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25 17:59:12

라이너 헤르빌샤인

라이너 헤르빌샤인의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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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 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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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1] 페르시오나 퀘이거 하인 헤르빌샤인 모네 다빈치 세라 레이디언트 라그네 카이크오라 홉스 조쿨 펠린크론 레거시
티아라의 재림의식 이후 [2] 페르시오나 퀘이거 모네 다빈치 세라 레이디언트 라그네 카이크오라 홉스 조쿨 프랑류르 헤르빌샤인 라이너 헤르빌샤인
세계봉환진 발동 이후[3] 세라 레이디언트 라그네 카이크오라 홉스 조쿨 프랑류르 헤르빌샤인 라이너 헤르빌샤인 공석 공석
라그네 공략 이후[4] 페르시오나 퀘이거 모네 다빈치 홉스 조클 프랑류르 헤르빌샤인 공석 공석 공석
[ 각주 접기 ]
[1] 하인 헤르빌샤인의 경우는 라스티아라를 티아라의 재림 의식에서 구출하기 위해 셀레스티얼 나이츠를 탈퇴하고 카나미와 동맹을 맺음. 펠린크론 레거시의 경우는 티아라의 재림의식 이후 셀레스티얼 나이츠를 탈퇴하고 라우라뷔아의 에픽 시커 길드의 서브마스터가 됨.
[2] 하인과 펠린크론의 탈퇴 이후로 두명의 공석자리를 떼우기 위해 헤르빌샤인 가문에서 두명을 채움.
[3] 페르시오나와 다빈치가 북연맹과 남연맹의 전쟁에 투입돼서 임시로 총장과 부총장이 됨.
[4] 라그네의 폭주로 인한 탈퇴 이후 라이너는 카나미와 라스티아라의 기사가 되겠다며 탈퇴하고 세라 역시 라스티아라의 기사로써 지내기 위해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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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라이너 헤르빌샤인.jpg

1. 개요2. 작중 행적
2.1. 라우라뷔아편2.2. 바아이시아 편2.3. 외전

1. 개요

헤르빌샤인가문에서 어린시절 입양된 인물이자 헤르빌샤인 남매중 막내. 어릴때부터 주변 형제들에게 이리저리 치였던 데다가 이런 일로 자기비하적 성격이 되어버려[1] 자신을 누나인 프랑류르의 고기방패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프랑류르의 일행으로 미궁탐색도중 카나미의 도움을 받은 프랑류르가 카나미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하자 카나미가 불편 하다는걸 깨닫고 옆에서 제지해준다. 성탄제 이후로는 공석인 셀레스티얼 나이츠를 채우기 위해 셀레스티얼 나이츠에 입단한다.

2. 작중 행적

2.1. 라우라뷔아편

티아라의 재림의식 이후 하인이 사망한 소식을 듣자 그 원인을 카나미와 라스티아라에게 있다고 억측해버려 무술 대회 기간에 심야때 종종카나미를 수차례 기습하나 실패, 이후 자신과 비슷한 존재라고 여긴 로웬이 교화시키는 겸 제자로 삼아줬는데 본인이 의도한건 아니지만 로웬의 이상을 무너뜨리는데 쐐기를 박았다(...) 결국 로웬이 사망한 이후론 그의 옆에서 보좌하면서 심경의 변화가 생기는지 카나미를 무조건적인 적으로 보진 않게되었다.

2.2. 바아이시아 편

8권에서 아이드와 두 쥬얼 크루스인 루즈와 느와르랑 같이 행동했었고 아이드의 부탁으로 루즈와 느와르와 힘을 합쳐 카나미랑 싸우게 되나 밀릴 수 밖에 없었다. 그때 아이드가 강화시켜주면서 카나미를 몰아붙히나 카나미를 도와주러 온 지원군들에 의해 막히고 아이드의 완전치유마법에 쓰러지는 카나미들을 보고 놀라한다.
이후 카나미를 따라 펠린크론의 최종결전에 와이스에게서 하인의 의지를 이어받고 그 이후 카나미와 함께 추락해버려 66층의 뒷면으로 떨어졌으나 카나미보단 몇개월 빨리 정신차려 뒤늦게 일어난 카나미에게 사정을 설명해주었다.
9권에서 바람계통 능력 최고봉인 티티와 마법-주술계통 최고봉인 카나미 사이에서 훈련을 받으며 카나미와 대장장이의 엄청난 지원으로 실력적으로나 장비적으로나 미궁탈출할 당시엔 상당히 강해졌으며[2] 이 때 정신적 성장을 거의 끝내 자신의 형이었던 하인의 뜻을 이어받아 '카나미와 라스티아라만을 지키는 기사'로서 활동하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카나미와 파티를 맺고 미궁 66층에서 지상으로 가기위해 미궁탐색을 가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노스휘를 만난고 재정비를 위해 66층에 다시 돌아간다. 그러나 66층에서 로드와 노스휘가 폭주해버리면서 바아이시아가 붕괴되어 버리고 레이넌드의 저택에서 기절한다.
10권에서 레이넌드가 베스를 맡고 로드와 노스휘가 없는 사이에 카나미가 자신을 깨우고 나서 지상으로 도망가려고 하는 와중 두 가디언들이 도착하게 된다. 그러면서 66층에서 같이 살자고 한눈데 역시 카나미와 자신은 거부하고 그 결과 노스휘와 로드가 자신들을 공격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카나미가 자신에게 로드를 원래대로 돌려놓을 동안 노스휘를 맡아달라고 한다. 그는 자신의 주인의 말이라면 반드시 지키겠다고 맡겨달라고 한다. 이후 노스휘를 상대하는데 카나미도 이길까 말까 한 노스휘를 쓰러뜨리기엔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기사는 자신의 주인보다 강해야한다며 노스휘를 이기려고 한다. 하지만 가디언을 상대하기엔 자신은 너무 약해서 주술까지 사용하지만 압도적인 격차에 밀리기 시작한다. 결국 노스휘한테 패배하고 쓰러지고야 만다.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속에서 노스휘가 카나미한테 가는 걸 보고만 있는데
그때 하인과 와이스의 의지를 떠올리면서 각성을 하게 된다. 이후 그는 노스휘를 불러세운다. 각성한 자신의 힘이 노스휘한테 더 성가시게 느껴지기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각성했어도 상대는 가디언 여전히 밀리는데 그때 카나미가 로드를 원래대로 돌려놓아서 등장한다. 자신의 몸상태가 말이 아닐때까지 노스휘를 붙잡아두고 있었다는 사실에 카나미한테 감사를 받는다. 이후 치유마법으로 회복하고 노스휘를 몰아낸 다음 미궁을 이틀만에 빠져나간다. 그러고 가는 곳이 카나미가 알바했던 술집이었고 그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이후 66층의 일이 해결된 이후 카나미의 길거리 고백에 강제로 동참하면서 후회하게 된다.

2.3. 외전

IF루트에선 하인, 플랑과 함께 여성화된 이후 극도의 하이텐션인 카나미와 만났으며 그대로 카나미가 강하게 안는바람에 가슴팍에 얼굴이 파묻혀 당황한다.

[1] 다만 작중내용을 보면 하인과 프랑류르는 라이너를 동생으로서 아껴준 것으로 보인다.[2] 다만 이 때 카나미의 취향을 억지로 주입받아 비효율일 정도로 장식이 많은 의복이라던가 마법을 쓸땐 기술명을 외쳐야한다는 버릇등에 전염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