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코믹스의 등장인물 라이벌 Rival | |||
| <colbgcolor=#00008B><colcolor=#ff0000> | |||
| 캐릭터 창조 정보 | |||
| 출판사 | DC 코믹스 | ||
| 최초 등장 | 플래시 코믹스 #104 1949년 2월 ([age(1949-02-01)]주년) [dday(1949-02-01)]일째 | ||
| 창조자 | 존 브룸, 카민 인판티노 | ||
| 캐릭터 설정 정보 | |||
| 본명 | 에드워드 클래리스 Edward Clariss | ||
| 이명 | 라이벌(The Rival)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08B> 인간 관계 | ||
| 소속 | <colcolor=#373a3c,#ddd>인저스티스 소사이어티 | ||
| 생사 관련 | |||
| 현실 | 프라임 어스 지구-2, 뉴 어스 (리부트 이전) | ||
| 개인 정보 | |||
| 신분 | 비공개 | ||
| 종족 | 인간 (메타휴먼)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 직업 | 범죄자 과학자 | ||
| 근거지 | 캔자스주 키스톤시 | ||
| 신체 특징 | |||
| 성별 | 남성 | ||
| 눈 | 벽안 | ||
| 모발 | 백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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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대 플래시인 제이 개릭의 빌런.[1]2. 작중 행적
에드워드 클래리스는 미드웨스턴 대학의 교수이자 제이 개릭의 스승이었다. 그는 자신의 학생 제이 개릭에게 초스피드를 준 화학 공식을 '벨로시티-9'라고 부르며 자신이 그 공식을 재창조할 수 있다고 믿었다. 에드워드는 이 공식을 과학계에 발표하지만, 과학계에서는 그를 미친 놈 취급한다. 이 일 덕분에 그는 범죄자가 되며 이 모든 게 제이 게릭 때문이라는 심한 편집증을 가지게 된다. 이후 그는 벨로시티-9 공식을 이용해 플래시와 같은 초스피드 능력을 가지게 된다.다만 벨로시티-9 공식은 스피드 포스와는 달리 영구적으로 초스피드를 주는 게 아니여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 소비되어 능력이 발휘되지 않게 된다. 결국 이 상황에서 에드워드 클래리스는 제이 개릭에게 패배하고 만다.
이후 다시 능력을 얻어 플래시와 싸우다 스피드 포스에 갇혔고, 그 뒤론 영혼이 빙의되는 식으로 미래와 과거에서 두어번 싸웠다 스피드 포스에 유폐되곤 등장 끝.
3. 능력
4. 다른 매체에서
4.1. 실사화
- CW버스
플래시 시즌 3 에서 등장한다. 배우는 토드 래샌스(Todd Lasance). 코스튬의 외형은 대니얼 웨스트 버전과 비슷하다.
배리 앨런이 시즌 2의 결말에서 만들어 낸 플래시포인트 세계관에서 등장한 빌런. 이 세계의 히어로였던 월리 웨스트는 '키드 플래시'라는 이름으로 그와 싸우고 있었다. 처음에 배리는 바뀐 세계에서도 히어로가 있다는 것에 안심하며 삶을 새로 시작하려 하지만, 클래리스가 월리를 죽이기 직전까지 가는 아찔한 상황이 일어난다. 주변의 인물들이 위험해지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 배리는 시간을 원래대로 돌려 플래시포인트를 없던 일로 만든다.
이 여파로 클래리스 본인도 2화에서는 본래의 모습이었던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해당 시즌의 메인 빌런 사비타의 수하인 '알케미'의 회유로 스피드스터의 능력을 되찾는다. 자신을 평범하게 만들어 버린 플래시에게 분노한 그는 다시 한 번 그에게 싸움을 걸고, 이에 응한 배리와 결투한 끝에 결국 두 번째 패배를 하게 된다. 그 후 클래리스는 메타휴먼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중 직접 찾아온 사비타에게 살해당한다.
4.2. 게임
- 스크리블너츠 언마스크드: DC 코믹스 어드벤처
소환 캐릭터로 등장한다.
[1] 드라마판의 영향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원작에서는 아치 에너미는 커녕 등장 자체가 몇 안 된다. 애초에 라이벌은 Flash Comics의 마지막 이슈에 등장한 캐릭터고 이후 JSA가 복귀한 후에는 다른 스피드스터들이 충분히 많은데 굳이 꺼낼 이유도, 캐릭터성도 빈약해 활용이 거의 안 됐기 때문. 제이 개릭의 아치 에너미라 하면 씽커, 피들러, 셰이드를 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