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6 00:46:21

당신이 누워줄래요


<colbgcolor=#c8a2c8><colcolor=#ffffff> Shortime 숏폼 드라마
당신이 누워줄래요
(2025)
Take my bed
파일:poster_당신이누워줄래요.jpg
제작 이익준
각본/감독 정소진
출연 이동주, 정지윤, 루이찬, 이희옥 외
제작사 스튜디오 수려
플랫폼 파일:shortime_logo.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공개 정보
2.1. 메인이미지2.2. 무료회차
3. 시놉시스4. 플랫폼 내 순위5. 여담

1. 개요

남편과 절친의 바람,
그리고 가장 믿었던 그 둘에 의해 천천히 죽어 온 10년 간의 시간...
다시 주어진 생이라면 이제 되갚아줄 차례다.

스튜디오 수려에서 제작한 숏폼 드라마로, 2025년 2월 18일 Shortime 을 통해 독점 공개됐다.
배우 이익준이 직접 제작을 맡았으며, 스튜디오 수려에서 자체 개발한 IP다.

2. 공개 정보

2.1. 메인이미지

▼ 세로 이미지 ▼ 가로 이미지
파일:당신이누워줄래요-Portrait-b.png 파일:당신이누워줄래요-Landscape-b.png

2.2. 무료회차

▼ 1~5화(한국어자막) ▼ 1~5화(영어자막)

3. 시놉시스

급성신부전증에 걸려 생사의 위기를 오가는 최아윤(33). 알고 보니 남편 박성준(35)과 대학 동창 김현지(33)가 보험금을 노리고 계획한 짓이었다. 10년째 불륜 관계인 두 사람은 아윤 앞으로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들어놓고 아윤의 건강을 차츰차츰 악화되게 만든다. 아윤을 짝사랑하던 주치의 지호(33)가 뒤늦게 알아채지만 지호의 품에서 죽고 만 아윤.

그런데, 눈 떠보니 10년 전 대학생 시절로 돌아와 있다? 유일하게 미래에서 가지고 온 한 가지가 있다면 지호가 선물해 준 네잎클로버 펜던트. 모든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 온 아윤. 그제야 현지와 성준의 불륜 정황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남편과 절친의 바람, 그리고 가장 믿었던 그 둘에 의해 천천히 죽어 온 10년 간의 시간… 다시 주어진 생이라면 이제 되갚아줄 차례다.

4. 플랫폼 내 순위

공개 후 하루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5. 여담

  • 이익준은 중간에 까메오로 등장한다.
  • 수려 공식 인스타그램에 '친구 남친 앞에서 속옷 벗기, 플러팅이다 vs 아니다' 라는 제목으로 현지가 성준 앞에서 속옷을 벗는 릴스 가 공개되었는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한 탓인지 다수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순식간에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 (218만회, 25년 3월 16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