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
드림 리그 사커 |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2023 | 2024 |
드림 리그 사커 2019 | |
Dream League Soccer 2019[1] | |
개발/유통 | |
플랫폼 | |
장르 | 스포츠 |
출시 | 2018년 11월 |
공식 트레일러 영상
1. 개요
First Touch Games[2]에서 제작한 축구 게임인 드림리그사커의 2019년 업데이트 버전이다. 드림리그사커 2019가 나오고 나서 드림리그사커 2018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 표지에 등장하는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다.[3] 2021 버전이 생기고 나서 2019 마크가 없어졌다.주요 업데이트 내용
- 신규 UI & 비주얼 개선
- 게임 플레이 개선
- 신규 사운드트랙으로 변경
- 이벤트 모드 추가
- 팀 데이터 추가
- 그래픽 개선
새로 변경된 사운드 트랙
- Vistas - Tigerblood
- Only The Poets - Dead Young
- Jack Wins - Freewheelin
- Beth Thornton - I Wish You Would
- Sunset Sons - Love Lights
- The Luka State - Kick In The Teeth
한국 선수들로는 손흥민, 기성용, 이승우, 석현준[4]이 존재한다.
2. 달라진 점
- 메인 화면
- 물리 엔진
- 그래픽 설정
- 공
- 리플레이
여담으로 훈련장에서도 해설이 나온다.
3. 문제점
- 심각한 버그
- 전술과 포메이션의 한계
이에 대응하여 4-4-2 전술을 채택하면 최전방 공격수가 두 명이기 때문에 크로스 - 헤딩으로 이어지는 득점이 많이 나오는데, 윙 포워드가 아닌 측면 미드필더로 분류되는 윙어 롤의 한계로 인해 측면 돌파 후 크로스를 올려야 할 윙어들이 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하프라인조차 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 작에 비해서는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의 존재감이 늘어나 공격 전개 과정이 다각화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인 측면.
전술 부분은 명확한 한계가 존재하는데, 공격적 / 보통 / 수비의 세 형태로만 움직임을 선택할 수 있다.
전술을 공격적으로 설정하면 선수들이 과도한 전진성으로 인해 공격 전개 시 오프사이드에 걸리기 십상이며 수비라인이 심각하게 올라와 있어 역습에도 취약한 편이다. 수비적으로 전술을 설정하면, 선수들의 전진성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어 탄식이 나오는 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드림리그사커의 경쟁작 중 하나[8]인 PES 2019는 직접 전술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없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감독 선임을 통한 다양한 포메이션 기용이나 선수 롤 설정의 자유도 등을 통해 전술의 다양성이 높은 편임을 고려하면 DLS의 전술 구성은 의미가 없을 수준.
- 심각한 그래픽 버그와 기기 호환성
- 부실한 실축 반영 업데이트 및 AI 포메이션 구축 문제
FTG가 영국 게임사라 SI와 비슷하게 분데스리가에 대한 차별이 심한데, 독일 선수들의 어빌을 깎긴 하지만 리그 자체는 존재하는 풋볼 매니저와 달리 이 쪽은 리그 자체가 존재하지를 않는다. 분데스리가 내에서도 국대 선수들은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는, 플레이어가 특정 팀의 선수를 영입하면 그 팀의 AI가 비슷한 오버롤의 선수를 영입하거나, 팀에 있는 다른 선수를 기용한다. 여기까진 정상적이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 발생한다. 예를 들어서 플레이어가 FC 바르셀로나의 제라르 피케와 세르지 로베르토를 영입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FC 바르셀로나의 AI는 우스만 뎀벨레를 라이트백으로 기용한다던가 본래 포지션과 전혀 맞지 않는 선수를 기용하는
해괴한 짓을 한다.
- 스피드, 태클 스탯의 무의미함
- 가상패드의 문제
- 게임 내 부족한 컨텐츠
- 강제로 삽입되는 팝업광고
- 페널티킥 세컨볼 버그
- 답이 없는 판단
- 프리킥
이번작은 갑자기 선수들이 쌓는 벽 높이가 상당히 높아지고 공이 괴이하게 휘는 경우가 많아서 넣기가 더 힘들어졌다.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가 더 쉽다.
- 헤딩
- 공이 흉측하게 휘는 현상
프리킥을 찼는데, 공이 잘 날아가다가 코너플래그 쪽으로 흉물스럽게 휘어져 골킥이 선언되었다. PK박스 앞에서 찼으나 거의 코너플래그에 맞을 뻔한 상황이었음에도.
- 버그판의 유통
- 오버헤드킥
- 선수 생성
최대 6명까지 만들 수 있으며 아카데미 조, 3조 합쳐서 2개, 2조, 1조 합쳐서 2개, 주니어 엘리트 조 1개, 엘리트 조 1개 여기서 합쳐서 2개란 의미는 아카데미조에서 2개를 모두 만들거나 3조에서 2개를 몰아서 만들수 있다는 뜻 나만의 선수 카드는 상위 디비전으로 갈수록 카드색이 일반 - 은색 - 금색 - 검은색으로 바뀐다 참고로 어느 시점부터 막힌것이 아니라 단지 그 조에서 생성 가능한 수의 선수를 모두 만들었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승격하거나 나만의 선수를 팔면 다시 생성 아이콘이 뜬다.
- 선수 교체
- 선수들의 공격전개
- 괜찮은 CDM으로 B버튼을 누르면 공을 모두 뺏을 수 있으며, 공격수에게 패스한 후 공격수가 골대방향으로 달리다 A버튼을 살짝 눌러주면 골이 쉽게 들어간다.
- 수비 시에는 B버튼, A버튼을 누를 수 있는데 페널티 박스 내에서 B버튼(압박)을 눌러도 PK가 선언되는 놀라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 선수로 백태클을 한 뒤 그 선수(예를 들어, 세르히오 라모스)와 골키퍼(보이치예흐 슈쳉스니)를 교체하면 레드카드를 받는 도중 선수 얼굴이 바뀌어버리며, 골문이 비고 골킥이 선언되었을 때 골킥을 찰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조금 있으면 슈쳉스니가 빛의 속도로 경기장 밖에서 날아와 매우 부정확한 골킥을 선보이는 멋진 일이 발생한다.
4. 경기플레이 팁
1. 공격 전개전작에서의 AI 수비는 상당히 허술해서 드리블 스탯이 좋은 선수로 방향 전환만 잘 해가면 별다른 패스 없이도 슈팅 찬스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AI는 수비할 때 공격수의 움직임에 맞춰서 거리 조절을 하며 빡세게 수비를 하기 때문에 드리블로 뚫는 것은 꽤 어려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드리블 위주로 공격을 하기보다는 패스 위주로 수비를 피해가며 공격을 해야한다. 백패스를 줘서 수비가 따라오면 다시 전진패스를 주는 식 등으로 수비를 따돌리는 것이 좋다.
그래도 굳이 드리블을 하고 싶다면 속도가 좋은 선수들로미친듯이 달리다 급격한 방향전환을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갑자기 방향을 틀면 AI가 정신을 못차리고 슬라이딩하기 바쁜데 이러한 상황의 70%는 이 슬라이딩과 무관하게 뚫어내는 것이 가능하다.
공을 받고 가만히 수비를 등지고 있으면 슬금슬금 다가오는데 한 뼘 거리에 들어올 때 공격방향으로 180도 꺾으면 제칠 수 있다. 온라인도 마찬가지
2. 중거리 슈팅
2019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선수들의 슈팅 시스템이 보완되었다. 멀리서 슈팅을 할 때 전작에서는 게이지를 많이 채워서 슈팅을 하자니 홈런이 뜨고, 조금 덜 채워서 슈팅을 하자니 소녀슛이 날아가는 등 중거리 슈팅에는 영 적합하지 않은 시스템이었지만, 이번 업데이트 이후로 게이지를 어느정도 채워서 슈팅을 해도 홈런이 쉽게 뜨지 않게 되었다. 공간이 비어있다면 방향을 잘 맞춰서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못해도 코너킥 정도는 따낼 수도 있다.
3. 수비
전작에서는 수비를 할 때 B키를 누르고 달려가기만 해도 손쉽게 공을 뺏을 수 있었으나, 이젠 공을 뺏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그렇기 때문에 슬라이딩 태클(A키)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해결되었다.) 무작정 B키를 누르고 다가가지만 말고 적당히 옆에서 나란히 뛰다가 각이 보일 때 슬라이딩 태클을 하여 공을 뺏어보도록 하자. 단, 잘못 태클을 하면 카드를 받을 수 있으니 발이 공에 먼저 닿도록 정확하게 태클을 해야한다. 특히 잘못해서 백태클을 할 경우 바로 퇴장당할 수 있다. 사족으로 수비가 뛰쳐나가도 저절로 주위의 선수들이 커버를 해준다.
4. 패작
커리어를 몇번 반복해서 우승하면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간다. 이는 전부 100인 선수들로도 종종 빡센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때 어이없는 건 세비야 마르세유 크팰등 강팀이 아닌 팀들 상대들도 레알 챔스 3연패급 미친속도, 미친슈팅, 미친패스를 보여준다
이는 패작을 통해 우승실패 혹은 주니어 엘리트 디비전에 한번 내려갔다오면 경기가 매우 수월해진다.(커리어우승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짐)
5.삭제후 다운로드
예전에는 더럽게 빡센 경기를 쉽게 만들기 위해 삭제했다가 다시 까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는 dls20이 나오며 dls19가 앱스토어(애플의경우) 에서 없어졌기 때문에 불가능해졌다
4.1. 성장 팁
1. 이벤트 모드4.2. 선수 훈련
선수의 능력치는 스피드(SPE), 가속(ACC), 체력(STA), 볼컨트롤(CON), 강도(STR), 태클(TAC), 패스(PAS), 크로싱(CRO), 슈팅(SHO), 헤딩(HEA) 총 10가지이며 골키퍼의 경우는 크로싱, 슈팅, 헤딩 대신에 골키퍼 반응(GKR), 골키퍼 핸들링(GKH), 골키퍼 위치선정(GKP) 능력치가 존재한다.선수 강화 시 강화할 수 있는 영역은 총 6개이고, 영역마다 강화되는 능력치가 다르다. 예를들어 테크닉 영역은 크로싱(CRO), 볼컨트롤(CON), 패스(PAS) 능력치가 강화된다.
선수의 포지션마다 능력치가 강화되는 정도가 다르다. 예를들어 CF(중앙 공격수) 포지션인 선수는 슈팅같은 공격 관련 능력치는 한 번 강화할 때마다 많이 오르지만, 태클같은 수비 관련 능력치는 한번 강화해도 별로 오르지 않는다. 어차피 모든 능력치가 100인 선수를 키울거라면 상관 없지만, 적은 돈을 투자하여 높은 강화 효율을 내고 싶다면 선수에게 어울리는 능력치 위주로 강화해야 한다.
여담으로, 강화 시 돈이 가장 많이 드는 강화가 아니면 돈을 투자할 가치가 없기도 하다(스트라이커의 골키퍼 위치선정을 강화할 이유는 없으니)
[1] 줄여서 DLS라고도 부른다.[2] 줄여서 FTG라고 부른다.[3] 전작에 가레스 베일과 함께 등장했던 빗셀 고베 소속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없어졌다.[4] 손흥민 다음으로 페이스온이 된 2번째 한국 국적의 선수이다[5] First Touch Games[6] Troubleshooting[7] 총 12개의 포메이션이 존재한다.[8] 경쟁작으로 서술되어 있으나, 게임의 완성도나 운영 측면에 있어 비교하기 미안할 수준이다.[9] 커스텀 로고 패치 적용 시 심각해진다. 팀 로고에 맞는 thumb 파일을 추가로 첨부해야 하는데, 이를 게임 자체에서 씹어버린다. 가끔 발생하는 크래시는 덤.[10] 다만 개인기에 있어서는 유저 간 차이가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기도 한데, 개인기에도 시전 제스쳐가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더블 터치로 실행되는 개인기만을 사용하면 위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11] 실제 축구에서는 PK를 찰때는 패스나 동료가 준 거라고 치지 않는다. 즉, 오프사이드가 아니라는 소리.[12] DLS 클래식, FTS14, FTS15, DLS 2016, DLS 2017, DLS 2018, DLS 2019, Score! World Goals, Score! Hero, Score! Match[13] 이건 볼이 공중에 떠 있을 때 개인기를 시전하면 발생하는 이슈이다. 단순히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