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퀵&리게인 셀프: 자신의 HP 회복(소), 치유 부여(2턴), 스킬 발동 후 대기 시간 단축
심의 스킬
번 플럭트 라이트: 적 1명에게 심의 참격 공격. 화속성 지속 대미지 부여(3턴)
프로필:
2020년 2월 15일, 스카우트 '간직한 마음은 가면 아래로'로 등장했다.
데디케이트 호리전틀이 설명과 다르게 선 버프 + 후 공격이다보니 오디널에서 미친 효과를 발휘한다. 속도도 빠른 편이라 먼저 공격해서 제거하지 않으면 반감도 뚫고 1만 이상의 대미지로 아군 전체가 스윕당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본인 덱에 자신이 없다면 피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