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多智
2. 多枝
가지가 많은 것. 또는 여러 개의 가지로 갈라진 것.3. 한국어 단어
- 한국어의 접미사. ‘이’, ‘그’, ‘저’의 뒤에 붙어, ‘거기에 이를 정도까지’의 뜻을 더하여 부사를 만드는 말.
- 형용사 어간이나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쓰이는 말. 해할 자리에 쓰여, 들어서 알고 있거나 이미 전제되어 있는 어떤 사실에 대하여 다시 확인하여 서술하거나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해체로 쓰인다.
- 형용사의 어간이나 선어말 어미 ‘-으시-’, ‘-었-’, ‘-겠-’의 뒤에 붙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상대에게 다시 확인하여 묻는 뜻을 나타내는 말. 해체로, 주로 구어체에 쓰인다.
- ‘-다고 하지’가 줄어든 말. 형용사의 어간이나 선어말 어미 ‘-으시-’, ‘-었-’, ‘-겠-’의 뒤에 붙어, ‘않다’의 앞에 쓰여, 다른 사람에게 들은 말이 정녕 그러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