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더 디그(The dig)는 영국 서튼후(sutton hoo) 유적지 및 유물 발굴 작업을 소재로 한 존 프레스턴의 소설 제목 또는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를 가리킨다. 영화로는 캐리 멀리건, 랄프 파인즈, 릴리 제임스가 주연을 맡았다. 시먼 스톤이 감독했다. 개봉은 넷플릭스가 맡았다. [1][2][3]2. 서턴후
서튼후(sutton hoo)는 6~7세기 영국 동부 앵글로 색슨족의 권력의 중심을 보여주는 왕권에 대한 스토리를 역사적으로 보여주는 발굴 유적지이다. 무덤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대부분 개인 소유권의 에디스 프리티가 대영박물관에 공식적으로 기부한것으로 알려져있다.3. 영화
인간이 최초의 손자국을 동굴 벽에 남긴 순간부터 우린 끊임없이 이어지는 무언가의 일부가 됐어요. 그러니 정말로 죽는 게 아니죠.
소유주 이디스 프리티(Edith May Pretty)와 발굴가 배질 브라운 (Basil Brown)의 대화중에서 브라운의 대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