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코믹스 등장인물 데스스트록에 대한 내용은 데스스트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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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W버스에 존재하는 데스스트록을 정리한 문서2. 역대 데스스트록
2.1. 슬레이드 윌슨
자세한 내용은 슬레이드 윌슨(CW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2.2. 그랜트 윌슨(지구-16)
배우는 제이미 앤드류 커틀러. DC's Legends of Tomorrow 6화, 지구-16 유니버스이며 2046년 시간대에 데스스트록의 모습을 한 인물과 군단이 등장하는데 놀랍게도 슬레이드가 아니라 그의 둘째 아들 그랜트 윌슨이다.[1] 그랜트는 슬레이드를 존경하는지 아버지의 이름을 듣자 기뻐하고 본인이 입은 슈트는 슬레이드의 슈트하고 색상만 검은색으로 다를 뿐이고 디자인 자체는 똑같다. 하지만 미라쿠루 같은 초인적인 시술을 받지 않아서 그냥 무술을 잘하는 평범한 인간이다.
난장판이 되어 버린 스탈링 시에서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이 유니버스의 올리버 퀸을 처형하려 하지만, 팀 레전드와 '코너 호크'[2]의 개입으로 실패하고 이들에게 패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