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C7B377><bgcolor=#111>디아블로 2
아이템
아이템
| <rowcolor=#C7B377>품질별 | 성질별 |
||<:><-2><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7B377><colbgcolor=#222><bgcolor=#111> 디아블로 2
고유 아이템
고유 아이템
| 무기 | |
| 방어구 | |
| 기타 |
* 레저렉션과 레거시 1.14d 기준으로 순서는 요구 레벨 순.
[clearfix]- 🔰: 저레벨에서 사용할 만한 가성비 아이템
- 🎓: 성능이 우수해 추천할 만한 졸업 아이템
- ⭕: 용병에게 들려줄 만한 아이템
- 🔁: 스왑이나 기타 용도로 사용할 만한 아이템
1. 개요
디아블로 2의 고유 아이템 무기 중 암살자 전용 무기인 손톱(레거시: 클러) 계열을 정리해 놓은 문서.디아블로 2 커뮤니티에서는 유닉 쓰레셔, 유닉 페이즈, 샤코(이건 유닉도 빼먹고 거론하곤 함) 등 거의 원재료명으로 유닉템들을 호칭하므로 원재료명으로 해당 아이템으로 이동할 수 있게 표로 정리해 놓았다.
| <rowcolor=#8e7745> 익셉셔널 | 엘리트 |
| 리스트 소드 | |
| 배틀 세스터스 | |
| 페럴 클러 | |
| 그레이터 탤런 |
2.6 패치 이후 '모자이크' 룬어의 추가로 대부분의 고유 손톱들의 주가가 많이 떨어져버렸다. 모자씬 이전 기존의 대세 육성 트리로는 트랩씬, 킥씬 등이 있는데[1], 둘 모두 고유 클러가 중간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보니 사실상 무술 기반의 무술씬들이 고유 클러 중 일부를 입맛에 따라 사용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모자씬이 등장하면서 킥씬을 제외한 모든 무술 기반 암살자 육성법의 상위호환으로 자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고유 손톱들의 설 자리는 모두 없어지고 말았다. 모자이크에는 기존 고유 손톱에도 없는 필살기 지원 옵션이 있는데 이 옵션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2]
현 시점에서는 암살자 기술 레벨 +2가 붙어있는 바르툭의 목 따개 정도가 맨땅 도중에 나오면 도움이 되는 정도. 엘리트 등급의 무기들은 맨땅에 도움이 되는 옵션들이 없거나 있더라도 렙제가 높아 그 전에 대체할만한 룬어를 만들 가능성이 워낙 높아서 사용하기 꺼려진다.
2. 익셉셔널
2.1. 바르툭의 목 따개 (바르턱스의 촙촙) 🔁
||<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8e7745> ![파일:D2R_claws.png]()
Bartuc's Chop Chop(1.08까지), Bartuc's Cut-Throat(1.09부터). 레거시 한글판 버전에서 유래한 촙촙이라 불리는 암살자 전용 고유 무기. 균형 잡힌 옵션을 가졌으며, 베이스가 가장 빠른 공속을 지닌 그레이터 탤런이기 때문에 공속 프레임 맞추기도 쉽다.| 바르툭의 목 따개 그레이터 탤런 한손 피해: (77~88) - (137~155) 내구도: 69 (암살자 전용) 필요 민첩: 79 필요 힘: 79 요구 레벨: 42 공격 속도: [-30] 무술 +1 (암살자 전용) |
그러나 1.08에 추가된 익셉셔널 전용 무기 대부분이 그렇듯, 1.10 패치와 래더가 나와 파워 인플레가 진행된 뒤로는 주력 무기에서 밀려났다. 특히 레저렉션에서는 2.6 패치로 모자이크라는 사기 룬어가 추가됨에 따라 엔드 세팅에서 쓸 일이 아예 없어졌다. PVP에서 쓰기에는 옵 잘 붙은 마법/희귀 손톱이나 역병, 혼돈 등에 밀린다. 그래도 암살자의 중반 육성용으로는 여전히 더없이 좋은 장비다. 최소한 영혼 무기보다는 트랩을 설치하는 데 더 원활[3]하기 때문. 4스킬의 쌍 영혼을 갖추는 데 걸리는 모너크의 54레벨+156힘보다 훨씬 저렴하게 42레벨+79힘/79민의 쌍 바르툭 쪽이 좀 더 싸게 먹힌다는 점도 포인트.
레거시 한글판에서 번역이 개판으로 된 아이템의 대표격으로 자주 언급된다. 1.08패치때 이 아이템은 Bartuc's Chop Chop이란 영문명으로 나왔는데, 한글판에선 이걸 바르턱스의 촙촙이라고 거의 음차에 가깝게 내놓았었다. 이후 1.09패치때 Bartuc's Cut-Throat으로 영문명이 바뀌었지만, 한글판은 그대로 유지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이 아이템의 이름은 레저렉션 한글판의 번역인 바르툭의 목 따개가 정확한 번역이다. 레저렉션부터 시작해서 이런 경위를 모르는 유저들은 기존 유저들이 10년전에 붙인 괴상한 별명인줄 알고 까기도 하는데, 놀랍게도 레거시 정식 원문과 그것을 그대로 음차한 번역에서 유래된 호칭이다.
바르툭은 디아블로 시리즈에서 자주 언급되는 강력한 마법사 호라존의 형제로 1편과 2편에서 모두 등장한다. 디아블로 1에서는 랜덤 퀘스트 중 하나로, 디아블로 2에서는 바알이 3번째로 소환하는 고유 괴물로 등장한다.[clearfix]
3. 엘리트
3.1. 비취 발톱 (제이드 탈런) 🔁
||<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8e7745> ![파일:D2R_katar.png]()
Jade Talon. 특이하게 방어 옵션이 잔뜩 붙은 손톱. PVP에서 모저와 패힛을 보고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비취 발톱 리스트 소드 한손 피해: (98~115) - (130~153) 내구도: 56 (암살자 전용) 필요 민첩: 105 필요 힘: 105 요구 레벨: 66 공격 속도: [-10] 무술 +1~2 (암살자 전용) |
혼돈씬은 최속 프레임을 내기 위해 필요한 공속이 13%이므로, 공속 3%만 맞추면 소용돌이 최속프레임이 가능하다.[clearfix]
3.2. 죽음의 그림자 (쉐도우 킬러) 👑
||<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8e7745> ![파일:D2R_shadowkiller.png]()
Shadow Killer. 무형과 파괴 불가가 동시에 붙어서 나오는 무기 중 하나. 대상 빙결로 인한 시체 파괴 때문에 죽음 파수기를 쓰기 힘들어진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써먹기 여의치 않다.| 죽음의 그림자 배틀 세스터스 한손 피해: (145~172) - (170~201) (암살자 전용) 필요 민첩: 100 필요 힘: 100 요구 레벨: 78 공격 속도: [-10] 파괴 불가 |
직업 전용 고유 아이템들 중에선 유일하게 외형이 바뀌는 아이템이다.
여담으로 레저렉션 번역인 Shadow Killer는 '죽음의 그림자'가 아닌 '그림자 살인자'이다.[clearfix]
3.3. 불도마뱀의 발톱 (파이어리저드의 탤런스)
||<tablebgcolor=#fff,#000><tablebordercolor=#8e7745> ![파일:D2R_claws.png]()
Firelizard's Talons. 화염 덫 레벨을 올려주지만. 착용 제한과 기술 성능을 감안하면 사실은 예능 옵션에 가깝다. 해당 장비의 환경을 잘 살펴보면 엘리트 등급 장비를 베이스로 하여 지옥 난이도에서만 나오고 요구 스탯이 힘과 민첩을 동시에 113이나 요구하는데다 레벨 제한도 67이면 꽤 높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종합해보면 분명 육성 후반부에나 쓸 법한 장비인데, 그 시기의 암살자는 화염 덫을 쓰지 않는다. 굳이 예를 찾자면 킥씬 PK 유저가 덫으로 상대를 경직시켜 변수를 창출하려고 쓰는 정도.| 불도마뱀의 발톱 페럴 클러 한손 피해: (66~81) - (159~196) 내구도: 52 (암살자 전용) 필요 민첩: 113 필요 힘: 113 요구 레벨: 67 공격 속도: [-20] 무술 +1~3 (암살자 전용) |
때문에 이 장비의 가치는 그리 높지 않다. 현실적으로는 최대 무술 +3에 높은 화염 피해량이 붙어서 킥씬의 중반 장비로 적당히 쓸법한 정도. 특히 챙기기는 쉽지 않은데 중요도는 높은 화염 저항이 이 손톱 하나로 해결된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 적당히 쓰다가 룬어 집행자 같은걸로 갈아타는 루트가 추천된다. 믈론 상기한대로 지옥에서만 나오는 아이템이므로 육성중에 드랍으로 구해 쓴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고, 거래 가치가 없는 템이니만큼 대개 나눔을 받거나 본캐로 얻어두고 부캐에 넘기는 방식으로 활용하게 된다.[clearf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