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ドクタースパート Doctor Spurt | |
출생 | 1986년 4월 29일 | |
죽음 | 2011년 10월 28일 (25세) | |
성별 | 수컷 | |
털색 | 갈색 (鹿毛, 카게) | |
아비 | 호스피털리티(ホスピタリテイ) | |
어미 | 닥터 노블(ドクターノーブル) | |
외조부 | 타케시바 오 | |
생산자 | 스자키 코지 | |
마주 | 마츠오카 사토루 | |
조교사 | 나리타 하루오 (홋카이도) → 츠카자키 타카시 (미호) | |
성적 | 18전 7승 (7-1-2-8) | |
총상금 | 1억 7154만 8600엔 | |
주요 우승 | G1 | 사츠키상(1989) |
G2 | 케이세이배 3세 스테이크스(1988) | |
G3 |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1990) | |
지방 중상 | 홋카이도 3세 유슌(1988)[A] | |
레이팅 | 프리 핸디 | 59(1989) / 55(1990) |
상세 정보 | | JBIS |
[clearfix]
1. 개요
닥터 스퍼트는 일본의 경주마로, 특이한 혈통과 그에 걸맞은 진기록으로 존재감이 한없이 제로에 가까운 1989년 클래식 세대 중에선 그래도 기억에 남는 말로 알려져 있다.2. 혈통
1대 | 2대 | 3대 |
<colbgcolor=#fff3e4,#331c00>호스피털리티 ホスピタリテイ 1979 | <colbgcolor=#ffffe4,#323300>튜드넘 Tudenham 1970 | 튜더 멜로디 Tudor Melody |
히스 로즈 Heath Rose | ||
토코 포포 トウコウポポ 1969 | 아이언 리에주 Iron Liege | |
후지치요 フジチヨ | ||
닥터 노블 ドクターノーブル 1980 | 타케시바 오 タケシバオー 1965 | 차이나 록 China Rock |
타카츠나미 タカツナミ | ||
로댕 에이코 ロダンエーコ 1972 | 로댕 Rodin | |
팔 스타 パルスター | ||
* - |
3. 상세
3.1. 지방경마 시절
"모계 혈통은 터프하고 힘은 있지만 폭발력에서 모자란 모습을 보인다. 그런 부분을 순발력으로 감싸줄 수 있는 상대" 중에서 마주가 좋아했던 호스피털리티를 교배 상대로 선택해 2번째로 태어난 것이 닥터 스퍼트다. 처음엔 중앙경마에 데뷔시키려 했었지만 닥터 스퍼트의 다리가 외향형이었던데다 같은 혈통의 1살 친형인 닥터 차일드가 홋카이도 경마에서도 1승도 못 올리는 모습을 보고 닥터 스퍼트도 일단은 홋카이도 경마에서 데뷔시키기로 결정한다.큰 기대를 걸었던 말이 아니기에 조교를 강하게 하지 않아서 신마전과 첫번째 미승리전에선 3착과 2착으로 선전하는 수준이었지만 3번째 미승리전에서 기어이 승리하더니 이후 2연승을 올리고, 첫 중상경기인 '홋카이도 3세 우준(더트 1200m)'에서는 동 레이스의 코스 레코드를 12년만에 갱신하는데 이 레코드 타임은 중앙경마의 동일거리 레코드 타임과 타이기록이기도 했다.
이런 호성적을 기록하자 마주 마츠오카는 중앙으로의 이적을 결정하고 조교사인 나리타 하루오에게 공식으로 사죄장을 보내기도 했는데, 나리타는 "닥터 스퍼트라면 충분히 중앙에서도 통한다. 가서 홋카이도의 실력을 보여주고 오기 바란다"라며 흔쾌히 받아들였다고 한다.
3.2. 중앙경마 데뷔
1989년 JRA GI 대회 우승마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샤다이 카구라 | 닥터 스퍼트 | 이나리 원 | 뱀부 메모리 | 라이트 컬러 | 위너즈 서클 | 이나리 원 | 슈퍼 크릭 | 뱀부 비긴 | 샌드 피어리스 | 오구리 캡 | 홀릭스 | 아이네스 후진 | 코가네 타이후 | 이나리 원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 |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려 했던 진영이지만 홋카이도에서 올린 성적 덕분에 400만엔 이하 조건전에는 출전할 수 없었던지라 자동적으로 중상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케이세이배 3세 스테이크스에 출전한 닥터 스퍼트는 특유의 추입 전략으로 2위를 머리차로 제치고 승리하며 중앙 첫 중상 승리를 달성한다.
이후 4개월간의 장기휴양을 마친 후 사츠키상 트라이얼 경기인 '스프링 스테이크스'에 출전, 역시 추입으로 도전하지만 도주마인 나르시스 느와르가 끝까지 도주하며 3착으로 입상, 사츠키상 출주권을 얻은데 만족한다.
그리고 맞이한 사츠키상은 역대급 흉작소리를 듣는 상황이었다. 인기 1위인 사쿠라 호쿠토 오는 최우수 3세 수말에 선정되었지만 마장 상태가 안좋으면 자랑인 스피드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는데 이날은 하필 비가 내려서 중마장 상태가 되어버린 상황이라 인기 1위지만 승리는 어려울 거라 보여지는 상황에서 인기 2위는 중상 승리는 한번도 없는 앤시스토리, 3위가 지방에서 올라온 기대주인 닥터 스퍼트일 정도로 딱히 눈에 띄는 말이 없는 상태. 그래도 시작된 경기에서는 도주마인 나르시스 누아르와 마이네르 무트가 선도하며 진행되었지만 스트링 스테이크와는 달리 끝까지 버티지 못하며 역분사, 그 틈을 닥터 스퍼트가 파고들어 선두에 서고 맹추격해 온 위너즈 서클을 끝내 따돌리고 닥터 스퍼트가 우승하며 첫 G1 승리를 올리게 된다. 이는 하이세이코 이후 처음으로 지방경마 출신의 경주마가 올린 사츠키상 승리였고, 기수인 마토바 히토시에게는 데뷔 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들어올린 G1 트로피였다.
하지만 사츠키상 승리는 "유력마가 없는(정확히는 유일한 유력마였던 사쿠라 호쿠토 오에게 불리한 마장) 상태에서, 지방출신이라 더트 경험이 있는 닥터 스퍼트에게 유리한 경기에서 우연히 건져올린 뽀록승"이란 이미지가 강해서[2] 더비에서는 인기 4위로 밀리고 실제로 착외 대패. 이후 거리와 마장을 바꿔가며 8번의 경기에 출전하지만 모두 착외로 참패하며 "그저 조열 타입(이른 시기에 본격화 해서 전성기가 빨리 지나는 타입)의 말이 운 좋게 뽀록승 한번 올린 경우"라는 소릴 듣게 된다.
그러던 와중 진영측에서 무슨 생각을 한 건지 갑자기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의 출주를 결정하는데, 이 경기는 3600m의 거리로 JRA 중상경기 중에서도 굴지의 초장거리 경기였다. 게다가 거리 문제상 보통 많아봐야 10두 전후가 출주하던 경기였으나 이 해에는 총 15두가 출주하는 접전상황, 그래도 G1 승리 경험이 있는 말인지라 3번 인기를 받아 도전하는데, 결과는 4코너부터 선두를 차지해 추격해온 미스터 애덤스를 목 차이로 제치고 우승, 1년 8개월만에 승리를 기록한다. 덤으로 이 경기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우는데, 이 승리로 더트 1200m의 단거리 코스 레코드와 잔디 3600m의 초장거리 코스 레코드를 동시에 갖게 된 사츠키상(잔디 2000m) 우승마라는 변태적인 기록을 갖게 된다.
장거리전에 자신감을 갖게 된 진영에선 다음해 봄의 천황상을 목표로 조교에 들어가지만 굴건염으로 은퇴를 결정하게 된다.
은퇴 후에는 종마전향을 하지만 딱히 뛰어난 산구는 없이 종마도 은퇴한 후에는 은퇴마 시설에 들어가서 여생을 보내다 2011년, 25세의 나이로 죽었다.
4. 기타
- 외할아버지 타케시바 오의 피를 이었는지 1200m 더트와 3600m 잔디라는 극과 극의 상황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운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는데, 타케시바 오의 시절이야 제대로 된 체계도 없던 시절이라 가능한 기록이라 쳐도[3] 그레이드제 도입 후로는 거의 손꼽히는 기록이며, 거리적성에 철저하게 맞는 출전을 선호하는 현대 경마에서는 아예 도전자조차 보기 힘들 기록이다.[4]
- 덤으로, 닥터 스퍼트의 최단거리 승리기록은 미승리전에서 거둔 더트 900m로, 거리적성을 생각한다면 그 폭이 2700에 달하는 상황이다.
- 이 덕분에 손해보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경마 게임인 위닝 포스트 시리즈에서 거리적성에서 대손해를 보고 있는 중이다. 기본적으로 해당 게임에선 순발력이란 수치가 거리적성의 최단-최장거리를 결정하는데 최고치인 S일 경우 1600m까지 늘어난다. 이는 클래식 출전마의 필요 거리적성이 바로 그 정도[5]이기 때문인데, 닥터 스퍼트는 상기한 대로 최대 거리적성차가 2400m가 나기 때문에 800m가 모자란 것. 덕분에 게임 상에선 2세시절 성적은 그냥 무시하고 거리적성 2000~3600m로 잡아버렸다.
- 뽀록승이라곤 해도 어쨌든 G1 우승마이고, 중상전에서 코스 레코드도 세운 말이지만 이상하게도 강하다는 이미지는 없는 편이다. 뭐 이 부분은 89년 클래식 세대가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존재감 없는 동기들 중에선 상당히 오랫동안 활약을 한 편에 속한다.
5. 경주 성적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68300><rowbgcolor=#268300><tablebgcolor=#fff,#2d2f34><rowcolor=#ffffff><width=3%> 경주일 || 경마장 ||
(2착마) ||
경기명
||<width=3%> 등급 || 트랙
||<width=3%> 배당 ||<width=3%> 인기 || 착순 || 기수 || 1착마(2착마) ||
<rowcolor=#ffffff> 1988년 (3세, 현 2세, 홋카이도) | |||||||||
6.29 | 오비히로 | 서러브레드계 3세 신마 | 더트 900m | 3착 | 야나기사와 요시미 | 다이치 카가와 | |||
7.13 | 오비히로 | 서러브레드계 3세 | 더트 900m | 2착 | 이토 타카시 | 산와시 쇼리 | |||
7.27 | 오비히로 | 서러브레드계 3세 | 더트 900m | 1착 | (이사베이) | ||||
8.1 | 이와미 | 3세 | 더트 1400m | 1착 | 사사키 카즈오 | (코스모 리더) | |||
8.18 | 삿포로 | 칼비 특별 | 더트 1200m | 1착 | (코스모 하티) | ||||
8.3 | 삿포로 | 홋카이도 3세 유슌[A] | 중상 | 더트 1200m | 1착[R1] | (코스모 하티) | |||
<rowcolor=#ffffff> 1988년 (3세, 현 2세, 이하 JRA) | |||||||||
11.13 | 도쿄 | 케이세이배 3세 스테이크스 | GII | 잔디 1400m | 3.3 | 2 | 1착 | 마토바 히토시 | (스즈 폴라) |
<rowcolor=#ffffff> 1989년 (4세, 현 3세) | |||||||||
3.26 | 나카야마 | 스프링 스테이크스 | GII | 잔디 1800m | 4.4 | 2 | 3착 | 마토바 히토시 | 나르시스 누아르 |
4.16 | 나카야마 | 사츠키상 | GI | 잔디 2000m | 7.9 | 3 | 1착 | (위너즈 서클) | |
5.28 | 도쿄 | 도쿄 우준 (일본 더비) | GI | 잔디 2400m | 8.7 | 4 | 14착 | 위너즈 서클 | |
11.12 | 도쿄 | 후지 스테이크스 | OP | 잔디 1800m | 3.9 | 2 | 9착 | 스기우라 히로아키 | 오라클 아스카 |
12.3 | 한신 | 나루오 기념 | GII | 잔디 2500m | 13.2 | 8 | 6착 | 마토바 히토시 | 미스터 시클레논 |
12.24 | 나카야마 | 아리마 기념 | GI | 잔디 2500m | 59.4 | 13 | 14착 | 이나리 원 | |
<rowcolor=#ffffff> 1990년 (5세, 현 4세) | |||||||||
3.4 | 주쿄 | 주니치신문배 | GIII | 잔디 1800m | 4.3 | 3 | 9착 | 마토바 히토시 | 도칸조 |
4.11 | 오이 | 제왕상 | 중상 | 더트 2000m | - | 4 | 8착 | 오사이치 브레이비스트 | |
9.16 | 나카야마 | 올커머 | GIII | 잔디 2200m | 7.9 | 4 | 6착 | 라켓볼 | |
10.28 | 도쿄 | 천황상(가을) | GI | 잔디 2000m | 27.7 | 8 | 12착 | 야에노 무테키 | |
12.8 | 나카야마 |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 | GIII | 잔디 3600m | 7.4 | 3 | 1착[R2] | (미스터 애덤스) |
'''[[사츠키상|사츠키상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39 록 파크 |
1940 월드 마인 | 1941 세인트 라이트 | 1942 아르바이트 | 1943 다이엘렉 | 1944 쿠리 야마토 | ~~1945 · 1946 없음~~ | 1947 토키츠카제암컷 | 1948 히데 히카리암컷 | 1949 토사 미도리 | |
1950 쿠모노 하나 | 1951 토키노 미노루 | 1952 쿠리노 하나 | 1953 보스터니안 | 1954 다이나나 호슈 | 1955 케곤 | 1956 헤키라쿠 | 1957 카즈요시 | 1958 타이세이 호프 | 1959 윌 딜 | |
1960 코다마 | 1961 신 츠바메 | 1962 야마노 오 | 1963 메이즈이 | 1964 신잔 | 1965 치토세 오 | 1966 니혼 필로 에이스 | 1967 류즈키 | 1968 마치스 | 1969 와일드 모어 | |
1970 타니노 무티에 | 1971 히카루 이마이 | 1972 랜드 프린스 | 1973 하이세이코 | 1974 키타노 카치도키 | 1975 카부라야 오 | 1976 토쇼 보이 | 1977 하드 버지 | 1978 판타스트 | 1979 빙고 가루 | |
1980 하와이안 이미지 | 1981 카츠 탑 에이스 | 1982 아즈마 헌터 | 1983 미스터 시비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 지정 후 | |
1984 심볼리 루돌프 | 1985 미호 신잔 | 1986 다이나 코스모스 | 1987 사쿠라 스타 오 | 1988 야에노 무테키 | 1989 닥터 스퍼트 | |
1990 하쿠 타이세이 | 1991 토카이 테이오 | 1992 미호노 부르봉 | 1993 나리타 타이신 | 1994 나리타 브라이언 | 1995 제뉴인 | 1996 이시노 선데이 | 1997 서니 브라이언 | 1998 세이운 스카이 | 1999 티엠 오페라 오 | |
2000 에어 샤커 | 2001 아그네스 타키온 | 2002 노 리즌 | 2003 네오 유니버스 | 2004 다이와 메이저 | 2005 딥 임팩트 | 2006 메이쇼 삼손 | 2007 빅토리 | 2008 캡틴 툴레 | 2009 언라이벌드 | |
국제 GI 지정 후 | |
2010 빅투아르 피사 | 2011 오르페브르 | 2012 골드 쉽 | 2013 로고타입 | 2014 이슬라 보니타 | 2015 두라멘테 | 2016 디 마제스티 | 2017 알 아인 | 2018 에포카 도로 | 2019 사투르날리아 | |
2020 콘트레일 | 2021 에프포리아 | 2022 지오글리프 | 2023 솔 오리엔스 | 2024 저스틴 밀라노 | }}}}}}}}} |
'''[[케이오배 2세 스테이크스|케이오배 2세 스테이크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케이세이배 3세 S | <tablewidth=100%> 1965 하이아데스 | 1966 메지로 플레임 | 1967 야마토 다케 | 1968 쇼겟코 | 1969 애로우 익스프레스 |
1970 스즈란 패스 | 1971 토쿠 자쿠라 | 1972 마미 블루 | 1973 커널 심볼리 | 1974 테스코 가비 | 1975 페어 스포트 | 1976 센 스포트 | 1977 타케덴 | 1978 제트 버지 | 1979 샤다이 댄서 | ||
1980 타케노 다이아 | 1981 이스트 보이 | 1982 도칸 야시마 | 1983 하디 비전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 지정 후 | ||
1984 다이나 슛 | 1985 다이신 후부키 | 1986 호쿠토 헬리오스 | 1987 시노 크로스 | 1988 닥터 스퍼트 | 1989 사쿠라 사에즈리 | ||
1990 빅 파이트 | 1991 야마닌 미라클 | 1992 마이네르 캐슬 | 1993 야마닌 어빌리티 | 1994 고 고 나카야마 | 1995 어주디 케이터 | 1996 마이네르 맥스 | 1997 그래스 원더 | ||
케이오배 3세 S | 1998 우메노 파이버 | 1999 다이와 칼슨 | 2000 티엠 사우스포 | |
케이오배 2세 S | 2001 시베리안 메도우 | 2002 블루 콩코르드 | 2003 코스모 선빔 | 2004 스킵 잭 | 2005 덴샤미치 | 2006 마이네르 레이니어 | 2007 아폴로 돌체 | 2008 겟 풀 마크스 | 2009 에이신 아폴론 | |
국제 GII 지정 후 | ||
2010 그랑프리 보스 | 2011 레오 액티브 | 2012 에이신 탑 | 2013 카라다 레전드 | 2014 세컨드 테이블 | 2015 볼 라이트닝 | 2016 몽드 캔 노 | 2017 타워 오브 런던 | 2018 판타지스트 | 2019 타이세이 비전 | ||
2020 몬트라이제 | 2021 킹 에르메스 | 2022 오반부루마이 | 2023 코라손 비트 | 2024 판자 타워 | }}}}}}}}} |
'''[[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스테이어즈 스테이크스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GIII"]]''' {{{#!wiki style="margin:0 -11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000;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1967 리코 | 1968 뉴 온워드 | 1969 어택 블루 |
1970 컨티넨탈 | ~~1971 개최 중지~~ | 1972 지거 | 1973 토요 아사히 | 1974 엑셀 러너 | 1975 토쇼 록 | 1976 홋카이 노블 | 1977 랜슬롯 | 1978 후지노 하이 햇 | 1979 사쿠라 에이류 | |
1980 후지노 하이 햇 | 1981 · 1982 퓨어 심볼리 | 1983 브라이트 심볼리 | |
그레이드제 도입, 중앙 GIII 지정 후 | |
1984 카네 쿠로시오 | 1985 홋카이 페가수스 | 1986 시 낸 레이디 | 1987 마운트 니존 | 1988 · 1989 슬루 오 다이나 | |
1990 닥터 스퍼트 | 1991 메이쇼 비토리아 | 1992 · 1993 아일톤 심볼리 | 1994 에어 더블린 | 1995 스테이지 챔프 | 1996 서지 웰스 | |
중앙 GII 승격 후 | |
1997 메지로 브라이트 | 1998 인터 플래그 | 1999 페인티드 블랙 | |
2000 핫 시크릿 | 2001 에리모 브라이언 | 2002 핫 시크릿 | 2003 차크라 | 2004 다이타쿠 버트럼 | 2005 델타 블루스 | 2006 아이 포퍼 | 2007 마키하타 사이보그 | 2008 에어 지팡구 | |
국제 GII 지정 후 | |
2009 포게터블 | |
2010 코스모 헬레노스 | 2011 마이네르 키츠 | 2012 토카이 트릭 | 2013 · 2014 데스페라도 | 2015 ~ 2017 앨버트 | 2018 리지 맨 | 2019 몬도 인테로 | |
2020 오세아 그레이트 | 2021 디바인 포스 | 2022 실버 소닉 | 2023 아이언 바로즈 |
[A] 이후 홋카이도 2세 유슌으로 명칭을 바꿨다가 JBC 2세 유슌으로 대체되며 폐지.[2] 실제로 하와이안 이미지란 말이 비슷한 상태에서 승리하며 "유리한 3가지 조건이 없었다면 절대 승리하지 못했다"라고 진영측에서 자인할 정도로 뽀록승을 올린적이 있는데 닥터 스퍼트의 경우가 그와 비슷했다.[3] 사실 일본 경마를 벗어나 해외 경마쪽으로 가면 이런 변태적인 기록을 세운 말들이 과거 서구권 경마계에선 몇 있는 편이다.[4] 훗날 나리타 브라이언이 비슷하게 거리 1200m인 타카나츠노미야 기념에 출전한 일이 있지만, 이는 근량 부담이 최대한 적은 G1급 레이스에 어쩔 수 없이 참가한 것이고, 관계자들도 갓 G1으로 승격된 대회를 알리는 홍보 담당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지 않았으며 예상대로 4착으로 마무리했다.[5] 1600m~3200m. 거리가 좀 되는 신마전부터 주요 트라이얼 경기, 3관 경기와 고마 주요경기 중 최장거리인 천황상 봄의 3200m까지를 커버할 수 있는 거리다. 사실 천황상 봄을 제외하면 3000m 넘어가는 경기가 그리 많은 것도 아닌지라 그 이상 필요 없기도 하기에 보통은 1600~3000m 정도면 충분하다.[A] [R1] 1:11.8[R2] 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