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돗칸 페스티벌
1. 개요
드래곤볼 Z 폭렬격전에서 2015년에 나왔던 돗칸 캐릭터들을 설명하는 항목이다.볼드체 표기는 돗칸 축제 한정 캐릭터. 등급은 Z각성 후 랭크.
2. 카드 리스트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근력)/SSR-UR
이 골든 프리저 카드군은 최초의 돗칸각성 캐릭터들로 성능은 지금보면 한심 그 자체라 일부를 제외하곤 거의 쓰이질 않는다.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근력)/SSR-UR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지능)/SSR-UR
1차 형태 지능 프리저에서 진화한다. 특전 코드 전용 캐릭터로 SR 등급의 블루오공과 마찬가지로 현재는 얻을 수 없다.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근력)/SSR-UR
2차 형태 근력 프리저에서 진화한다. 가드무시라는 특성으로 나름 쓰이긴 했던 2차형태 프리저가 진화한 형태로 기력미터 5 이상시 가드무시라는 패널티가 훨씬 완화되어 상시 발동 + 디펜스 50% 추가 감소까지 붙어 방어력이 미친듯이 불어나는 브로리 초격전 슈퍼난이도 추가후 잠깐 재조명을 받았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일정이 틀어져 풀파워 프리저가 오지터보다 먼저 등장하는 대참사가 벌어지면서 민첩속성의 최종형태 프리저를 공략하기 위해 채용된 전적이 있다. 현재는 쓰이지 않는다.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민첩)/SSR-UR
3차 형태 기술 프리저에서 진화한다. 1차형태, 최종형태에서 진화하는 민첩속성, 메카 프리저에서 진화하는 지능속성과 더불어 가장 쓸만한 타입으로 돗칸 각성시 근력, 기술속성의 기력 증가가 1상승하여 총 2의 기력을 올려주어 초창기 기력셔틀로 자주 쓰였다. 현재는 기력링크 범용성이 타 기력셔틀보다 딸린데다 무도회 리뉴얼로 인해 기력셔틀보다는 탱커가 더욱 선호되어 쓰이지 않는다.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민첩)/SSR-UR
스토리 이벤트 부활의 카운트 다운에서 일정확률로 드롭하는 최종형태 민첩속성 프리저에서 진화한다. 필작이 가능하기에 나름 쓸만한 카드지만 습득하려면 ?발판을 밟아 근두운을 타고 프리저를 만나야하는 복불복이라 은근히 까다롭다. 내수판 하드 유저들은 시궁창드랍률인 이 카드를 이용해 기술 최총형태 프리저를 필작하기도 했다.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기술)/SSR-UR
가챠산 기술속성 최종형태 프리저에서 진화. 진화전 초특대 필살기 보유자이기에 극악무도 골든 프리저 중 유일한 초특대 배율의 소유자이고 능력치와 스킬효과가 늘어나는것은 큰 장점이지만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게 큰 단점으로 타 한계돌파 캐릭터와는 달리 SSR로 다시 떨어져버려 계왕신 메달이 추가로 또 들어가니 각성은 비추천.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지능)/SSR-UR
강습 이벤트에서 드롭하는 지능속성 메카프리저에서 진화하며, 필작이 용이한점과 딜러가 부족한 지능덱에서 나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기에 가장 추천하는 골든 프리저. 게다가 각성메달도 변신순서에 따라 10/10/10/10/3개라 가장 적게 들어간다. 예를들어 최종 형태 프리저에서 돗칸각성을 간다면 1차형태 7/ 2차형태 7/ 3차형태 7/최종형태 25/골든 프리저 3개가 필요하다. 참고로 각성메달은 스토리 이벤트 "부활의 F"에서 습득 가능하다. 인플레가 진행된 현재는 공짜카드는 거의 쓰이지 않는게 현실이라 축제 캐릭터인 기골프 혹은 서브축제캐릭인 지골프를 필작용 재료로 사용된다.
- 극악무도 - 골든 프리저(민첩)/SSR-UR
스토리 이벤트 외로운 최종결전에서 드롭하는 1차형태 민첩속성 프리저에서 진화하며 필작이 용이하다는 장점 제외하고는 리더스킬, 패시브 전부 구려서 거의 써먹을 일이 없는 창고지기 신세이다.
- 결연한 의지의 용자 - 초사이어인 손오반(소년기)(체력)/SR-SSR
스토리 이벤트 은하폭발!! 우주의 무법자에서 드롭하는 메달로 소년기 손오반을 진화시키면 얻는다. 공짜 카드에 유니크한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등급의 한계로 인해 창고지기 신세인 캐릭터이나 낮은 코스트, 기력배수 1.5배에서 뿜어져나오는 딜링이 의외로 강력하여 나름 쓰였다.
- 최대출력의 강진 - 풀 파워 보자크(근력)/SSR-UR
가챠산 SR등급 근력속성 보자크를 스토리 이벤트 "은하폭발 우주의 무법자"에서 드롭하는 메달로 진화시키면 습득 가능. 참고로 보자크 스토리 메달은 히어로 습격에서 잠깐의 노가다로 매우 손쉽게 얻을 수 있기에 한글패치 이후에 플레이한 유저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가챠를 많이 당기는 현질 유저라면 필살기 레벨을 최대치로 올리고 사용하자. 보자크- 풀파워 보자크 페어 사용시 링크스킬이 대부분 활성화되어 대미지가 은근히 나오는 편.
- 한결같은 마음 - 치치(소녀기)(근력)/SR-SSR
한결같은 마음 - 치치(소녀기)(지능)/SR-SSR
둘다 가챠산 R등급 치치에서 진화가 가능하며 각성메달 조달도 쉽고 우정가챠에서도 잘 나오는 캐릭터이니 컬렉션을 모으고자 한다면 필작 후 각성을 추천한다. 일정확률의 기절이 있기에 초강습 저코스트 덱에서 간혹 쓰였다.
- 원류기술 - 무천도사(MAX 파워)(기술)/SSR-UR
원류기술 - 무천도사(MAX 파워)(민첩)/SSR-UR
가챠산 SR등급 무천도사에서 진화하며 각성메달 조건도 쉽지만 딜이 매우 구려터진 관계로 기술속성은 컬렉션 창고지기로 모으는게 아니라면 각성은 비추천. 민첩속성은 패시브가 HP 50% 이상일 시 기력 +2라는 훌륭한 패시브로 기력셔틀로 초창기 무도회나 모험에서 기력셔틀로 애용되었다. 기술속성 무천도사는 초창기 특전 코드 캐릭터인지 특정 콜라보 캐릭터인지 추가바람.
- 극악무도 합체파워 - 합체 13호(기술)/SSR-UR
유일하게 스토리 모드에서 캐릭터와 각성 메달을 전부 수집할 수 있다. SR등급 13호는 퀘스트로도 지급하고, 메인챕터 최강의 인조인간 노멀, 하드 난이도에서 습득 가능하며 각성메달 습득 조건은 특정 스테이지의 Z-HARD 스테이지에 들어서면 기존 맵이 먹구름에 휩싸이고 길이 전부 막히는 대신 새로운 루트와 히든 보스가 출연하는데, 이 보스를 클리어 하면 스테이지마다 정해진 메달이 일정 확률로 드랍한다. 관련 커뮤니티 등을 통해 메달을 드랍하는 보스의 상성을 알 수 있으니 역속성 덱으로 상대하는게 쉽게 상대할 수 있다. 14호 메달을 주는 셀이나 15호 메달을 주는 gt버전 팡이 필살기 난사로 악명이 높다. 13호,14호,15호,19호,20호,손오공 매달 각각 20개, 500만제니로 돗칸각성이 가능한 빡센 조건이 필요하지만 만들어놓는다면 밥값은 하는 카드라 1주년 이벤트 전에는 리세마라 유저들의 최대 난관으로 꼽히던 노가다요소였다. 현재는 인플레로 인해 만들어도 써먹질 않으니 어느정도 플레이한 올드 유저들의 덱인증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다.
- 압도적 공포 - 쿠우라(최종형태)(지능)/SSR-UR
가챠산인 동시에 스토리 이벤트 "굉장한 최강vs최강"에서 극악의 확률로 드롭하는 지능속성 쿠우라에서 진화한다. 기술속성 무천도사만큼 잉여스러운 성능으로 그저 관상용 카드. 보자크와 마찬가지로 히어로 습격에서 쉽게 얻을 수 있고, 가챠를 자주하는 하드유저일 경우 지능 쿠우라가 쌓일수밖에 없기에 무도회 보상인 민첩 최종형태 쿠우라 혹은 가챠산 기술 최종형태 쿠우라의 필작재료로 사용한다.
- 사랑과 정의의 히어로 - 그레이트 사이어맨(민첩)/SSR-UR
사랑과 정의의 히어로 - 그레이트 사이어맨(근력)/SR-SSR
스토리 이벤트 "날아라 정의의 히어로"에서 얻는 메달로 진화 가능하며 근력 속성 R 손오반은 해당 이벤트에서 드롭하며, 민첩속성 SR 손오반은 가챠산이다. 역시 성능 자체는 딱히 쓸모있는 수준은 아닌 컬렉션용이니 큰 기대는 금물. 참고로 각성메달은 다른 이벤트인 히어로 말살계획 - 아수라의 역습에서 습득이 가능하나 위의 캐릭터들과는 정 반대로 드랍률이 거지같으니 그냥 스토리 이벤트 복각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마음편하다.
- 평화의 여신 - 그레이트 사이어맨 2호(근력)/SSR-UR
평화의 여신 - 그레이트 사이어맨 2호(기술)/SSR-UR
각성 조건은 손오반과 동일하나 부르마 메달이 더 많이 필요한게 차이점. 기술, 근력속성 비델은 전부 가챠산으로 뽑기를 돌렸다면 자주봤을 캐릭터들이다. 버닝 파이트 링크스킬 소유 및 필살기 발동시 DEF가 대폭 감소하는 옵션으로 브로리 초격전의 난이도를 대폭 감소시켜주는 카드로 재평가를 받았다.
- 끝없는 향상심 - 크리링(소년기)(근력)/SR-SSR
각성메달도 얻기 쉽고 우정가챠에서 자주나오는 R등급 크리링에서 진화하는지라 성능은 큰 기대를 안하는게 좋다. 그저 콜렉터 용도.
- 새로운 도전 - 초사이어인 손오공(지능)/SR-SSR
스토리 이벤트 "신과 신"에서 드롭하는 R속성 손오공을 해당 이벤트에서 습득가능한 메달로 각성하며 필작도 나름 쉽기에 초창기엔 자주 쓰였다. 현재야 뭐...
- 신의 영역 -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체력)/SSR-UR
스토리 이벤트 "신과 신"에서 드롭하는 메달로 가챠산 SR등급 체력 초사이어인 손오공이 진화한다. 성능은 정말 매우매우 구리다. 가챠산 초사오공을 먹었다면 필작 후 각성하지말고 전부 따로따로 각성하여 근력속성 갓오공이나 민첩속성 갓오공에게 필작하는것을 추천한다. 골든 프리저와 더불어 필작 난이도 최고봉이니 스토리 개방시 따로 노가다 할게 없다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 전설의 초사이어인 - 초사이어인 손오공(기술)/SR-SSR(일본),SSR-UR(글로벌)
스토리 이벤트 "사생결단 최후의 결전"에서 드롭하는 메달과 R등급 손오공을 이용하여 진화시키면 된다. 성능자체는 폐급으로 간지나는 일러스트를 보고 낚인 초보자들이 꽤 많을 것이다. 일판에서는 가챠산 SSR등급 초사이어인 손오공의 필작으로 많이 쓰이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쓰잘데기 없이 이벤트로 뿌린 천사오공을 진화과정에 집어넣어버려 메달과 제니를 더 잡아먹어 귀찮아졌다.
- 저승에서 보내는 메세지 - 손오공(천사)(민첩)/SR-SSR
상술했듯이 내수판에서는 이벤트로 뿌리던 캐릭터라 더이상 획득이 불가능하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무슨약을 빨았는지 사생오공 진화단계에 집어넣어버리고 초사이어인 오공의 능력치를 약간 향상시켜 SSR-UR등급으로 만들어버렸다. 천사오공의 각성재료는 계왕메달과 손오공 메달 10개로 노가다성이 매우 짙은 조건이라 일판처럼 오공 필작이 원할한 편이 아니다. 초보유저들을 위한 조치로 쉽게 UR카드를 얻게 하려한 모양인데 애초에 원본인 초사이어인 오공이 폐급성능이라 간지나는 일러스트에 낚인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 그래도 현재는 돗칸 각성에 필요한 오공 메달 요구량이 1개로 줄어들어 부담감이 줄었다.
- 격렬한 파워 해방 - 초사이어인 브로리(체력)/SSR-UR
초격전 이벤트에서 드롭하는 SR등급 체력 브로리를 초격전 메달 3장을 이용해 진화가 가능하다. 필작이 가능한점과 무도대회에서 브로리의 기력셔틀 용도도 겸하면서 공업증가 패시브가 붙어있어 초창기엔 자주 쓰였지만 현재는 기력 배수가 1.2배로 너무 낮은 점이 발목을 잡아 콜렉션 용도가 아니면 신규 유저들도 만들지 않을정도로 위치가 추락했다.
- 염원했던 진화형태 - 셀(완전체)(민첩)/SSR-UR
초격전 이벤트에서 드롭하는 SR등급 민첩속성 셀 1차형태를 초격전 메달 3장을 이용해 진화가 가능하다. 필작가능한점을 제외하면 SR등급 가챠산 체력 완전체셀보다 구린 공짜카드지만 보스링크 소유 및 역속성인점을 감안하여 오지터 초격전에서 활용가능하다. 현재는 초베지트만 있다면 민첩SR카드로 떡칠해도 클리어 가능한게 오지터 초격전이라 큰 의미는 없지만...
- 되풀이되는 악몽 - 퍼펙트 셀(지능)/UR
갓챠산 지능 퍼펙트 셀에서 진화가능하다. 한정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메달이 10장 소요되며 기술속성 셀 덕분에 함정카드 취급받은 흑역사가 있지만 지능 캐릭터 치고는 쏠쏠한 대미지를 뽑아주는데다 탱킹능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어 지능덱에서 나름 사용된다.
- 빗발치는 살기 - 마인 부우(악)/SSR-UR
초격전 이벤트에서 드롭하는 SR등급 기술속성 마인부우(선)을 초격전 메달 3장을 이용해 진화 가능하다. 필살기 대미지는 위의 민첩 셀과 고만고만하지만 체력제한 기력증가 패시브로 인해 나름 채용률이 높았던 카드. 현재는 초3 오천크스 초격전의 메인딜러로 애용된다.
- 제어불능의 본능 - 마인 부우(순수)(민첩)/UR
HP를 50% 뻥튀기 시켜주는 리더스킬로 나름 사기소리 듣던 가챠산 민첩 순수부우의 각성형태로, 피통을 무려 70%나 증가시켜주는 경악스러운 수치로 브로리 초격전 및 히어로 말살작전에서 리더로 애용되었다. 게다가 턴 시작시 HP를 12%나 회복시켜주는 안정성으로 많은 유저들의 위시 카드였으나... 2세대 슈퍼리더들의 등장으로 압도적인 체통증가 패시브는 빛을 바랬고, 패시브의 회복 옵션 의존도도 많이 줄어든데다 결정적으로 딜이 너무 구려서 완전히 사장되었다. 현재로썬 힐러 및 초격전 링크스킬 셔틀로밖에 가치가 없다.
- 무자비한 파괴충동 -마인 부우(순수)(체력)/UR
돗칸 축제 한정 캐릭터로 한정 캐릭터들 중 최악의 지뢰, 쓰레기였었다. 지뢰로 꼽히는 원인은 패시브 스킬과 리더스킬의 창렬함에 있다. 일단 리더 스킬은 HP가 최대치라면 공격력을 50% 증가시켜주고, HP가 감소할수록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방식인데 HP와 공격력 증가 배율이 개떡[1]같아서 안그래도 쓸일없는 체부우 리더를 시궁창에 쳐박아버렸다. 게다가 패시브는 HP 80% 이상일 시 전원 공격력 방어력이 50% 증가하는데, 패시브 자체만 놓고 보면 매우 훌륭하지만 저놈의 빌어먹을 제한이 발목을 잡아버렸다. 링크도 개떡. 차라리 기베지트가 더 좋다. 비슷한 패시브로 핵폐기물 소리듣던 가챠산 슈퍼 우부는 그나마 사람구실하게 되었지만 이놈은 꿈도 희망도 없다. 다행히 체쿠우라와 신규 악부우 등장으로 간신히 살아났지만...[2] 구 축제 캐릭터 추가 돗칸 각성등의 개편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은... 극체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전제하에서 초격전 이벤트에서 체부우의 패시브는 사실상 첫턴을 제외하면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개똥도 약에 쓸데가 있다고 이 쓰레기 같은 카드가 얼티밋 오반 초격전에서는 키카드로 활약이 가능하다. 제대로된 최상위 극체덱에선 상위권 서포터로 제대로 활약이 가능하나, 체프-쿠우라-악부우중 하나만 없어도 절대 써먹을수 없고 체프도 잠재능력을 개방시켜서 어느정도 방어력이 갖춰져있지 않으면 패시브발동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갖춰진 극체덱이 아니면 창고에 모셔둘수밖에 없었지만 극한 z 각성을 거치며 기본적인 스텟이 상승하고 필배율도 초절특대로 오르며 서폿 %도 상승했기 때문에 위 3카드가 없어도 극체덱에 채용할 수준이 되었다.
- 단련된 실력 - 초사이어인 손오공(천사)(기술)/SSR-UR
사생결단 초사이어인 오공에게 초격전 메달 3장을 먹이면 진화가능. 구리다. 패시브 발동 확률이 매우 낮지만 발동 전제하에는 기술속성에서도 톱급의 딜링을 보여준다.[3]
- 승리를 쟁취하는 주먹 - 초사이어인 3 손오공(근력)/UR
갓챠산 초3 손오공에서 진화하며 사용에 따라서는 턴 제약이 있는 민첩속성보다 더욱 쓸만하다. 초오지터, 오천크스, 초사이어인 갓 오공의 존재로 빛을 못보고 있긴 하지만 근력속성의 핵딜러의 포진은 의외로 적은 편. 규격외의 딜러인 패시브 발동 비루스, 초4 오공, 오지터등은 넘사벽이니 제외하더라도 오천크스는 제한공업 조건이라 일부 이벤트를 제외하곤 사용이 까다롭고, 갓오공은 초격전이나 한계돌파 요소가 남아있지만 이게 언제 나올지 미지수라 애매하다. 최근에는 초4 오공과 링크궁합도 뛰어나고 더 강력한 GT 초트랭크스의 등장으로 딜러로써 입지가 애매해졌다. 하지만 뜬금 없는 극한 z 각성을 통해 페스산 민초3보다 더 우월하다면 우월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니게 되었다.
[1] 가령 HP가 10% 감소했다고 하면 공격력 증가는 아주 미미해진다. 최소한 배율을 1:0.5로 맞춰주던가 하지...[2] 신규 악부우가체력 기력 +3과, 공방 40% 업 패시브에 필살기에 HP 15% 회복이 달려(민부우 패시브보다 높다!) 좀비덱이 되었다. 그러나 덱 갖추기가 쉽지 않아서..[3] 2월 26일 기준 글로벌 서버 기준 10손가락 안에는 충분히 들어간다. 내수판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