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랜드의 前 축구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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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대런 깁슨 Darron Gibson | |
| 본명 | 대런 토머스 대니얼 깁슨 Darron Thomas Daniel Gibson | |
| 출생 | 1987년 10월 25일 ([age(1987-10-25)]세) / 북아일랜드 데리 | |
| 국적 | [[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북아일랜드|]][[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183cm | |
| 직업 | 축구선수 (중앙 미드필더 / 은퇴)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인스티튜트 FC (2003~2004 / 유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4~2005 / 유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5~2012) → 로열 앤트워프 FC (2006~2007 / 임대)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07~2008 / 임대) 에버튼 FC (2012~2017) 선덜랜드 AFC (2017~2018) 위건 애슬레틱 FC (2018~2019) 솔퍼드 시티 FC (2020) 솔퍼드 시티 FC (2020~2021) 와이덴쇼 아마추어스 AFC (2022) |
| 국가대표 | 27경기 1골 (아일랜드 / 2007~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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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일랜드 국적의 전 축구선수이다.2. 클럽 경력
2005년에 맨유에서 데뷔한 깁슨은 로열 앤트워프와 울버햄튼으로 임대를 가서 경험을 쌓고 맨유로 돌아와 폴 스콜스와 호흡을 맞추며 맨유의 중원을 형성했다. 특히 2009-1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이후 2011-2012시즌 겨울 이적시장 때, 에버튼으로 이적해 데뷔전에 후반 막판 극적 결승골을 넣었다. 이 후, 5년동안 활약하고 2017년 선덜랜드로 이적했는데, 2018년 3월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면허정지 40개월을 받았으며 선덜랜드와 계약을 해지했다.
2018년 위건 애슬레틱 FC으로 이적했지만 한 시즌만에 방출당했다.
2020년 EFL 리그 2의 솔퍼드 시티 FC에 단기계약으로 이적했지만 재계약에 실패하고 4경기만에 방출되었다가 2020-21 시즌 시작 전 다시 돌아왔다.
2022년, 9부리그의 와이덴쇼 아마추어스 AFC에 입단했다. 6월, 와이덴쇼에서 나옴으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