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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뉴스 YTN 더 뉴스 YTN THE NEWS | ||
| 방송 시간 | 평일 | |
| 오후 1시 50분 ~ 오후 3시 50분 | ||
| 방송 기간 | 2012년 8월 ~ 2024년 4월 1일[1] | |
| 채널 | ||
| 제작 | ||
| 진행 | 김영수[동명이인], 엄지민 | |
| 제작진 | CP | |
| 연출 | ||
| 작가 | ||
| 링크 | 다시보기 링크 | |
1. 개요
이슈를 더 쉽게 풀어드리는 더 뉴스 시작합니다.
평일(주중) 오후 1시 50분에 방송하는 YTN의 낮 뉴스 토크 프로그램. 첫 런칭 당시 노종면 앵커가 10년만에 YTN 앵커로 복귀하는 뉴스 토크 프로그램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YTN TV 외에도 YTN DMB, YTN 라디오[방송시간]에서도 수중계된다. 경쟁 프로그램은 2시 뉴스외전, SBS 뉴스브리핑, 뉴스현장, 뉴스1번지.주말 오후 1시 50분, 오후 2시 50분에는 YTN 24라는 타이틀로 진행한다.
2. 연혁
| 연도 | 날짜 | 시간 | 타이틀 | 비고 |
| 2012년 | 8월 | 오후 1시 ~ 오후 3시 | YTN 뉴스 人 | 신설 |
| 2013년 | 11월 18일 | 오후 2시 ~ 오후 4시 | 시간대 이동 | |
| 2018년 | 12월 3일 | 오후 2시 ~ 오후 5시 | YTN 더 뉴스 | 현재의 타이틀로 변경 분량 연장 |
| 2019년 | 4월 15일 | 오후 1시 30분 ~ 오후 4시 | 시간대 이동 분량 축소 | |
| 2020년 | 6월 1일 | 오후 1시 50분 ~ 오후 3시 50분 | 시간대 이동 분량 축소 | |
| 2021년 | 7월 12일 | 오후 1시 30분 ~ 오후 2시 50분 [1부] 오후 2시 50분 ~ 오후 3시 50분 [2부] | 시간대 이동 분량 연장 1,2부 통합체제 | |
| 2022년 | 6월 7일 | 오후 1시 50분 ~ 오후 2시 50분 [1부] 오후 2시 50분 ~ 오후 3시 50분 [2부] | 시간대 이동 분량 축소 1,2부 통합유지 | |
| 2024년 | 1월 2일 | 오후 1시 50분 ~ 오후 3시 50분 | 1,2부 통합축소 |
3. 현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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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동명이인] (기자) - 엄지민 (아나운서) |
김영수 기자가 휴가시 장원석 아나운서나 오동건 기자가 대신 진행을 하고, 엄지민 아나운서가 휴가시 조예진 아나운서나 김선영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한다. [5]
4. 역대 앵커
전신인 '뉴스 人'의 앵커들도 포함한다.- 남성
- 호준석 기자. (2012년 8월 ~ 2018년 3월 13일)
- 오점곤 기자.[6] (2018년 3월 14일 ~ 2018년 10월 5일)
- 오동건 기자. (2018년 10월 8일 ~ 2018년 11월 30일)
- 노종면 기자. (2018년 12월 3일 ~ 2019년 11월 22일)
- 이경재 기자. (2019년 11월 25일 ~ 2019년 11월 29일)
- 함형건 기자. (2019년 12월 2일 ~ 2020년 2월 21일)
- 강진원 기자. (2020년 2월 24일 ~ 2021년 7월 9일)
- 박광렬 기자. (2021년 7월 12일 ~ 2021년 10월 29일)
- 박석원 아나운서. (2021년 11월 1일 ~ 2022년 6월 3일)
- 김영수[동명이인] 기자.[8] (2022년 6월 7일 ~ 2024년 4월 1일)
- 여성
5. 코너
5.1. 헤드라인
오늘의 주요뉴스를 보여주는 코너.5.2. 더 여론
매주 월요일에 진행하는 코너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이다.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와 윈지코리아컨설팅 박시영 부대표가 출연한다. 더 뉴스가 신설된 이후 YTN은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 발표한다.[9] 여기서 대통령 국정지지율과 정당지지율은 물론 사회현안에 대한 여론조사도 진행하여 이를 분석하는 코너이다.5.3. 더 인터뷰
주요 뉴스 인물들을 인터뷰하는 코너로 이 인터뷰 내용은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하는 '뉴스&사람들'에서 다시 볼 수 있다.5.4. 더 정치
정치권 현안을 다루는 코너로 정치인들이나 평론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추가적으로 매주 수요일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출연해 "훈수정치" 코너를 진행한다.5.5. 더 파일
사건사고를 다루는 코너.5.6. 돌발영상
더 뉴스를 신설하면서 동시에 YTN의 화제 코너였던 돌발영상도 함께 부활했다. 2부의 첫 코너로 나갔다가 최근엔 중간에 나오고 있다.5.7. 날씨
일기예보 코너.5.8. 용가리 통뼈 뉴스
더 뉴스의 마지막 코너로 2회까지는 특이하게도 클로징 멘트 후에 이 코너를 들어갔으나 그 이후로는 날씨 끝나고 자리를 옮겨 진행한다 말하고 진행한다. 이 프로의 보너스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앵커가 자리로 이동해 소파에 앉아 진행을 한다.
이 코너는 더 뉴스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뉴스를 시청하고 남긴 의견을 앵커가 직접 소개하는 코너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간간히 초대손님도 출연 하는데 2018년 12월 3일 첫 날에는 정찬형 YTN 사장[11]이 출연했다. 여담으로 정찬형 사장은 등장 할 때 넘어질 뻔했다.[12] 시청자와 소통은 물론 초대손님과 그 날 방송된 뉴스 내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간혹 가다가 속보가 발생하여 제대로 진행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일례로 2018년 12월 6일은 정의당 최석 대변인을 게스트로 모셨는데 광주형 일자리 관련 발표 속보로 인해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고 끝내기도 했으며 다음날에는 예산안 합의 때문에 아예 결방하기도 해서 7일에 다시 모셨다.
그러나 이후 준비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는지 12월 10일 방송을 통해 당분간 정비 기간을 갖기로 하면서 3회만에 코너가 중단되었다.
6. 논란 및 사건사고
- 2016년 11월 1일 호준석의 뉴스 人 1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여성 대통령의 끝을 보려면 한국의 여성 대통령을 보라"는 말을 했다고 허위 보도를 하였다. 그러나 실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이런 말을 한 적 없었으며, 해당 보도에 대해 유머저장소 페이스북의 내용을 보고 사실확인 없이 바로 보도를 한 것이다. 상세내용은 유머저장소 참고. 또한 YTN의 보도를 근거로, 한국경제TV 또한 비슷한 기사가 작성되었다. 결국 2016년 12월 14일 오후 3시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에 정재훈 YTN편집3부장과 호준석 앵커가 출석하였고,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시인하였다. 결국 호준석의 뉴스인 1부에 대해 방통위 권고 조치를 받았다. 출처1, 출처2
- 2021년 8월 3일 윤석열 대선 캠프에 있는 신지호 전 의원이 YTN 인터뷰에서 한국 페미니스트들이 먼저 '한국남자=한남충'이라고 남혐 분위기를 조성했다면서 그 증거로 윤지선의 논문을 들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김정아 앵커가 신지호 전 의원의 발언을 제지하는 모습을 보여 이후 김 앵커는 큰 비난을 받았다.#
7. 여담
이 뉴스는 다른 뉴스들(제작국 제작인 뉴있저 제외)과는 달리 파란색의 YTN 뉴스 자막과 다홍색의 더뉴스 자막을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간판앵커인 노종면 기자를 여기에 투입한 것도 그렇고 자체자막까지 사용하는 걸 보면, 아무리봐도 자사 메인 뉴스인 YTN 뉴스나이트보다 더 밀어주는 모양새다.2020년 6월 1일 개편으로 프로그램 색이 다홍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뀌었다. 또한 메인 타이틀 로고도 한글 로고에서 영문 '+he News'로 바꿨다.
2부코너의 경우 보통 더 정치 코너는 김영수 앵커가 진행하고 이후 뉴스는 엄지민 앵커가 진행하나, 김영수 앵커 부재시에는 남자앵커가 누구든 상관없이 엄지민 앵커가 더 정치 코너 포함 2부 순서를 전체 진행한다. 다만 엄지민 아나운서 부재시에는 평소와 같이 김영수 앵커가 더 정치 코너를 진행하고 이후 뉴스는 대타 여성앵커 [13] 가 진행한다
[1] 2024년 4월 2일부로 기존 뉴스 프로그램들을 모두 종영하고 당분간 YTN 24라는 이름을 달고 진행하게 되었다.[동명이인] 현재 취재현장으로 진행하는 중인 김영수 기자와 동명이인이다.[방송시간] 오후 2시 ~ 2시 35분[동명이인] [5] 옛날에는 엄지민 아나운서가 휴가시 이승휘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했으나, 갑작스럽게 이승휘 아나운서가 YTN 24 심야시간대, 뉴스출발을 진행하게 되었다.[6] 2018년 3월 13일까지 YTN 자정뉴스의 앵커를 맡았다. 현재 YTN 전주지국장을 맡고 있다.[동명이인] [8] 김영수 기자의 휴가로 인해 2022년 8월 11일 ~ 2022년 8월 17일 방송분은 뉴스 人 초대 앵커였던 호준석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9] CBS도 매주 월요일 리얼미터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발표 중이다.[10] 실제로 이 코너 첫 날 앵커들이 직접 친 드립이다. 노종면 앵커가 2회에서 밝히길 뚝심있고 강단있게 해보자는 뜻에서 영화 용가리와 강직하다는 뜻의 통뼈(힘이나 대가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를 따서 이렇게 지었다고한다.[11] MBC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편 당시 배철수의 음악캠프 PD였던 그 사람 맞다.[12] 이날 당시 상황은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 실제 상황인것 처럼 보이나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연출된 상황임을 밝혔다.[13] 주로 YTN 이브닝뉴스 와 YTN 뉴스퍼레이드를 진행하는 조예진 아나운서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