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잠서 | 쇠약 | 쇠약(무기없음) |
의상1 | 의상2 | 의상3 | 의상4 |
No.073 | |||
[ruby(檀, ruby=だん)] [ruby(一雄, ruby=かずお)] | |||
신장 | |||
생일 | 2월 3일 | ||
대표작 | 불타는 집의 사람(火宅の人) 소설 다자이 오사무(小説 太宰治) | ||
파벌 | 무뢰파 | ||
문학경향 | 순문학 | ||
취미기호 | |||
성우 | 오노 유우키 |
1. 소개
인물 소개 |
위험에도 겁내지 않고 뛰어드는 돌격 대장 맹우인 다자이 오사무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알고 있으며, 그 문학적 재능도 제일 먼저 알아봤다. 다자이를 향한 강한 마음은 이미 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싸움에 강해 나카하라 츄야조차 두려워할 정도지만, 그래도 무뢰파 중에서는 가장 상식이 있는 것 같다. 요리 솜씨가 뛰어나서, 어떤 식재료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다. 危険にも臆せず飛び込む切り込み隊長。 盟友である太宰治のことは誰よりも深く知っており、 その文学の才能も最初に見抜いた。 太宰への想いの強さはもはや信仰と言える。 喧嘩が強く中原中也でさえも恐れている程だが、それでも無頼派の中では最も常識があるらしい。 料理の腕は随一で、どんな食材でも美味しく料理することができる。 |
2020년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실시된 이벤트 '불타는 집의 사람을 정화하라'에서 추가된 문호. 다자이 오사무, 오다 사쿠노스케, 사카구치 안고에 이은 4번째 무뢰파 작가. 무뢰파에서 상식인 역할이며 동료들을 잘 챙긴다.
사토 하루오의 제자 중 한 명. 공식 트위터에서도 성실하고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녀석이라고 사토 하루오가 코멘트로 남겼다. 대사를 보면 다자이 언급이 잦은데 츄야가 술에 취해 다자이 집에 쳐들어 갔을 때 집 밖으로 내보낸 것도 이분이고 일명 '복숭아꽃 일화[1]'에서도 대신 싸워준 게 이분이다. 이거 말고도 다자이가 동반자살을 하자고 했을 때 흔쾌히 수락하기도 했다. 이벤트 '불타는 집의 사람을 정화하라'의 회상, 대사를 보면 다자이를 엄청 챙기는 듯[2].참고로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다. 다자이 말고도 회상을 보면 안고도 챙겨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약물중독으로 피폐해진 안고를 뒷바라지 해준게 단 카즈오다.
음식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내일 식단이 고민이라 하고 식재료를 사기엔 돈이 모자르다 하며 공격 대사에도 어떻게 요리해줄까라고 말하는 등 심지어 계절한정 대사도 음식 관련이다. 사실은 요리사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요리 실력을 갖고 있는데 안고의 나베에 부족한 맛을 채워주는 센스에 놀랐다고. 또한, 오다사쿠가 말하기를 단의 요리교실 개최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한다. 실제 인물도 요리에 관심이 많고, 정말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이는 실제 단의 성장 배경과 관련이 있는 사실로, 단의 어머니는 그가 9살 때 가출했고 아버지는 가사 능력이 전무했던데다 아래로 어린 여동생이 3명이나 있는 상황이었다. 이런 가정 환경이었기 때문에 자연히 어릴 때부터 요리가 몸에 배일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후에 문단에서 손꼽히는 요리 연구가가 되는 배경이었던 것이다.[4] 이 요리 관련 설정을 반영한 듯 상단 이미지에서 보이는 무기의 외형도 식칼을 닮았다.
2. 성능
레어리티 | 은(銀) | ||
무기 | 칼 |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 |||||
정신 | 안정 | 공격 | 130/- | 방어 | 129/- |
회피 | 10/- | 기술 | 43/- | 천재 | 40/- |
미 | 42/- | 주제 | 49/- | 진실 | 50/- |
3. 입수 방법
- 이벤트 '불타는 집의 사람' 보상 - 일그러진 톱니바퀴 15000개 수집 보상
4. 회상
4.1. 유애서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
い | 노래의 이별 | 다자이 오사무 | 단 카즈오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나카하라 츄야 | 단 카즈오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
전원의 우울 | 단 카즈오 | 쿠사노 신페이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
성가정 | 사카구치 안고 | - | 전투 개시 전 발생 | ||
오다 사쿠노스케 | 사카구치 안고 | 전투 개시 전 발생 |
4.2. 식단
4.3. 탄생일
5. 편지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
나카하라 츄야 | 檀一雄様へ この包丁野郎、オレの帽子はどこだ モモノハナ野郎と楽しくやってた時に酒瓶と一緒に持って行きやがったの、 オレは覚えてるんだからな 今すぐ返しやがれ 中原中也 | 이 식칼 녀석, 내 모자는 어딨어. 복숭아꽃 녀석과 즐겁게 지낼 때 술병하고 같이 가져간걸, 나는 기억하고 있으니까. 지금 당장 돌려줘. 나카하라 츄야 |
사카구치 안고 | 檀一雄様へ 昨日の安吾鍋はいい出来だった 檀のおかげだよ、 最後に入れた酒と醤油のおかげで味が綺麗に整った アンタの足りない味を見抜くセンスには恐れ入るよ、 俺にも教えてくれ 坂口安吾 | 어제의 안고 나베는 훌륭한 요리였어. 단 덕분이야, 마지막으로 넣은 술과 간장 덕분에 맛이 깔끔하게 갖추어졌다 너의 부족한 맛을 꿰뚫어보는 센스에 놀랐어. 나에게도 가르쳐줘. 사카구치 안고 |
사토 하루오 | 檀一雄様へ 最近、あいつが笑うことが目に見えて多くなったんだ もちろん、いい意味でだぞ 俺が言うまでもないことだとは承知の上であえて言うが、 これからも側にいてやってくれ よろしくたのむ 佐藤春夫 | 최근에, 그 녀석이 웃는 게 눈에 띄게 많아졌구나. 물론, 좋은 의미로 말이야. 내가 말할 것도 없는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굳이 말하지만, 앞으로도 곁에 있어줘. 잘 부탁하네. 사토 하루오 |
오다 사쿠노스케 | 檀一雄様へ 檀大統領のお料理は図書館一や 実際昨日のご飯にはみなさん感動してたで、 あの志賀センセが悔しがっとったほどや 檀流クッキング教室の開催を希望する声も大きかったんや、 考えたって 織田作之助 | 단 대통령의 요리는 도서관이야 실제로 어제 식사에는 모두 감동했었다고, 그 시가 선생님이 분해할 정도였어 단 스타일의 쿠킹 클래스 개최를 희망하는 목소리도 컸어 고민해 줘 오다 사쿠노스케 |
쿠사노 신페이 | 檀一雄様へ 中也、帽子を失くしてとっても 不機嫌だったよ、 もちろん二日酔いだっていうのもあるけれどね おいらも記憶が曖昧なんだけど帽子はダンくんが持っていた気がするな 治くんのためにお灸を据えた時に没収していたよね 中也も頭が冷えただろうから、 見かけたら返してあげてね 草野心平 | 츄야, 모자를 잃어버리고 엄청 기분 안 좋아 보였어, 물론 숙취란 것도 있겠지만 나도 기억이 애매하긴 한데 모자는 단 군이 갖고 있었던 것 같거든 오사무 군 때문에 혼내면서 압수했었잖아 츄야도 머리가 시릴 테니, 마주치면 돌려 주렴 쿠사노 신페이 |
6.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보이스 | 文豪とアルケミスト。さぁ、俺に続け! | 문호와 알케미스트. 자, 날 따라와라! | |
문호입수시(처음) | おう!俺が檀一雄だ。よろしく頼む | 그래! 내가 단 카즈오다. 잘 부탁해. | |
문호입수시(이벤트 첫 입수) | ここが堕落先か……? ずいぶんと騒がしいところだな 太宰たちが世話になってるんだってな。 まあ、ここはひとつ仲良くしてくれよ | 여기가 타락의 목적지인가……? 굉장히 소란스러운 곳이군 다자이 녀석들이 신세를 지고 있다던데. 뭐, 여기서는 아무쪼록 사이좋게 지내줘. | |
문호입수시(2회째) | 檀一雄だ。全部俺に任せとけよ | 단 카즈오다. 전부 나한테 맡겨두라고. | |
도서관 | 悩みが無さそうで羨ましいって?俺にも悩むことくらいあるよ、明日の献立とかさ | 고민이 없는 것 같아서 부럽다고? 나도 고민 정도는 있어, 내일 식단이라든지 말이야. | |
また太宰が中也に絡まれているだと?場所はどこだ? | 다자이가 또 츄야한테 휘말렸다고? 장소는 어디야? | ||
사서실 | 太宰は俺にとって、親友とかそういう言葉で語れるような関係じゃないんだ | 다자이는 나한테 있어서, 친구라든지 그런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관계가 아냐. | |
俺は戦うことしか能が無いからな。だからこそ、お前と、あいつらの為に戦うよ | 난 싸우는 것 말곤 능력이 안 되니까. 그러니까, 너랑, 그녀석들[5]을 위해서 싸울게. | ||
보수(통상) | っ、他の奴らは無事か? | 윽, 다른 녀석들은 무사해? | |
연구 | 何か貰えるらしい、見てみようぜ | 뭘 받을 수 있는 것 같은데, 봐보자고. | |
구매 | 食材の調達には……ちと手持ちが少ないか | 식재료 조달하기에는……지금은 돈이 좀 모자라나. | |
편지 | どれどれ……誰からだろうな? | 어디보자……누가 보낸거지? | |
식사 | いい匂いだ。俺ならここに、もう少し足して…… | 냄새 좋은데. 나라면 여기다가, 좀 더 더해서…… | |
방치 | じっとしてるのはやっぱり苦手だな……ひとっ走りしてくるか! | 역시 가만히 있는 건 못 하겠네……잠깐 뛰었다 올까! | |
문호교대 | 喧嘩なら、負ける気はしないぞ | 싸움이라면 질 것 같지 않아. | |
맵출격시 | 俺が斬り込むから、後に続け! | 내가 쳐들어갈테니, 뒤를 따라와! | |
전투시 적과 조우 | 疾風迅雷、先手必勝! | 질풍신뢰, 선수필승! | |
최종마스도달 | 喧嘩上等!とっととかかってきやがれ! | 한 번 싸워보자고! 당장 덤벼라! | |
공격 | 喰らえ! | 받아라! | |
だりゃぁ! | 으랴! | ||
공격(급소) | 一撃必殺! | 일격필살! | |
아이템입수 | おっと、見落とすところだった | 어이쿠, 못 볼 뻔했네. | |
필살오의 | 全身全霊で、お前を倒す | 전신전령으로, 널 쓰러뜨리겠다. | |
쌍필신수(통상) | さあて、どう料理してやろうか | 그럼, 어떻게 요리해줄까. | |
쌍필신수(특수) 다자이 오사무 사카구치 안고 | - | - | |
檀「いくぞ!安吾!」 坂口「言われなくとも!」 | 단「간다! 안고!」 사카구치「말 안해도 알아!」 | ||
부상 | くそっ!油断した | 젠장! 방심했어. | |
うわっ | 우왁 | ||
쇠약 | 投げられる側は慣れてないな…… | 던져지는 쪽은 익숙지 않군…… | |
상실 | くそっ、ここで終わるわけには…… | 젠장, 여기서 끝날 수는…… | |
절필 | - | - | |
전투종료 | ようし、いっちょあがり! | 좋았어, 한 건 해냈다! | |
MVP | 獅子奮迅の働きってやつ? | 성과가 훌륭하다는 건가? | |
잠서귀환 | 帰る場所があるっていうのは、いいもんだよな | 돌아갈 장소가 있다는 건, 좋구나. | |
조수변경 | 俺に務まると思うか?……思うか、そうか…… | 내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생각하는구나, 그렇구나…… | |
유혼서잠서개시 | このまま放浪に……いや、何でもないよ | 이대로 방랑……아니, 아무것도 아냐. | |
유혼서잠서완료 | 何か終わったな。見てこなくていいのか? | 뭔가 끝났는데. 보러 가지 않아도 되는 거야? | |
문호의 도 | 強さはいくらあっても足りないからな | 강함은 아무리 있어도 부족하니까. | |
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こりゃあいい。腕試しに行くか! | 이거 좋은데. 시험삼아 가볼까! |
- 추가보이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사서실사 | 俺は、太宰やオダサクほど見た目にこだわりは無いんだが | 난 다자이나 오다사쿠 만큼 겉보기에 신경쓰진 않는데. |
도서관 (「声」マス開放) | あいつらが生きたいように生きる、俺はその手助けがしたいんだよな | 그녀석들이 살고 싶은대로 살아간다, 나는 그걸 도와주고 싶어. |
- 도서관(계절한정)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봄 | - | - |
여름 | 夏は素麺もいいが、柿の葉寿司はどうだ?中庭に柿の木があったろ? | 여름에는 소면도 좋지만, 감잎 초밥은 어때? 안뜰에 감나무가 있었지? |
가을 | 食材が豊富で秋は悩むなぁ…でも、やっぱりきんぴらごぼうが一番だな。 | 식재료가 풍부해서 가을에는 고민이야...하지만, 역시 '우엉'이 제일이야. |
겨울 | - | - |
- 모약・상실시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 ふぅ…… | 후…… |
はぁーあ…… | 하―아…… | |
도서관 | 太宰が前向きに生きることができるだけで、俺は構わない | 다자이가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만 있으면, 난 상관 없어. |
実はな、最後の無頼派なんて、俺には褒め言葉でもなんでもないんだよ | 사실은 말이지, 마지막 무뢰파라는 거, 나한테는 칭찬도 뭣도 아냐. | |
사서실 | 喧嘩しか能のない俺が、負けるなんて冗談キツいよな | 싸우는 것만 할 줄 아는 내가 지다니 농담이 지나친데 |
俺はたまに、帰る場所がわからないんだ。帰巣本能に乏しいっていうのか…… | 나는 가끔, 돌아가야할 곳을 모르겠어. 귀소본능이 모자라다는 건가…… | |
보수 | 俺は本当の無頼派じゃない。あいつらとは、違うんだ | 난 진짜 무뢰파가 아냐. 그녀석들하고는, 달라. |
공격 | これで済むと思うな…… | 이걸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진 마…… |
부상 | いってぇ…… | 아프네…… |
쌍필신수 | ここはお前に任せる | 여기선 너한테 맡기지. |
7. 기타
2020년 기준 역대 신규 문호들 중 가장 논란과 호불호가 심했던 캐릭터이기도 한데, 단의 등장이 애니판 선 등장 이후 게임판 추가라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실 단의 추가 자체는 게임 런칭 초기부터 거론되어 왔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애니 방영과 신캐릭터라는 점이 겹쳐서 고리오시 내지는 편애가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적지 않았던데다, NPC 캐릭터라면 몰라도 신규 캐릭터인 단을 굳이 애니에 먼저 등장시킨 후 게임판에 역수입하는 식으로 등장시킨 탓에 논란이 불거진 것. 게다가 애니판 자체도 호평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설정구멍이 심하다는 비판이 있었던데다, 게임판 자체도 애니에 편승해서 설정이 조금씩 꼬여 가는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 문제로도 논란이 있었다.여기에 더해 단이 추가된 '불타는 집의 사람' 이벤트 스토리에서 같은 무뢰파인 오다 사쿠노스케가 너무 겉도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이 문제로도 약간의 차별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벤트의 주역이었던 무뢰파와 쿠사노 신페이, 나카하라 츄야, 사토 하루오 등의 문호들 중에서는 같은 무뢰파인데도 불구하고 오다사쿠만 유일하게 단과 직접적인 접점이나 상호작용이 없었기 때문에[6] 이렇게 묘사된 것인데, 이렇다보니 일각에서는 이럴 바엔 이벤트 참가 멤버에서 처음부터 오다사쿠를 빼던지, 극단적으로는 무뢰파는 단 없이 다자이와 오다사쿠, 안고의 3인 체재로 그냥 두는 게 낫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1] 다자이, 단, 츄야, 신페이까지 넷이 술집에 갔는데 츄야가 너는 어떤 꽃을 좋아하냐고 묻자 다자이가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복숭아꽃이라 대답했다고 한다.(평소에 다자이가 츄야를 좋아하지만 그 난폭함 때문에 무서워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실제 다자이와 츄야의 일화 중에서 츄야가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다자이가 무서워서 집으로 도망갔는데, 그 앞에서 문을 발로 차면서 나오라고 츄야가 행패를 부려 단이 대신 쫒아내 준 일화도 있다. 참고로 다자이는 무서워서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숨어 있었다고.(..)) 여기에 츄야는 핀잔을 주면서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다고 한다.[2] 실제 일화 몇 개만 더 말하자면 길을 걷다가 매화를 보고 감탄한 다자이를 위해 철조망을 넘어 매화를 꺾어 주던가 다자이 사후 다자이가 부르고 있다며 갑자기 창문에서 뛰어내리다가 붙잡힌 일화 등이 있다.[3] 문단 내의 유명한 요리 연구가이기도 했으며, 실제로 요리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다.[4] 말하자면 생계형(?)이었던 셈. 비슷하게 요리가 특기인 시가 나오야의 경우는 취미로 시작했던 것이 그대로 특기로 굳어진 사례.[5] 다자이, 오다사쿠, 안고[6] 실제로 오다사쿠는 1947년에 사망했고(단은 1976년에 사망), 그나마 생전에도 단과는 직접적으로 면식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