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1. 설명
1.1. 원작
| 한글판 명칭 | 데몬 발삼 시드 |
| 일어판 명칭 | デモンバルサム・シード |
| 영어판 명칭 | Sinister Seeds |
| 일반 함정 | |
| 자신 필드 위의 공격 표시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플레이어에게 발생한 전투 데미지 1000 포인트마다 데미지를 무효로 하고, "데몬 발삼 토큰" (식물족 / 어둠 / 레벨 1 / 공 100 / 수 10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후 배틀 페이즈를 종료시킨다. | |
유희왕 GX 이차원세계 편 153화에서는 유벨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이 새크리파이스 로터스를 전투로 파괴하자 발동했다. 원작에선 전투 파괴로 인한 초과 데미지에 따라 토큰을 뽑아내는 건 같으나 500이 아닌 1000 단위이며, 그 1000 단위로 데미지를 전부 경감하고, 배틀 페이즈조차 곧바로 종료시켰다. 그렇게 2100의 전투 데미지 중 2000을 경감하고 데먼 발삼 토큰 2장을 소환, 다음 턴에 그 2장을 릴리스해 스플릿 데먼 로즈를 소환했다.
유벨의 설명에 따르면 데먼 발삼이란 '데미지를 양분 삼아 자라는 마계의 식물'이라는 듯.
1.2.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데먼 발삼 시드,
일어판명칭=デモンバルサム・シード,
영어판명칭=Sinister Seeds,
함정=, 일반=,
효과1=①: 자신의 공격 표시 몬스터가 전투로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전투로 자신이 받은 전투 데미지 500 당 1장\, 자신 필드에 "데먼 발삼 토큰"(식물족 / 어둠 / 레벨 1 / 공 100 / 수 100)을 특수 소환한다.,
)]
전투 데미지를 역이용해 토큰을 소환해낼 수 있는 카드. 상황에 따라 토큰을 5장까지 특수 소환할 수 있기에 한 번에 소환할 수 있는 토큰의 양은 최고인 카드다.
다만 일단 전투 데미지를 받아야 발동할 수 있는 주제에 그 데미지를 무효로 하지 않으며, 받는 데미지의 양이 토큰의 수를 결정하므로 상황을 타는 데다 많은 토큰을 소환하려면 그만큼 많은 데미지를 감수해야 한다. 직접 공격에도 대응하지 않기에 만족할만큼 큰 데미지를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적은 편. 게다가 기껏 토큰을 특수 소환해봤자 아직 상대 배틀 페이즈이기에 토큰이 곧장 공격에 터져나가기 십상이다.
카드 표기를 보면 데몬(デーモン)이 아니라 데먼(デモン)이다. 이는 이 카드가 불러내는 데먼 발삼 토큰도 마찬가지. 하지만 실물 카드는 대원이 처음에 잘못 번역해서 스플릿 데먼 로즈처럼 데몬으로 나왔다가,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의 발매를 앞두고 겨우 카드명 에라타 공지가 떴다. 에라타 버전 실물 카드는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19 vol.2가 나와서야 수록됐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PHANTOM DARKNESS | PTDN-JP065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Phantom Darkness | PTDN-EN065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Battle Pack 2: War of the Giants | BP02-EN192 | 노멀 모자이크 레어 | 미국 | |
| 환영의 어둠 | PTDN-KR065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어드밴스드 이벤트 팩 2019 vol.2 | AE14-KR024 | 노멀 | 한국 | 카드명 에라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