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5 13:29:34

두 유 노 클럽

두유노 클럽에서 넘어옴
1. 개요2. 짤방3. 목록
3.1. 주요 인물3.2. 노래3.3. 작품3.4. 캐릭터3.5. 음식3.6. 기술3.7. 기타

1. 개요

파일:두유노 유니버스 2023.5.29.webp

두 유 노에서 파생된 드립. 매 열리는 올림픽이나 해외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스포츠 스타들이나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연예인들이 나오면 어김없이 "○○○을 두유노 클럽에 가입시키자."라는 드립이 나온다. 스켈레톤의 윤성빈평창 올림픽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네티즌들이 윤성빈을 향해 "두유노 클럽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또는 "윤성빈 정도면 두유노 클럽 들어가도 되지 않냐?"라고 댓글이 달렸다. ???: 합격입니다. 두유노 클럽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8년 1월 호주오픈 대회에서 4강을 일궈낸 테니스 선수 정현의 경우, 전 국민의 열광적인 성원도 잠시, 바로 2월부터 돌입한 평창 동계올림픽 중심의 이슈에 묻힐 뻔 했으나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당당히 '두유 노 클럽'에 가입되어있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 이를 통해 두유 노 클럽은 실제로 성과 뿐만 아니라 얼마나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었느냐가 또 다른 가입 조건으로 존재한다고 인식하게 되었다. 호주 오픈이 동계올림픽과 겹쳤다면 정현의 클럽 가입 여부가 보장되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두 유 노 클럽은 실체가 없고 네티즌들이 만들어 낸 농담같은 부정적인 드립에 불과했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서 한류를 비롯한 문화 부흥으로 점점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문화, 음식 등에 대한 위상과 관심이 세계적으로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유명해지면서 거의 '대한민국을 빛낸 명예의 전당' 같이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예전과는 다르게 "무작정 국뽕이라고 비웃지만 말고, 이제는 긍정적인 성과도 같이 바라봐야 한다." 처럼 재평가되는 분위기로 변해가고 있다.

그런데 요즘에는 중국의 김치 왜곡을 비롯한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는 본의아니게 두 유 노같은 드립이 농담조로 재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두 유 노 클럽같은 농담도 이런 의미에서 점점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한 것이다.

위의 짤방은, 주로 '두유노 유니버스' 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2. 짤방

  • 원래는 국조디아, 두유노 클럽, 두유노 유니버스 등으로 불리는 국뽕을 비꼬는 의도로 만들어진 사진들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의 여러 대중문화 컨텐츠들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권위있고 유명한 시상식과 세계의 문화 언론 등지에서 상을 받게 되고 각광을 받게되며 조롱 1/3, 경외 1/3, 국뽕 1/3을 섞어서 올리는 짤로 변했다. 처음에는 부정적인 의미였지만 점차 긍정적인 의미도 더해지는 과정을 겪으며 경외와 국뽕이 강해진 셈.
파일:external/s23.postimg.org/3690933550_dfe99875_image.jpg}}}||
국뽕맨 중간에 스파이가 있어

다음과 같은 단어를 '두 유 노' 뒤에 붙인다. 대부분 한국인의 애국심자부심의 근거가 되는 물건이나 스타들을 대상으로 한다.

3. 목록

3.1. 주요 인물

3.2. 노래

3.3. 작품

3.4. 캐릭터

3.5. 음식

3.6. 기술

3.7. 기타


[1]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까지 오른적이 있었고, 마더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아서, 두 유 노 클럽과 멀었으나, 이후 2019년, 기생충을 만들어 외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해서, 아카데미상까지 받고, 2020년에는 두 유 노 클럽에 올라갔다.[2] 초창기에는 두 유 노 클럽이 두 유 노에 대한 자학적인 풍자인지라 포함되는 것이 당연했지만, 현재에 와서는 두 유 노 클럽이 대한민국의 명예의 전당이 되면서 딱히 그만한 업적을 세우지 못한 김치 전사는 제외되는 분위기가 강하다.[3] 다만 브라운의 인기가 비교적 많을 뿐 코니, 샐리, 문 등 다른 캐릭터들도 인기 굿즈 상품이 해외에선 제법 팔리는 편이다.[4] 스마트폰(Z 폴드, S, A, M 시리즈), 태블릿 컴퓨터, 노트북 컴퓨터,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이 해당된다.[5] 현대자동차기아, 제네시스의 일부 차종 한정. 일단 경차, 준중형차, , 준대형차, 대형차, 경형 SUV, SUV, 중형 SUV, SUV, SUV, MPV, 전기 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캠핑카, 소형 버스, 준중형 버스, 중형 버스, 전기 중형버스, 준대형 버스, 준대형 전기버스, 준고속버스, 전기 2층버스, 대형 버스, 소형 트럭, 준중형 트럭, 준대형 트럭, 대형 트럭이 여기에 포함한다.[6] 한국인들보다는 의외로 외국인들이 더 주목한다. 왜냐하면 조선의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문화유산(종묘, 숭례문, 흥인지문, 환구단, 보신각, 서울 한양도성, 선정릉, 독립문, 서대문형무소, 성균관), 종교시설(봉은사, 조계사, 명동성당, 서울주교좌성당), 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서울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서울식물원, 국립항공박물관), 미술관(리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공예박물관, 문화비축기지, 서울시립미술관), 광장(광화문 광장, 서울광장, 청계천 광장), 공원(올림픽공원, 선유도공원, 한강공원, 서울숲, 남산, 북한산 국립공원, 낙산공원, 여의도공원, 서울함 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랜드마크(남산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청와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로 7017, 63빌딩, 코엑스), 상권(북촌한옥마을, 서촌, 남산골 한옥마을, 롯데월드, 여의도, 명동, 인사동길, 홍대거리, 이태원동, 광장시장, 대학로, 성수동/한남동/삼청동/을지로 카페거리, 신촌, 해방촌, 경리단길, 강남 테헤란로)와 같은 관광지가 있기 때문이다. 안동시, 전주시경주시도 인정할 정도.[7] 원래는 파일:Seoulmetro1_icon.svg 파일:Seoulmetro2_icon.svg 파일:Seoulmetro3_icon.svg 파일:Seoulmetro4_icon.svg만 외지인들한테 알려졌으나, 마익흘Seoul Subway Song이 알려진 뒤, 파일:Seoulmetro5_icon.svg 파일:Seoulmetro6_icon.svg 파일:Seoulmetro7_icon.svg 파일:Seoulmetro8_icon.svg 파일:Seoulmetro9_icon.svg 파일:GJLine_icon.svg 파일:SBLine_icon.svg 파일:SinbundangLine_icon.svg 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후술할 강남스타일로 인해 외국인들한테도 알려졌다.[8] 한국인들보다는 의외로 외국인들이 더 주목한다. 21km의 다리 길이로 바다 위를 지나가는 웅장한 풍경을 드라이브하면서 놀라기도 한다.[9] 포병전력에 군사력을 많이 할애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상징 무기로 성능도 뛰어나고 기존 서방 방산대국인 미국과 독일제 무기와 성능 및 가성비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만큼 수출 실적도 출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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