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06 22:12:03

도로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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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skar / Road Skar[1]

1. 개요2. 거울전쟁: 악령군3. 거울전쟁: 은의 여인4. 거울전쟁: 신성부활5. 세부적인 지리
5.1. 이동로5.2. 사냥터

1. 개요

거울전쟁 시리즈에 등장하는 지역이다. 어원은 ‘황소’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토로스(Toros)와 ‘권곡(圈谷)[2]’ 을 의미하는 단어 카르(Kar)의 합성어로 생각된다. 궁수들의 국가인 ‘실라’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한두 대하의 하류가 흐르는 지점이기도 하다. 한두 대하를 끼고 있는데다 바다와 접하고 있는 곳이라 해상무역이 발달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도로스카에도 아리에니르나 글레어 항구처럼 도적길드 존재하고 있으며 그 밖의 특징은 여타 국가의 도시들과 흡사하다. 한두 대하 건너편에는 마찬가지로 무역으로 먹고 사는 도시 야바(Yaba)[3]가 존재하는데 보통 도로스카와 세트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2. 거울전쟁: 악령군

카라드가 악령군을 일으키고 국제적인 대책회의가 열리자 도로스카 역시 15개국 중 하나로서 참가하게 되었으며 리네크로 힐 탐사대에서도 ‘회색의 의적’이라 불리는 ‘마리오 파치’[4]를 파견하였다. 카라드와 나눈 협상은 모스캣과 마찬가지로 무역권의 독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프레이드의 경우처럼 다른 나라들의 이익을 침해하게 되기 때문에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경우였다. 악령군과 함께 동부대륙으로 흑마술파가 들어오자 저항할 힘이 없었던 도로스카는 그대로 흑마술파에게 협력하였다.

3. 거울전쟁: 은의 여인

카라드 사후, 은의 부대가 활동하는 중에도 큰 비중은 전혀 없다. 쿨구레루 데스모네프레이드 근방에서 붙잡혔던 벨리프가 다시 탈출하는 것을 의도적으로 방관하였고 네인 피리스와 아리에니르의 인챈터들이 은의 여인을 붙잡으려고 혈안이 되자 '은의 여인을 붙잡아 희생양으로 삼고 빠져나가면 파나진이나 북동부 고도는 몰라도 도로스카나 야바 같은 국가들은 속일 수 있을거라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4. 거울전쟁: 신성부활

흑마술파의 영토로 나오며, 어느 정도 비중도 생겨서 흑마술파의 신병 훈련소가 존재하며 흑마술파 플레이어가 처음 시작하고 훈련을 장소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곳이라 할 수 있다.[5] 그러나 신병훈련을 마치고 주요 메인 퀘스트까지 마친 뒤 소들린으로 가버리면 아예 들를 일이 없다는 점에서 역시나 공기.

여담으로 도둑길드가 실권을 잡고 있으며, 플레이어 무법자 캐릭터도 여기서 자르쿨을 통해서 도둑으로 전직을 한다. 그런데, 현재 열려있는 신성부활의 2차, 2.5차직업 승급퀘스트를 할 때 이 자르쿨이라는 NPC가 가장 싸가지가 없다(...).[6] 마지막에 플레이어가 도둑으로 전직할 때도 플레이어에게 비아냥거리고 플레이어 캐릭터는 승급하면서도 분해서 발을 동동 구르는 것이 압권이다(...). 그래서, 현재 있는 모든 전직 직업 퀘스트중에서 가장 기분이 나쁘다(...). 여담으로, 그에게 전직을 하고 싶다면서 퀘스트를 요청할 경우 '정말로 암살자가 아니라 도둑이 되고 싶냐?'고 묻는 것을 볼 때 아직 미공개된 2.5차 직업인 암살자는 30레벨에서 다른 NPC에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설판 내용에 따르면 초콜릿이 유명하다고 한다.

전용 테마곡

5. 세부적인 지리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toroskar.png
  • 도로스카 - 운하 발달 이후 세력을 키운 도둑들이 실권을 잡은 도둑들의 도시.
  • 신병 훈련소 - 흑마술파의 일원으로서 기초를 닦는 곳. 인재양성의 시작점이다.
  • 달의 눈물 분지 - 반월 언덕 남쪽 끝 자락에 있는 작은 분지.
  • 흑바위산 - 검은 바위가 유난히 많은 산길. 흑마술파의 각종 훈련을 위한 장소로 쓰인다.
  • 유격 훈련장 - 유격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바위산
  • 초승달 숲 외곽 - 실리아의 기운을 희미하게 받는 초승달 숲의 외곽
  • 모의전투 교장 - 흑마술파의 전력끼리 모의전투를 벌이는 장소.
  • 자갈 해변 - 거친 자갈이 깔린 해변. 흑마술파의 신병을 위한 시험 장소로 쓰기도 한다.
  • 해안 정찰 도로 - 해안을 따라 난 정찰용 도로. 흑마술파의 신병을 위한 시험 장소로 쓰이기도 한다.

5.1. 이동로

  • 달의 눈물 언덕 - [소들린 일대와 연결된 고갯길]. 반월 언덕을 지나갈 수 있는 높은 고갯길.

5.2. 사냥터

  • 절망의 유적 - 살아남는 것조차 절망적인 험난한 유적지.


[1] 신성부활에서의 표기[2] 빙하의 침식에 의해 생겨난 반원형의 오목한 지형을 의미한다.[3] 어원은 요정어로 ‘과일’을 뜻하는 단어 야베(Yave), 혹은 ‘9월’을 의미하는 단어 야반니에(Yavannie)일 것으로 짐작된다.[4] 본인은 의적이라고 자부하지만 도둑적인 면모를 버리지 못한 인물이며 리네크로 힐 봉인 당시 벨리프가 생존자들에 대해 절규하자 ‘그 사람들은 이미 산 사람이 아니라 무서운 괴물로 변했다’고 놀리듯 이야기하며 벨리프를 조롱했다.[5] 의식동화 훈련으로 흑마술파 플레이어의 '영혼의 동반자'라 할 수 있으며 두고두고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숏탑 아우터’ 역시 이곳에서 만난다.[6]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보면 플레이어에게 과하다 싶을 정도로 틱틱대며 마치 임무를 방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특히 리버로드 감시탑이 악령군과 해방부대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했는데도 신경도 쓰지 않는 모습이 마치 흑마술파의 신병 양성을 방해하려고 잡입한 해방부대나 악령군의 첩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