께하는 거겠지."
레오나 : "하늘을 하나로 화합할 타곤의 딸이 바로 나다!"
다이애나 : "화합은 정복이 아니야, 레오나."
다이애나 : "태양과 달의 부족은 평화로운 사이였어."
레오나 : "거짓된 평화는 영원할 수 없는거야."
다이애나 : "적이었다가, 아군이었다가, 허, 사람 앞일은 모른다니까?"
레오나 : "뜻이 다르다고, 돌아설 순 없으니까."
아우렐리온 솔 : "네가 좋아하는 별?[6] 내가 만들었지."
다이애나 : "별들은 달을 돋보이게 만들어 줄 뿐."
다이애나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의심해라."
판테온 : "그래, 신 조차도 말이지."
다이애나 : "달은 위상변화에 익숙하지."
조이 : "으으, 이건 위상이 아니야! 이게 진짜 나라고!"
녹턴 : "빛이 저물고 있다."
다이애나 : "은빛달이 대지를 감싸리라."
녹턴 : "어둠을 맞이하라."
다이애나 : "보름달도 반대편은 어두운 법이지."
다이애나 : "어둠 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루나리 황혼소환사 : "달의 자매여, 당신의 빛이 제겐 가장 소중합니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루나리 여사제 : "마음을 열면 달빛이 우릴 어루만져 주죠"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떠오른다."
달을 꿈꾸는 자 : "은빛조각이 더 크게 빛나리라."
달 사냥꾼 시그너스 : "우리의 가장 신성한 전사여."
다이애나 : "난 인간인 동시에 신이지."
다이애나 : "보고 들은 것을 의심해라."
금빛자매 : "늘 해를 기만하는구나."
금빛 자매 : "한때 둘이었던 것이 하나가 되었으니."
다이애나 : "어디선가 너의 자매도 분명 너의 존재를 느낄거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은빛 자매 : "훌륭한 지도자여!"
레오나 : "하늘이 갈라졌어, 다이애나."
다이애나 : "하지만, 태양과 달은 연결되어 있어."
레오나 : "운명이 또다시 너에게로 이끌었네."
다이애나 : "우리의 운명은 얽혀있으니까."
타릭 : "달빛은 조화를 위환 오팔과 같죠."
다이애나 : "만인은 달빛아래 평등하기 마련."
다이애나 :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타릭 : "스스로 당당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다이애나 : "새로운 달이 떠오른다."
녹턴 : "나약한 자들에겐 죽음이 드리운다."
적군 상호 작용
다이애나 : "낮과 밤은 뗄 수 없어. 너도 환영을 봤잖아!"
레오나 : "기억의 환영은 내 것이 아니야."
레오나 : "태양빛 만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어."
다이애나 : "우리둘의 빛은 같은거야!"
레오나 : "솔라리의 신념은 타오르는 태양빛이다!"
다이애나 : "루나리의 신념은 어둠속의 날카로운 핏줄기다!"
레오나 : "레오나, 내가 널 살려줬다는걸 기억할텐데?"
다이애나 : "내가 어떻게 될지 알았다면, 과연 날 살려줬을까?"
레오나 : "태양빛은 진실을 밝혀내지."
다이애나 : "태양빛으로 먼눈을 밤이 밝혀주는거야."
다이애나 :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솔라리 병사 : "모든 이단행위는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솔라리 방패지기 : "이단자와 겁쟁이들의 선택이겠지!"
다이애나 :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솔라리 여사제 : "당신의 빛은 거짓입니다."
다이애나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의심해라."
일광의 창 라분 : "햇빛은 모든 의심을 태워 없앤다."
레오나 : "나와서 햇빛에 맞서라, 다이애나."
다이애나 : "우릴 어둠으로 내몬건 바로 솔라리였어!"
레오나 : "솔라리는 이단과 그들의 거짓을 용납하지 않아."
다이애나 : "솔라리는 이단을 논할 자격도 없어!"
레오나 : "방패없는 전사라니, 무모하고 어리석어!"
다이애나 : "방패따윈 필요없어. 우린 두려울게 없거든!"
다이애나 : "낮과 밤은 뗄 수 없어. 너도 환영을 봤잖아!"
레오나 : "기억의 환영은 내 것이 아니야."
레오나 : "태양빛 만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어."
다이애나 : "우리둘의 빛은 같은거야!"
레오나 : "솔라리의 신념은 타오르는 태양빛이다!"
다이애나 : "루나리의 신념은 어둠속의 날카로운 핏줄기다!"
레오나 : "레오나, 내가 널 살려줬다는걸 기억할텐데?"
다이애나 : "내가 어떻게 될지 알았다면, 과연 날 살려줬을까?"
레오나 : "태양빛은 진실을 밝혀내지."
다이애나 : "태양빛으로 먼눈을 밤이 밝혀주는거야."
다이애나 : "이단이란 열정이 빚어낸 행동이다."
솔라리 병사 : "모든 이단행위는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다이애나 : "달에게 선택받은 자여."
솔라리 방패지기 : "이단자와 겁쟁이들의 선택이겠지!"
다이애나 : "어둠속에서 자신의 빛을 찾아라."
솔라리 여사제 : "당신의 빛은 거짓입니다."
다이애나 : "보고 들은 모든 것을 의심해라."
일광의 창 라분 : "햇빛은 모든 의심을 태워 없앤다."
레오나 : "나와서 햇빛에 맞서라, 다이애나."
다이애나 : "우릴 어둠으로 내몬건 바로 솔라리였어!"
레오나 : "솔라리는 이단과 그들의 거짓을 용납하지 않아."
다이애나 : "솔라리는 이단을 논할 자격도 없어!"
레오나 : "방패없는 전사라니, 무모하고 어리석어!"
다이애나 : "방패따윈 필요없어. 우린 두려울게 없거든!"
시간끌기
"어서, 새로운 위상이 기다린다." (플레이어)
"인내심의 한계가 오는군" (적군)
"어서, 새로운 위상이 기다린다." (플레이어)
"인내심의 한계가 오는군" (적군)
[1]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대사로 쓰인다.[2] 와일드리프트에서는 "일몰!"과 "황혼이 진다!"만 출력된다.[3] 와일드리프트에서는 킬을 할시에 출력된다.[4]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경기 시작시 출력된다.[5] 진지한 챔피언들도 농담 감정표현 중엔 익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다이애나는 여전히 진지한 와중에 농담이랍시고 하는 말도 상당히 섬뜩해 가장 인상적인 농담 대사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외에 농담할 때는 광기에 찬 웃음소리를 내는 반면, 그냥 Ctrl+4로 웃을 때는 다리우스처럼 "흥!"하고 비웃고 만다.[6] 문맥상 태양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