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7 15:40:26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
Daybreak Game Company LLC
파일:Daybrake games_logo.png
유형 비상장기업
업종 비디오 게임 사업
설립일 1997년[1]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시절3. 매각4. 매각 이후5. 제작 및 유통 게임
5.1. 제작5.2.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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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daybreak-logo.png
구 로고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게임 제작사이며 과거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세워져 탄생한 회사이지만 2015년도부터 분사하여 현재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

2.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시절

파일:Sony Online Entertainment logo.png

1995년 당시 소니의 게임 사업 담당 부서였던 Sony Imagesoft의 사업부서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프로덕트 부문과 합병해 소니 인터랙티브 스튜디오 아메리카로 발족한게 시작이었다.

그 후 1997년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로 이름을 바꾸어 회사를 세우고 타나루스라는 온라인 게임을 출시하였고 1998년 온라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Sony Online Entertainment, Inc.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소니 픽처스 산하 부서로 옮기게 되었다. 그러다가 1999년 모든 MMORPG의 지대한 영향을 끼친 에버퀘스트가 출시되고 이후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당초 에버퀘스트에 대해선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으나, 이후에 출시된 스타워즈: 갤럭시즈[2]와 함께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를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 후 2008년 소니 픽처스 산하를 떠나게 되고 이 때부터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기 시작해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3. 매각

2011년에 발생한 PSN 해킹 사태와 실적 부진으로 인해 입지가 낮아지더니, 결국 2015년 당시 소니의 CEO였던 히라이 카즈오의 정책에 따라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를 콜럼버스 노바라는 투자회사에게 매각하였다. 그리고 매각과 동시에 현재의 사명인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로 사명을 바꾸었다.

4. 매각 이후

매각되고 난 이후의 행보는 말 그대로 막장이다. H1Z1 시리즈의 문제점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H1Z1의 흥행 당시 물 들어 올 때 노 젖지 않고 업데이트 버그, 핵 등의 대응들을 미적지근하게 대하더니 후발주자들의 미친 듯한 상승세가 보이자 그제서야 아시아 지부를 설립했지만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였고 설상가상으로 2018년 4월과 12월 총 합쳐서 전체 직원수의 3분의 1을 해고하는 등, 심각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중이다.

5. 제작 및 유통 게임

5.1. 제작

5.2. 유통


[1]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2] 개발은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지만, 퍼블리셔는 루카스아츠였다.[3] 유통은 오버킬 소프트웨어.[4] 2022년부터 개발을 이어 받았다.[A] 개발은 스탠딩 스톤 게임즈.[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