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682945,#000><colcolor=#fff,#DDD> 두움 ドゥウム|Doom | |||
원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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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월 11일 (30세) | ||
종족 | 인간 | ||
신체 | 200cm, 88kg | ||
혈액형 | AB형 | ||
사용하는 손 | 오른손 | ||
발 사이즈 | 290mm | ||
이름의 유래 | 파멸(Doom) | ||
고유마법 | 미라주 | ||
취미 | 전투, | ||
좋아하는 것 | 전투 | ||
좋아하는 음식 | 블루베리 | ||
좋아하는 말 | 강자 | ||
이상형 | 생각해 본 적이 없다 | ||
싫어하는 것 | 약자 | ||
스트레스 | 파민[2] | ||
급료 사용 예 | 칼라드볼그의 숫돌 값 | ||
자주 장문하는 장소 | 마고르 성 단련탑 | ||
휴일을 보내는 방법 | 단련 | ||
가족 | 아버지 이노센트 제로 첫째 동생 파민 둘째 동생 에피담 셋째 동생 델리저스터 넷째 동생 도미나 브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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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악마의 다섯 형제(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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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슐의 등장인물. 이노센트 제로가 만든 악마의 다섯 형제 중 한 명이자 장남이다.2. 특징
2.1. 외모
회색 머리칼의 산발의 소유자[3]. 작중에서도 돋보이는 거구이며,[4] 날렵한 얼굴형에 전형적인 미남상으로 전혀 30세처럼 보이지 않는다. 항상 고글을 끼고 다니며 본인 체격만한 대검을 항상 어깨에 짊어지고 다닌다.2.2. 성격
전형적인 마초 스타일. 평상시에는 차분하고 점잖게 행동하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광적인 면모를 보인다. 그렇다고 전투를 할 때 미치광이가 되는 것만도 아닌 것이, 상대의 레벨에 맞춰 자신의 힘을 오히려 억제하여 싸워준다. 진짜 미치광이가 되는 것은 자신과 동등한 레벨이거나 그 이상을 상대할 뿐, 딱히 악의적으로 상대를 약 올린다거나, 자신보다 약한 상대를 한껏 비하하면서 싸우는 것도 아니라 꽤나 존중하며 싸우는 스타일이라서 정녕 그 아비의 아들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약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전투에 임하는 상대를 보면 나름대로 칭찬하며 본인만의 예우로 마력의 출력을 높여 죽여준다. 이러한 성격 때문인지 해외 팬덤에서는 꽤나 인기가 높은 편.3. 작중 행적
첫등장은 다섯째 도미나가 마슈에게 패배했을 때. 진심을 내는 마슈를 상대로 힘조절을 하며 몰아붙이지만, 진심을 내던 마슈가 근육통으로 인해 쓰러지고 이를 끝내려하지만 사실 상대방을 너무 고려해 힘조절을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채고 마슈에게 진심으로 붙어보자며 그냥 가버린다.그렇게 이노센트 제로와의 최종결전에서 난입한 리볼을 상대한다.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는 리볼을 상대로 서즈까지 힘으로 몰아 붙이고 더이상 재생이 안될때까지 몰아붙여 승리한다.
이후 자신의 동생들을 격파하고 온 오터, 레인등의 신각자들과 주인공일행을 상대로 다대일싸움을 펼치며 오히려 압도한다. 거기에 합세한 라이오까지 그 신념을 역이용해[5] 부상을 입힘으로 기세를 잡고 결국 서즈까지 8할의 힘으로 격파하며 승리한다.
그러나 수련으로 더더욱 강해져 돌아온 마슈에게 10할의 힘을 쏟아부었으나 결국 패배한다. 이후 제로가 시간을 되돌려 처음부터 마슈를 상대로 동생과 자신, 그리고 제로까지 합세해 총력전으로 마슈를 공격했지만 그래도 역부족이었다고.
마지막화에서는 마슈의 편지 내용에서 "강함을 추구하더라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대목에서 감옥에 수감된 두움이 창살을 통해 달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에서 후에 출소하더라도
4. 능력 및 강함
괴물인가...
오터 머들
오터 머들
불사신의 지팡이 레나토스 리볼은 어렴풋한 의식 속에서 느꼈다.
태어나 처음으로 마주한 신을 뛰어넘는 힘의 존재를.
112화 나래이션
그 이노센트 제로조차도 인정한 무지막지한 힘의 소유자. 두움과 마주한 신각자 포함 일행들은 하나같이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라이오 그란츠가 합류하기 전까지는 생채기 하나 내지도 못하고 오히려 탈탈 털리기만 했다. 깨우친지 얼마 안 됐다지만 서즈를 터득한 도트 배럿과 란스 크라운의 공격을 아무렇지도 버텨냈으며, 라이오 그란츠가 힘을 쥐어짜내 발동시킨 라이트 서즈를 8할의 힘으로 가볍게 격퇴했다. 사실상 마슈와 이노센트 제로를 제외하면 상대할 자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태어나 처음으로 마주한 신을 뛰어넘는 힘의 존재를.
112화 나래이션
4.1. 장비
최고의 13장카르파쵸 로얀과 함께 고대부터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13자루의 지팡이 중 하나에 선택 받았다. 능력은 자신의 마력을 육체적 힘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두움은 이 능력을 사용해
가라드보르그(カラドボルグ, Caladbolg)
두움이 항상 들고 다니는 거대한 크기의 대검이다. 어비스 레이저나 칼드 게헨나처럼 검 안에 지팡이가 들어있다. 여담으로 마슈에 의해 가라드보르그에 슈크림이 묻었을때
4.2. 고유 마법
미라주(ミラージュ, Mirage)
자신이나 대상을 복사하는 능력을 가진 마법이다. 하지만 두움은 마법 없이도 웬만한 적은 상대가 가능해 잘 쓰지 않는다.- 미라주 일루전(Mirage Illusion)
- 미라주 아크로바틱(Mirage Acrobatics)
- 미라주 세컨즈 ‘카로일콥스’(Mirage Secondth ‘Collideoscopes)
- 미라주 서몬즈 풍요의 신(프레이야)
* 미라주 서즈 ‘아바타 헌드레드 미라주’(Mirage Thirds ‘Hundred Avatar Mirage’)
5. 인간 관계
6. 기타
- 전력 사투 후 팬케이크라는 목표가 생겼다는 언급해서 그런지 팬들 사이에서는 팬케이크로 연관짓는 경우가 있다.
- 선천적인 시각 장애가 있다.
- 의외로 형제중에선 그나마 정상적이다
- 2차 창작에서는 주로 파민을 말리거나 뒷수습을 하고 있는다
7. 관련 문서
[1] 마슈 반데드와의 전투 후 그의 장래희망을 듣고는 자신도 한번 제빵이나 해볼까 말하지만 단칼에 밴 당한다(...).[2] 항상 제멋대로인데다가 자신의 상대가 아니라면 웬만해서는 죽이지 않는 두움과 달리 지나가는 곳을 항상 피바람으로 만들 정도로 잔혹하기 그지없다. 이 때문에 두움은 물론 아버지인 이노센트 제로조차도 그를 경계한다.[3] 어째서인지 힘을 개방 할 때마다 산발의 머리칼이 이노센트 제로처럼 긴 직모로 변해간다.[4] 198cm인 마가렛 마카론보다 2cm 더 크다.[5] 라이오가 세컨을 사용해 두움의 시각을 봉인한 후 보이지 않는 틈을 타 공격했으나 두움은 애초에 장님이라 먹히지 않았다. 그렇게 튕겨낸 공격이 핀에게 향하자 약자를 지킨다는 신념에 라이오가 핀을 감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