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03 12:28:00

라우드

1. SBS의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2. 프로게임단3. 라우드소싱 플랫폼4. 이스 7의 등장인물

1. SBS의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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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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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우드소싱 플랫폼

라우드소싱은 2011년에 설립된 크라우드 소싱 (crowd sourcing) 플랫폼이다. 기업이 일정 가격을 두고 디자인 의뢰를 등록하면, 다수의 디자이너가 시안을 등록하고 의뢰자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는 방식이다.

4. 이스 7의 등장인물

알타고 시의 정규군인 '용기사단'의 일원이자, 장군 직속의 간부인 '천룡장'을 맡고 있다.

스스로 엘리트 의식을 보이며, 오만한 성격이긴 하지만 근본까지 나쁜 녀석은 아니다. 비록 아버지가 재상의 자리에 있지만 낙하산으로 천룡장에 임명된건 아니다. 의외라고 느낄 수 있지만 성격이 나쁜 것과는 별개로, 카이마르 공왕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천룡장으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돌 크리스틴과의 첫 만남은 티아를 괴롭히는 것을 보다못한 아돌이 끼어들면서 시작되었는데, 아돌에게 '로문의 간첩'이란 혐의를 뒤집어 씌운 후 감옥으로 이송시키려 한다. 사이아스에게 혐의가 벗겨져서 바로 풀리긴 하지만 첫 만남이 최악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카이마르 공왕 시해사건이 일어나자 극도로 분노하여 범인으로 지목된 아돌에게 무지막지한 채찍질을 선사한다. 물론 자기가 하진 않고 우르자 지배인을 시켜서...

후반부에 마야가 길에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아돌 일행을 대신하여 계속 간호해줌으로써 로리취향으로 전향 아돌일행과의 관계개선에 성공(?)한다.

초반부에는 그야말로 양아치 그 자체였는데 갈수록 이미지가 조금씩 나아지는(?) 캐릭터. 초반부터 나올 때마다 부하들 데리고다니면서 입을 털어서 어그로를 쌓았지만 사실 처음에 아돌을 체포한 것만 제외하면 뭔가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지는 않고, 마구 폭언을 내뱉으면서도 오히려 아이샤나 티아의 말을 은근히 잘 들어주는 언행불일치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