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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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a611,#ffdb3a><colcolor=white,#ddd> 품종 | 리베티 |
속성 | 땅, 바람 |
유형 | 우체부 드래곤 |
1. 개요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땅, 바람 속성 드래곤이다.2. 획득 키워드
이 알은 편지를 가지고 있다.3. 등장 장소
- 희망의 숲 : O
- 난파선 : O
- 불의 산 : O
- 바람의 신전 : O
- 하늘의 신전 : X
- 무지개 동산 : O
- 방랑상인 : X
- 우편 : O
4. 특수능력
- 전달 : 다른 테이머에게 알 또는 해치/해츨링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2일]
5. 생태
- 평균 체형 : 2.5~2.8m / 195~220kg
- 먹이 : 마술 꽃잎
- 주요 발견 지역 : 우편물 주변에서 주로 발견된다.
- 발견 가능 시기 : 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 발견된다.
알
알에서부터 편지를 가지고 있으며 우체부 모자를 쓰고 있다.
편지는 리베티가 주변 드래곤, 테이머 등에게 보내는 편지다.
비어있는 내용 또한 있으며 편지를 가져가면 다음 날 새로운 편지가 생겨난다.
우체부 모자는 벗겨지지만 모자가 없는 리베티는 부화하지 않는다.
해치
해치 상태의 리베티는 날개를 펼쳐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다.
다만 날개가 작아 먼 거리는 비행하지 못한다.
편지를 배달하고 싶어 하며 우체부로 일하기보단 성체 리베티의 일을 조금 나누어 받는 정도다.
가방에는 편지뿐만 아니라 작은 동물이나 간식을 넣어 다니기도 한다.
해츨링
해치 때와는 달리 커진 날개로 보다 오랜 시간 비행할 수 있다.
편지를 다루는데 능숙해지며 해치 때보다 더 많은 일을 배분받는다.
꼬리는 매우 부드러운 촉감으로 리베티의 몸보다 풍성해진다.
다른 드래곤보다는 작지만 재빨라 풀숲과 같은 곳을 오가며 편지를 전한다.
성체
성실하고 근면한 성격으로 이른 아침부터 여러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의 리베티는 근면 성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게으른 드래곤을 참을 수 없다고 한다.
우체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드래곤이다.
편지나 선물을 만지기만 해도 그 사람의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일하는 걸 즐기는 리베티가 많다.
6. 스토리
편지 배달이 좋아!리베티는 종이나 포장된 물건을 들고 옮기는 것을 좋아한다.
리베티가 버려진 낙서 쪽지나 망친 시험지, 길가의 휴지까지 들고오자 마을 사람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리베티에게 무턱대고 물건을 가져오는 것을 멈춰 달라 부탁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은 리베티에게 물건 배달을 부탁했다.
마을 사람들에게서 필요한 물건을 받은 리베티는 여러 편지를 배달하기 시작했고, 배달을 한 후로 아무 물건이나 들고 나르는 일이 없어졌다.
그렇게 리베티는 정식으로 우체부의 일을 돕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