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10년의 발걸음 (2022) Accompany: Hyegwang Blind Orchestra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이재호 |
제작 | 한동희, 김능조 |
촬영 | 이재호, 박언수 |
제작사 | 닻프로덕션, 디오시네마 |
배급사 | 닻프로덕션(제공), 디오시네마(제공, 배급) |
개봉일 | 2022년 12월 1일 |
화면비 | 1.78:1 |
상영 시간 | 94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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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2022년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은 이재호이다. 인천혜광학교의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를 조명한다.2. 예고편
티저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줄거리
‘시각장애인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의지로 시각장애인 복지재단을 이끌고 있던 광명복지재단 명선목 이사장은 프랑스 파리 장애인 학교 학장으로부터 시각장애인은 현악기를 다루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는다.
그는 불가능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인천혜광학교에 방과후 수업으로 현악기 수업을 추가하고, 여러 노력 끝에 2011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그렇게 시작된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는 수없이 많은 희노애락을 겪으며 10년의 시간을 견뎌왔다.
10년간 그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 앞으로 더 큰 변화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와 동행한 단원, 스텝, 관계자 등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10년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
출처
그는 불가능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인천혜광학교에 방과후 수업으로 현악기 수업을 추가하고, 여러 노력 끝에 2011년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그렇게 시작된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는 수없이 많은 희노애락을 겪으며 10년의 시간을 견뎌왔다.
10년간 그들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는지, 앞으로 더 큰 변화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혜광브라인드 오케스트라와 동행한 단원, 스텝, 관계자 등 그들의 인터뷰를 통해 10년의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
출처
4. 평가
5. 기타
- 2022년 제23회 가치봄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