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ーク・シェル ~檻の中の艶~ (2003) Dark Shell: Lust in the Cage 다크 쉘 -우리 안의 탐스러움- | |
기획 | - |
원작 | 카나자와 카츠마 |
감독 | |
각본 | |
콘티 | |
캐릭터 디자인 | 山田正樹 |
제작 | 豪冠太郎 |
계획 | 羽目鳥貘(제1화) こんのせい(제2화) |
미술 감독 | 村上律子 |
색채 설계 | 今川和行 |
작화 감독 | 飯島弘也 |
촬영 감독 | 岡崎英夫(제1화) 中島秀剛(제2화) |
음향 감독 | 響楽士 |
효과 | 福田直征 |
음악 | 高浜輝夫 |
제작 담당 | 布施康之 |
프로듀서 | H KAN、小池正則 |
에니메이션 프로듀서 | Show隈部 |
발매 | blue eyes |
애니메이션 제작 | 암스 |
제작 | TripleX |
제작협력 | スタジオ九魔 |
발매 기간 | 2003. 03. 25. ~ 2003. 09. 25. |
편당 러닝타임 | - |
화수 | 2화 |
시청 등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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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 3월 25일에 암즈 제작, Blue eyes에서 발매된 성인용 OVA.
내전이 현재진행중인 평행세계의 일본을 배경으로 다루어지는 작품으로, 시궁창적인 세계관및 작품을 주로 만드는 카나자와 카츠마 감독의 작품답게 전쟁통에 군인들에게 보호받던 히로인들이 호를 받는 대신 군인들의 성욕 해소를 요구하는 노리개로 전락하는 과정이 주를 이루는등 상당히 암울한 배경과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2. 등장인물
2.1. 히로인
- 우키타 토모코 (宇喜多 智子(うきた ともこ))
사실상의 주인공. 가족을 전쟁으로 잃었으며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정신이 붕괴한 여동생을 과도하게 걱정하는 면모가 있다.
- 우키타 모에 (宇喜多 萌(うきた もえ))
토모코의 여동생. 원래는 활기찬 성격이었으나 습격한 군인들이 부모님을 죽이고 자신도 능욕당한 나머지 정신이 붕괴되어 감각이 무더졌다.
이때문에 사람이 죽거나 군인들에게 능욕당하는 모습을 봐도 무덤덤한 면모를 보인다.
- 이시다 리에 (石田 理恵(いしだ りえ))
피난민 여성중 한명으로 황색 장발의 안경 소녀.
군인들을 자신을 건드리지 않고 상냥하게 대해주는 후쿠시마에게 호감을 품고 있지만 이때문에 그의 여친인 오오타니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으며, 결국 오오타니가 당하게 될 상황에서 이를 말리려던 후쿠시마를 끌고 가는 바람에 능욕에 조력해버린다.결국 이에 대한 업보로 여친의 죽음을 계기로 서서히 흑화해버린 후쿠시마에게 당하게 되고, 몰래 탈출하던 도중에도 멘탈이 무너져 울음을 터트치지만 이 상황에서 유우카에게 격려를 받다가 이를 노린 스나이퍼의 저격에 히로인중 두번째로 끔살당하는 인과응보를 맞이한다.
일단 마음이 약한 편이지만 사명감이 있다는 설정이 있지만, 작중에서는 짝사랑하는 남자 하나 때문에 그 남자의 여친의 능욕을 방관하는 면모를 보여 이는 후쿠시마의 흑화의 계기중 하나가 되었다. 호소카와가 천하의 개쌍놈이라면 리에는 반대러 천하의 개쌍년.
- 오오타니 키요네
(大谷 清音(おおたに きよね))
후쿠시마의 소꿉친구이자 연인. 원래는 후쿠시마와 장래를 약속하였고, 이때문에 군인들에게도 능욕 대상에서 열외되었으나, 욕망을 참지 못한 호소카와와 그를 노리고 있던 리에의 방관 유도로 인해 잔인하게 당하여 멘탈이 붕괴되고 만다. 결국 범해졌다는 충격에 죽고싶어 밖에 나와 스나이퍼의 저격을 당해 히로인중 제일 먼저 사망한다.
그녀의 죽음은 후쿠시마의 흑화의 계기중 하나가 된다.
- 니시다 유우카 (小西 優夏(こにし ゆうか))
피난 민간인들중 최연장자로 금빛 머리의 여성. 남편과 아이가 있는 유부녀이며 내전에서인해 해어져 하는수 없이 쿠로다 패거리와 동행하게 된다.
군인들의 리더인 쿠로다와는 과거에 인연이 있었던 모양.
연장자에 걸맞게 토모코와 더불어 나만 정상인에 해당되며, 군인들의 횡포를 못견뎌 몰래 탈출하려고도 시도해보지만 스나이퍼의 위협과 군인들의 끈질긴 추격으로 현실은 시궁창일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히로인들의 사망및 본인의 성노예화등의 상황까지 겪으면서 멘탈은 무너져만 갔다.
결국 스나이퍼를 유인하기 위한 우키타 자매가 미끼로 쓰이는 상황에 죄책감은 한계에 달한 나머지 스스로가 방패및 유인책으로 희생하면서 사실상 자살하게 된다.
2.2. 군인
- 쿠로다 타카미치 (黒田 隆道(くろだ たかみち))
히로인들을 보호하는 군인들의 리더로 계급은 계급은 중사.
히로인들의 장녀인 유카와 과거에 아는 사이로 보이지만 작중에선 그 관계가 밝혀진 바가 없다.
계속 되는 내전으로 인해 여성에 대해서 비뚤어진 생각을 갖게 되고 이는 보호중인 민간인측에게도 예외는 아니라 이들에게 성욕 해소를 강요하고 있다.
- 후쿠시마 히로시 (福島 浩(ふくしま ひろし))
쿠로다의 부하로 계급은 육사. 군인 패거리중 가장 막내.
원래는 상사들이 능욕하는 상황에도 건드리지 않고 친절하게 대해주는등의 모습을 보여 히로인에게 신뢰가 높은 군인이었다.
그러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습격한 편의점에서 소꿉친구이자 연인인 오오타니가 호소카와에게 당할 위기에 처했을때 자신에게 호감을 품던 리에가 끌고 가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암묵적인 허락과 방관을 저질러버리고 결국 이로 인해 배신당한 오오타니가 스나이퍼에게 죽는 상황을 겪어버리고 말았다.
이로 인해 홀로 자기 위안을 하는 처지가 되버리다가 상관인 코바야카와의 안마디에 폭발 리에를 강제로 덮쳐버렸으며 그녀가 죽은 상황에서도 내탓이 아니라고 찌질거리는등 사람이 변하였으며, 유우카를 능욕하는데 동참하기에 이르렀으나, 능욕이 끝나마자자 스나이퍼에게 저격당해 군인들중 먼저 사망한다.
유일하게 히로인들을 건드리지 않았기에 맴버들중 유일하게 나만 정상인이자 남주 포지션처럼 보이나, 사실 그렇게까지 개념인은 아니다. 분명히 상냥하게 대해주는 선한 모습을 보인것은 사실이나 단지 그것뿐, 상관들이 보호해야 할 민간인을 능욕하는 상황에서 이상하게 여기기만 했을뿐 방관하였으며, 심지어 호사카와가 여친을 능욕하려 할때도 그만하라고 말할뿐, 그 이상은 나서지 못하고 끌려가버렸다. 정말 개념인에 정상인이라면 명령에 불복하여 배신자 취급 당하더라도 강하게 나오거나 적극적이게 말려야 하는데, 정작 본인의 소심한 성격과 상관들에게 불복종이라 욕먹을게 무서워서 찍소리를 하지 못했다. 결국 오오타니의 사망으로 자기 위안을 하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가 언질 한방에 폭발해 능욕에 동참하게 된것을 보면 이 전쟁통에 결국에는 폭발할 기미는 보였던 셈. 착한 개념인이 아니라 자기가 불리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유리하면 동참하는 기회주의자에 불과하다. 자기 상관과 다를바 없었던 셈.
- 호소카와 다이스케 (細川 大輔(ほそかわ だいすけ))
쿠로다의 부하로 계급은 육사. 전투 능력이 틀출나서 쿠로다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나, 역시나 군인 패거리들이 그러하듯 약한자를 괴롭히거나 여자를 밝히는등 정상이 아니다. 기어이 쿠로다가 암묵적으로 건드리지 않던 오오타니를 능역하려 들어 후쿠시마의 흑화 계기를 만든 천하의 개쌍놈.
- 코바야카와 아키 (小早川 亜紀(こばやかわ あき))
쿠로다의 부하로 군인 패거리들중 유일한 단발 여성인 홍일점.
여성이란 점때문에 그나마 민간인들이게 나은 대우를 해주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능욕을 보호해주니 당연한거라며 이를 방관하거나 민간인들의 앞에서 쿠로다와 관계를 가지는등 마찬가지로 정상이 아니다. 후쿠시마의 완전한 흑화에 기여한것도 그녀로 경비 도중 자기 위로를 하던 후쿠시마에게 맘에드는 여자를 골라라라고 언질및 독려를 하는 바람에 그가 리에를 능욕하고 만다.
결국 부하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쿠로다와 둘이서 살아남지만 스나이퍼가 탈출하려던 헬기를 격추하자 격노하여 닥돌하다 저격당해 사망한디.
2.3. 기타
- 시마즈 카오루코 (島津 薫子(しまづ かおるこ))
본작의 숨겨진 또한명의 주인공이자 군인 패거리를 노리는 스나이퍼.
원래는 내전이 미치지 않는 구역(쿠로다들이 속한 세력과 적대 관계에 있는 백색 야전복의 군인들이 관리하고 있다.)에서 살던 평범한 대학생였으나, 결국 내전이 미쳐 이곳을 통치하던 진영이 전멸당하게 되고 본인도 도망치던 잡혀 능욕당하고 연인인 케이타를 잃게 되며 이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을 품은 복수귀로 변하게 된다.
과거에 당한 트라우마로 성격은 냉정해졌으며, 심지어 작중 피해자인 민간인들이라도 알짤없이 죽여버리는등 피아식별 없는 자비심까지 보인다.
- 타치바나 케이타 (立花 慶太(たちばな けいた))
카오루코의 남친. 원래는 하루 빨리 내전을 끝내기 위해 군에 입대할 예정이었고, 카오루코와는 장래를 약속한 사이라 관계를 가지기도 했다.
그러나 녹색 야전복의 부대가 습격할 당시 도주하던 도중 카오루코는 눈앞에서 능욕등 당하고, 자신도 그녀를 구출하려다가 총살당하며 사망한다.
3. 줄거리
3.1. 결말
등장인물들이 전부 사망한다.
최종적으론 쿠로다와 우키타 자매 셋이 생존하여 본부에 도착하게 되나, 본부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절망한 쿠로다는 이쯤에서 해어지자는 토모코와 한마디에 빡쳐 모에를 강제로 덮치다가 여동생을 지키기 위한 토모코의 권총 사격에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겨우 일어서서 여동생에게 향하던 토모코는
이후 엔딩에서는 내전이 일어나지 않거나, 일어났지만 일찍 끝난 일본에서 살았을 경우를 묘사한 if 장면이 묘사되는데, 카오루코는 케이타와 같이 데이트를 하고 있고, 모에는 밝은 모습으로 공놀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여동생을 향해 토모코가 달려오는등 전쟁이 없었다면 이들은 평화로웠을 것이다는 씁쓸한 묘사및 만약 전쟁이 계속되었을때(즉 본편 내용이 전개된 경우)에 대한 남친 케이타의 질문에 답하는 카오루코의 나레이션과 함께 애니는 끝을 맺는다.
이런 날이 계속되었더라면, 나도 저 아이들도, 싸우고 있었을지도.
2화 엔딩의 카오루코의 독백.
2화 엔딩의 카오루코의 독백.
4. 평가
5. 기타
6. 발매 리스트
발매일 | 화수 | 제목 |
2003년 6월 25일 | 제1화 | 에덴을 잃은 때 エデンを失う時 |
9월 25일 | 제2화 | 흐느끼는 피부 すすり泣く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