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19:16:44

다크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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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키르 브란즈&브란셀 플라튼 콜트 실베스타 팔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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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론즈 멜키르 브란즈&브란셀 플라튼 콜트 실베스타 팔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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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튼 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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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22.2. 시즌 32.3. 시즌 4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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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둠의 기사들이다. 하지만 세븐나이츠를 적대시하는 것은 분명하다.
인연 콘텐츠의 설명

세븐나이츠의 등장 단체.

2. 작중 행적

2.1. 시즌 2

파일:ekzmskdlcm0.png 다크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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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키르 브란즈&브란셀 플라튼 콜트 실베스타 팔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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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세븐나이츠델론즈 배경설정에 다크 세븐나이츠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그것이 다크나이츠로 나왔다. 시즌 1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파괴의 힘을 손에 얻고, 세븐나이츠를 끝장내려던 델론즈를 데리러 모두가 로브를 쓰고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1] 연희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이계에서 데려온 기사들이며 시즌 2의 중심 세력 중 하나다. 휘하 세력으로 흑마법 연구탑과 그림자단이 있다. 악역 집단이라 그런지 동료들 간의 사이가 좋지는 않다. 델론즈는 단지 조직에서 자신의 비원을 이루기 위해 들어갔을 뿐이라 아무한테도 반응을 안 보이고 있고, 멜키르는 흑마법 연구나 하려 온 건지 하나같이 "재미있는 녀석"이라거나 "관심 없다."거나 왠지 다른 다크나이츠들을 실험체로 보는 듯 한 말투다. 브란즈&브란셀은 신전 문제 때문에 온 거라 죄다 싫어한다.[2]

표면상 절대 악의 모습이지만, 중립적인 모습이나 소속 내 선역이 존재해 연희와 함께 그들 나름대로 세계의 멸망을 막으려고 노력하는 집단이며 델론즈가 다크나이츠와 연희를 이용하는 듯한 설정을 보면, 시즌 1 때 델론즈에게 이용당했던 사황과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소속되어 있는 멜키르도 이용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플라튼 출시로 다크나이츠의 목적이 밝혀졌는데, 바로 파괴의 힘의 수집. 물론 그 이후는 다들 목적이 달라서 거의 콩가루인 건 확실하다.[3]

참고로 이들이 엄청 나쁜 집단은 아니라는 서술이 있는데, 에피소드 28에서 플라튼이 말하길 그들은 자신들의 고향 행성 텔루스를 구하기 위해서는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고 말하긴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온건파인 플라튼 이야기이고 그마저도 위선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신들의 고향 행성을 살리기 위해 다른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단체인데 악당이라고 불리지 않을 수가 없다. 대장인 팔라누스는 아예 텔루스를 살릴 방법은 전쟁밖에 없다고 일축하며 플라튼의 시도를 허튼 짓으로 치부한다. 그런데 플라튼은 이미 전쟁의 아픔을 겪은 가이아가 다시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븐나이츠와의 평화협정을 주장하고 있어서 그가 위선자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사실 델론즈와 멜키르를 제외한 인물 모두가 근본부터 악한 인물은 아니다. 브란즈와 브란셀은 신전의 재건이 목적이고, 콜트는 팔라누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움직이고, 플라튼은 가이아대륙까지 전란에 휘말리게 할 수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아예 선역 포지션이며, 팔라누스는 텔루스의 재건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우직한 인물이고, 실베스타는 자신의 실수에 대한 집착과 죄책감이 멜키르에게 이용되면서 유신처럼 자아를 잃게 되는 비극을 겪게 되었다. 심지어 델론즈도 이런 끔찍한 일을 벌이는 이유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되살리기 위해서인데, 멜키르는 그저 자신의 실험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희생도 마다않는 잔인한 매드 사이언티스트이다.

콜트의 경우 대장을 따라 다크나이츠에 입단한 것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콜트가 밀거래 도중 군에 발각돼 사형 위기에 처했을 때 콜트의 실력을 높이 사 콜트를 사형 위기에서 빼낸 간부에게 목숨을 구했다고 하고 각성 콜트의 스토리에서 누군가에게[4] 똑같이 목숨을 빚졌으니 은혜를 갚겠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2.2.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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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론즈 멜키르 브란즈&브란셀 플라튼 콜트 실베스타 팔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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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3일에 델론즈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전쟁의 준비는 끝났고, 델론즈를 '네깟 놈'이라고 칭하는데 메인 빌런인 델론즈를 네깟 놈으로 칭할 정도의 거물이 보낸 편지이며 유저들은 다크나이츠의 대장이 나올 것이라고 추측했고 이후 드디어 시즌 2 때부터 떡밥을 주던 다크나이츠의 대장인 팔라누스가 등장한다.

시즌 3에 진행된 내용을 보면 결국 이들도 델론즈의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꼴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팔라누스는 델론즈를 믿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녀가 전쟁을 선포하는 것까지 모두 델론즈의 계획의 일부이며, 처음부터 델론즈를 믿지 않았던 플라튼만이 그를 경계하며 완전히 다른 노선으로 가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이들마저 델론즈에게 토사구팽당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

결국 다크나이츠의 목적 달성은 실패로 돌아갔다. 처음엔 델론즈가 통수를 후려쳤지만 그 델론즈까지 도리어 천상인들에게 역통수를 맞았으며, 파괴의 파편과 무녀인 카린이 천상인들에게 넘어가 텔루스를 복원할 수 없고, 파괴의 힘을 가지고 실험을 할 수도 없게 되었기 때문. 델론즈를 비롯한 다크나이츠 전원이 종적을 감춰버려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2.3. 시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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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키르 브란즈&브란셀 팔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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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을 감췄다가 다시 활동을 재개할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여전히 연희와 협력 중이다. 자신들을 배신한 델론즈와 사망한 실베스타는 다크나이츠에서 제명되었다. 그 후 시즌 4 관계도에서 연희가 "이번이 마지막이야."라고 하는 걸 보면 연희에게 마지막으로 어떤 도움을 받은 후 연희와는 협력 관계를 끊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카린에게는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라고 말하는 걸 보아 이번에야말로 카린을 희생시켜 텔루스를 재건하려는 것 같다. 그 외에도 펜타곤의 오르카세자르와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 여전히 빌런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일:닼나신각.png 다크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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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 플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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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오르카와 협력 중이던[5] 콜트가 그에게 배신당해 죽을 뻔하다가 심연의 힘을 받아들이면서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고 있었다. 그러나 검은 성채 전투에서 대장의 말에 따라 반 강제로 오르카와 협력하였으나, 테라 왕국에 의해 오르카와 함께 체포당할 위기에 놓인다. 그 때, 오르카가 콜트 옆에 열린 검은달로 콜트를 밀어서 콜트를 체포당할 위기에서 구해준다. 결국 콜트도 현재 심연에 있게 된다.

그리고 멜키르프레이야의 의뢰에 따라 미스트한테 파괴의 힘을 주입하는 실험을 진행한다.[6][7]

플라튼은 여신 네스트라의 강림을 위해 네스트라의 신관인 플라튼을 이용하려는 쥬다스에 의해 심연으로 납치되었으나, 네스트라의 계시를 받든 것이 얼마나 끔찍한 참극을 불러오는지 알게 되어 네스트라를 저버리고, 쥬다스와 대치한다.

팔라누스는 검은 성채 전투 중 연희를 빼앗아 가는 기드온이 은연중에 플라튼이 현재 자신들과 있다고 말하자, 망설임 없이 심연으로 향하는 포탈에 들어간다.

3. 기타

  • 생김새 및 설정이 상당히 개성적인데 성격 파탄자, 매드 사이언티스트, 오토코노코, 대사제, 실험체, 군인, 남장여자로 인해 다른 소속에 비해 눈에 띄는 요소가 있는 편이다.
  • 등장 초기에는 게이 집단이란 오명을 사기도 했다. 남성 영웅만 3연속으로 나온 건 그렇다 쳐도, 멜키르는 흡사 반 다크홈 같은 복장 탓에 유저들한테는 아예 '멜게이'란 별명으로 굳어졌고, 그 다음에 출시된 브브 형제 역시 전형적인 낭자애 캐릭터였기 때문. 콜트와 팔라누스가 출시된 후로 이 이미지는 어느 정도 희석된 편.

[1] 이때 나오는 "델론즈, 늦었다. 돌아와라."라는 대사를 한 인물은 다크나이츠가 모두 공개된 현 상황에선 멜키르로 추정된다.[2] 브란셀은 연희에게 어느 정도 호의를 보이곤 있다.[3] 델론즈는 자신의 비원 달성, 멜키르는 흑마법 연구, 브란즈&브란셀은 신전 재건, 플라튼과 대장인 팔라누스는 자신들의 세계인 텔루스의 재건, 콜트는 팔라누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입단, 실베스타는 파괴의 힘 정화지만, 멜키르의 세뇌로 강제 입단. 그나마 목적이 같은 팔라누스와 플라튼마저 의견 차이로 갈라서고 있다.[4] 아마도 콜트의 실력을 높게 산 간부.[5] 레이첼의 가문인 아그니 가문의 보물인 불새의 심장을 훔치는 것.[6]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 밝혀지는데, 멜키르가 실베스타를 실험한 것 또한 프레이야의 의뢰에 의한 것이였으며, 그런 실베스타를 에반에게 데려간 것도 프레이야였다는 것이다.[7] 팔라누스가 이걸 알고 있는 건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정황상 묵인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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