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afafa,#1f2023> 라스트 저니 (ラストジャーニー) | |
가수 | 하츠네 미쿠, v flower |
작곡 | 이요와 |
작사 | |
조교 | |
일러스트 | |
페이지 | |
투고일 | 2019년 4월 12일 |
[clearfix]
1. 개요
胃が弱いからいよわです。7作目です。
どれだけ焦がれても二度と会えない人はいます、どうか救いがありますように。
위가 약하니까 이요와입니다. 7번째 작품입니다.
아무리 애타도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은 있습니다, 부디 구원이 있기를.
이요와가 2019년 4월 12일 투고한 하츠네 미쿠와 v flower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どれだけ焦がれても二度と会えない人はいます、どうか救いがありますように。
위가 약하니까 이요와입니다. 7번째 작품입니다.
아무리 애타도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은 있습니다, 부디 구원이 있기를.
2. 상세
이전 개최된 이요와 걸즈 굿즈화 투표에 의하면 노래에 나오는 여자아이는 라스저니(ラスジャニ) 쨩이다.3. 달성 기록
4.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4953737)] - 유튜브
5. 가사
あなたに会いに行こうと思った。 |
아나타니 아이니 이코오토 오못타 |
당신을 만나러 가려고 했어 |
愛を燃やした煙でトリップ[1] しているまま、 |
아이오 모야시타 케무리데 토릿푸시테이루 마마 |
사랑을 태운 연기로 여행을 하는 중에, |
華やいでる桃色の世界を薄目で見る朝 |
하나야이데루 모모이로노 세카이오 우스메데 미루 아사 |
화려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세상을 실눈으로 보는 아침 |
死んだ体が歩き出して なけなしの日常を喰らってから |
신다 카라다가 아루키다시테 나케나시노 니치조오오 쿠랏테카라 |
죽은 몸이 걸어나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일상을 먹고 나서 |
半分くらい期待しながら ここまで来たの。 |
한분쿠라이 키타이시나가라 코코마데 키타노 |
반쯤은 기대하면서 여기까지 왔어 |
店頭の花が黒い 花屋の横の道 通ってさ、 |
텐토오노 하나가 쿠로이 하나야노 요코노 미치 토옷테사 |
가게 앞의 꽃이 새카만 꽃집 옆길을 지나서, |
電灯の熱をつたい 夜が明けるのを待ってんだよ。 |
덴토오노 네츠오 츠타이 요루가 아케루노오 맛텐다요 |
전등의 열을 머금고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거야 |
灰になったじゃん あなた、灰になったじゃん。 |
하이니 낫타쟝 아나타 하이니 낫타쟝 |
재가 됐잖아. 당신, 재가 됐었잖아 |
腐りかけの体の臭いが染み付いた そんなラストジャーニー |
쿠사리카케노 카라다노 니오이가 시미츠이타 손나 라스토자니 |
썩어가는 몸냄새가 배어난 그런 라스트 저니 |
灰になったじゃん だって、灰になったじゃん。 |
하이니 낫타쟝 닷테, 하이니 낫타쟝 |
재가 됐잖아. 그치만 재가 됐었잖아 |
文句があるならむかえに来て。 |
몬쿠가 아루나라 무카에니 키테 |
불만이 있다면 맞이하러 와줘 |
今すぐに、熱いキスをして。 |
이마 스구니 아츠이 키스오 시테 |
지금 당장 뜨거운 키스를 해줘 |
携帯の充電が切れて どこに向かうにもしるべが無くて困んだよな。 |
케에타이노 주우덴가 키레테 도코니 무카우니모 시루베가 나쿠테 코만다요나 |
휴대폰의 배터리가 다 돼서 어디로 향해도 길잡이가 없어서 곤란해 |
冷え込んでる錆色の世界で少しだけ眠る。 |
히에콘데루 사비이로노 세카이데 스코시다케 네무루 |
차가워진 녹슨 세상에서 잠시나마 잠들어 |
みんな案外、冷たくて。なけなしの居場所すらさらってってさ、 |
민나 안가이 츠메타쿠테 나케나시노 이바쇼스라 사랏텟테사 |
다들 의외로 차가워서.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거처마저 빼앗아가서, |
からまってない愛情が欲しくって ここまで来たの。 |
카라맛테나이 아이조오가 호시쿳테 코코마데 키타노 |
얽매이지 않은 애정을 원해서 여기까지 온 거야 |
重い体で |
오모이 카라다데 |
무거운 몸으로 |
でも、灰になったじゃん。 あなた灰になったじゃん |
데모, 하이니 낫타쟝 아나타 하이니 낫타쟝 |
하지만, 재가 됐잖아, 당신 재가 됐었잖아 |
なぐさめにもならない夢にすがっている そんなラストジャーニー |
나구사메니모 나라나이 유메니 스갓테이루 손나 라스토자니 |
위로도 되지 않는 꿈에 매달리고 있는 그런 라스트 저니 |
灰になったじゃん だって、灰になったじゃん。 |
하이니 낫타쟝 닷테, 하이니 낫타쟝 |
재가 됐잖아. 그치만 재가 됐었잖아 |
文句があるならむかえに来て。 |
몬쿠가 아루나라 무카에니 키테 |
불만이 있다면 맞이하러 와줘 |
今すぐに「愛してるよ」って言って。 |
이마 스구니 아이시테루욧테 잇테 |
지금 당장 「사랑해」라고 말해줘 |
夢は終わりだ。 |
유메와 오와리다 |
꿈은 끝이야 |
逆回しの時計が動いて |
갸쿠마와시노 토케에가 우고이테 |
거꾸로 돌아가던 시계가 움직이고 |
肺に空気ためて名前を呼ぶんだ。 |
하이니 쿠우키타메테 나마에오 요분다 |
폐에 공기를 모아서 이름을 불렀어 |
涙はもう止まんないんだよ |
나미다와 모오 토만나이다요 |
눈물은 이제 그치지 않아[2] |
だんだん弱くなる鼓動と |
단단 요와쿠 나루 코도오토 |
점점 약해져가는 고동과 |
つめたくなるほほが愛おしかった。 |
츠메타쿠 나루 호호가 이토오시캇타. |
차가워져가는 뺨이 사랑스러웠어 |
だいすきよ |
다이스키요 |
정말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