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꽃길만 걷자.'라는 긍정적인 표현을 자주 쓰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멸칭2. 상세
2.1. 유래
첫 시도는 샤이니라는 설이 있으나, 프로듀스101 출신의 김세정이 중간 투표에서 1위를 한 후 크게 대중화되었다. 이후 김세정과 I.O.I의 응원덧글마다 '꽃길만 걷자'라는 발언이 이어지며, 이를 혐오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비하의 의미로 '꽃길충'이라 명하여 사용되었다.[1] 한 두번이면 모를까 그것을 꾸준글 처럼 쓰면 딱히 좋아보이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