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14:44:54

대충 이세계 촉수물

오곡 유니버스
이세계 밀프 헌터 대충 이세계 촉수물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
대충 이세계 촉수물
파일:대이촉.jpg
장르 퓨전, 촉수, 보어, 하렘, 환생, NTL
작가 오곡전도사
출판사 노벨피아
연재처 노벨피아
연재 기간 2022. 07. 01. ~ 2022. 12. 06.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마물4.2. 모험가4.3. 룬 왕국
4.3.1. 왕실4.3.2. 백화 기사단4.3.3. 별의 교단4.3.4. 데세발4.3.5. 민간인
4.4. 성국 아비르4.5. 파르니온 제국4.6. 요정국4.7. 초월자4.8. 원시악
5. 평가6. 미디어 믹스
6.1. ASMR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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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성인 퓨전 판타지 웹소설. <오곡 유니버스>의 네 번째 작품으로 약칭은 '대이촉'이다.

작가는 <블리츠 온라인>[1], <대충 이세계 최면물>, <대충 이세계 TS물>, <이세계 밀프 헌터>,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를 집필한 오곡전도사. 일러스트레이터는 건어물[2], 롤보자[3], Kook[4].

2. 줄거리

촉수 괴물로 전생했다!

3. 연재 현황

본래 조아라 노블레스에서 <촉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으나 연재 중지되었다.

노벨피아에서 2022년 7월 1일부터 리메이크를 시작해 동년 12월 6일까지 5개월 동안 연재되었다.

노벨피아 2022 마스터피스 성인 웹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4. 등장인물

4.1. 마물

  • 촉괴
    본작의 주인공.
  • 에스칼리아
  • 영희
  • 보그 형제
  • 피아

4.2. 모험가

  • 티아
  • 베스
  • 제이드
  • 에피

4.3. 룬 왕국

4.3.1. 왕실

  • 아이라
  • 델리아

4.3.2. 백화 기사단

  • 클레어
    백화 기사단의 단장. 작가가 본작에서 고른 최애캐다.
  • 시로코
  • 리르
  • 시르
  • 글로바

4.3.3. 별의 교단

  • 리아나
  • 보니 페유리
  • 리비아

4.3.4. 데세발

  • 엘프리데
  • 시에나 아스트린데
  • 마고 셀레스트
  • 베아트리체 디 펠리시아
  • 다프네 아스트라
  • 비토
  • 아네스

4.3.5. 민간인

  • 프라가리아
  • 다이애나
  • 이슬라 벤트

4.4. 성국 아비르

  • 에실라
  • 에파나
  • 로렌시아
  • 에단

4.5. 파르니온 제국

  • 한나

4.6. 요정국

  • 에어리스
  • 플로라
  • 올리비아
  • 루나리스
  • 칼리오페
  • 아스페나
  • 나엘리

4.7. 초월자

  • 니뮤엘
  • 프레미아

4.8. 원시악

  • 추악한 살점
  • 아득한 별

5. 평가

하드하기로 유명한 오곡전도사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하드하다고 평가받는다.

6. 미디어 믹스

6.1. ASMR

바로가기

히어하트에서 독점으로 ASMR이 출시되었다. 성우는 시옷.

7. 기타

  • 오곡 유니버스 중에서 시열대가 애매한 편이다. 촉괴 이전에 촉수 괴물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설정이라 오곡 유니버스 중에서 가장 시열대가 빠른 것처럼 보이지만,[5] 결말에서 다른 오곡 유니버스 주인공들의 결말 이후 근황을 알려줘서 시열대가 <이세계 밀프 헌터> 뒤로 보이기도 한다. 다만 오곡 유니버스 자체가 연계가 느슨한 편이라[6] 작가가 이러한 의문점을 해소해주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1] '문난'으로 활동하던 시절 집필한 전연령 게임 판타지 소설이다.[2] <대충 이세계 최면물>부터 <오곡 유니버스>의 모든 작품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탑툰에서는 <관계역전버튼:냉정한 그녀를 복종시키자>의 그림작가로 활동했다.[3] <오곡 유니버스> 중 하나인 <대충 이세계 TS물>의 외주 웹툰을 담당하였다.[4] 후에 <오곡 유니버스> 중 하나인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의 일러스트도 담당하게 된다.[5] 다른 작품들보다 확실하게 가장 시열대가 빠른 <대충 이세계 최면물>에서 촉수를 다루는 등장인물이 나온다.[6] 후속 작품들의 진입장벽을 높아지는 것을 막고, 해당 작품에만 집중하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다. 작품간 연계도 팬 서비스 느낌이 강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