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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한국당 | |
약칭 | <colbgcolor=#fff,#191919>독도당 |
창당일 | 2007년 7월 17일[1] (국제녹색당) |
당명 변경 | 2020년 3월 6일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 2020년 11월 19일 (독도한국당) 2022년 8월 18일 (한국독립당) |
총재 | 이래원 |
사무총장 | 김병옥 |
국회의원 | 0석 / 300석 (원외정당) |
광역단체장 | 0석 / 17석 |
기초단체장 | 0석 / 226석 |
광역의원 | 0석 / 824석 |
기초의원 | 0석 / 2,927석 |
당 색 | 녹색 (#00984A)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우파 ~ 우익 |
당원 수 | 11,906명 (2020년 12월)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12 뉴파고다빌딩 200호 (종로2가)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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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7년 7월 17일 설립된 정당으로, 원외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역사가 깊어서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정당들 중 가장 오래된 정당[2]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3] 여러번 당명과 주도 세력이 바뀐 정당으로, 현재는 조규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장이 대표로 한국독립당으로 당명을 정했다.2. 역사
2.1. 국제녹색당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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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역사의 시작. 2007년에 창당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였다.
2.2.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으로의 당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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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 로고 |
2.3. 독도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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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한국당 로고 |
2020년 당명 변경으로 첫 발을 뗀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은 그해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참[4]하였고, 별다른 공개 행보를 이어가지 않았다. 결국 그해 11월 19일 국제녹색당을 이끌었던 이래원 대표가 복귀하면서 서석해 대표 등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 지도부 세력은 당을 빠져나갔고, 이래원 대표 체제가 재출범하며 당명을 '독도한국당'으로 바꾸었다.
이전 대표가 복귀했는데 왜 당명을 국제녹색당으로 되돌리지 않고 '독도한국당'으로 바꾸었는가 의문이 드는데, 이래원 대표가 이끌고 있는 태극기사랑 국기홍보중앙회 홈페이지를 보면 그가 이전부터 '독도수호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독도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큰 것으로 보인다.
2.4. 한국독립당으로의 당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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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당 로고 |
3. 역대 선거 결과
독도한국당 이름으로 치룬 선거만 기록한다.3.1. 2022년 3월 재보궐선거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김두환 전 경산애육원 이사가 출마하였다. 결과는 295표(0.30%)를 기록하여 9위로 낙선.3.2.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난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던 김두환 후보가 이번에는 대구광역시 중구의회 나선거구[6]에 출마하였으며, 서울특별시의회 비례대표에는 이래원 총재의 부인인 조순애 후보가 출마한다. 조순애 후보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마찬가지로 학력과 경력을 모두 미기재했다.개표 결과, 대구광역시 중구의회에 출마한 김두환 후보는 63표(0.39%)를 얻어 5명의 후보 중 최하위로 낙선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비례대표 선거도 2,974표(0.06%)를 얻어 전체 9개 정당 중 7위로 낙선하였다.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8월 8일에 등록되었다.[2] 2020년 2월 17일부로 자유한국당(한나라당이라는 당명으로 1997년 등록)이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으로 신설합당되면서 이 타이틀이 넘어왔다.[3] 참고로 현존하는 원외정당들은 상당수가 등록일이 2012년 총선 이후로 되어 있다. 이는 당시 기준 국회의원 선거 총 득표율이 2% 미만이면 해산되는 규정이 있었다가, 201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폐지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19대 총선 이전에 창당하였으나 불참한 정당들의 경우 대부분 4년 동안 선거에 나오지 않아 해산되었다. 한국독립당은 정당 해산과 관련된 법 조항이 없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만 주기적으로 참가하여 정당 해산에서 자유로울 수 있던 것이다. 여담으로 원내정당으로 한정하면 2012년 10월 18일 진보정의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되어 2013년 7월 21일부터 현재의 당명을 사용하고 있는 정의당이 가장 오래되었다.[4] 창당준비위원회에 참여했던 인사 1명이 출마하였으나 무소속으로 출마하였기에 관련되지 않았다.[5] 명칭이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여서 왠지 국가기관이거나 준정부기관 혹은 공기업일 것 같지만 조규면 대표이사가 경영하는 민간 사기업(주식회사)으로, '올캔서'라는 암 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중입자 가속기를 활용한 암 치료 기술을 개발해 판매하는 의료 기술 기업이다.[6] 성내2동, 성내3동, 대신동, 남산2동, 남산3동, 남산4동 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