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himaera.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생물. 머리가 두 개 달린 용처럼 생겼으며, 칼림도어와 아웃랜드에 분포한다. 머리를 자세히 보면 두 머리에 달린 뿔 모양이 다름을 알 수 있다.2. 워크래프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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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치
||<table width=600px><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44d7a8><table bgcolor=#b4efdc,#104b38><colbgcolor=#44d7a8><colcolor=#197557><width=16%> 레벨 ||<width=16%> 5 ||<colbgcolor=#44d7a8><colcolor=#197557><width=16%> 공격속도 ||<width=16%> 2.5 ||<colbgcolor=#44d7a8><colcolor=#197557><width=16%> 사거리 ||<width=16%> 450/850 ||
비용 | 330 70 5 | 100% 피해 범위[1] | 50 | 주간시야 | 1600 |
특성 | 일반 | 50% 피해 범위 | 100 | 야간시야 | 800-1600 |
공격유형 | 마법/공성 | 10% 피해 범위 | 200 | 이동속도 | 평균 (250) |
무기유형 | 미사일-M스플래시/미사일 | 체력 | 1000 | 생산시간 | 65 |
방어유형 | 경장갑 | 체력재생 | 밤 | 생산건물 | 키메라 둥지 |
방어력 | 2-8[2] | 마나 | 없음 | 요구사항 | 없음 |
지상 공격력 | 평균 75-102[3] 50-68[4] | 마나재생 | 없음 | 생산 단축키 | C |
공중 공격력 | 없음 |
2.2. 상세
나이트 엘프 파수대 소속의 최종테크 유닛으로 등장했다. 서리고룡이나 그리핀 기수 등의 유닛과 같은 위치에 존재하며 공중 공격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초기 워크래프트 3 베타에서는 공중 공격도 가능했으며, 오리지널 워크래프트 3 매뉴얼에도 공중 공격이 가능하다고 쓰여져 있다. 성우는 글렌 스태퍼드.2.3. 기술
- 코로시브 브레스/부식의 숨결(Corrosive Breath): 키메라 루스트에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패시브 스킬. 건물에게 850 사거리의 공성 유형의 공격을 하게된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마친 키메라의 대건물 사거리는 850으로 워크래프트 3내에 존재하는 모든 방어 건물들 보다 긴 사거리를 갖게돼서[5][6] 타워 건물들을 일방적으로 철거 할 수 있다. 다만 그냥 어택땅을 누르면 인공지능의 한계상 타워보다 뒤에 있는 유닛 혹은 건물을 때리려다가 타워 사거리 안으로 들어가서 타워에게 얻어 맞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헤비 아머인 건물에게도 코로시브 브레스를 날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헤비 아머도 공성 공격에 100% 피해를 받기 때문에 생각보다 딜이 잘 들어간다. 키메라는 공속이 느리고 번개 공격의 사거리는 450으로 매우 짧기 때문에 사거리가 길고 무자비한 피어싱 DPS를 가진 타워 건물들과 맞다이를 뜨면 죽거나 빈사상태가 돼서 상대가 헤비 아머인 타워[7]를 잔뜩 박았다고 해서 해당 업그레이드를 누르지 않고 번개 공격으로 철거하려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2.4. 운용
강력한 마법 공격과 넓은 스플래시 범위를 자랑하기 때문에 각종 중갑 유닛에 대해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부식의 숨결'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거리가 긴 공성 공격도 할 수 있어 꽤나 유용해 보인다. 그러나 머리가 두 개인데도 머리 나쁜 유닛으로 대차게 까인다. 건물 아머 타입을 가진 일반 유닛인 시즈 엔진에게는 매직 공격(일명 번개 공격)을, 헤비 아머 타입을 가진 건물인 타워에게는 공성 공격(일명 가래공격)을 날리기 때문이다. 이는 워크래프트 3의 시스템적인 문제로, 워크래프트 3에서는 건물여부는 별도의 속성으로 정해져 있으며, 코로시브 브레스 공격여부는 상대의 방어타입이 아니고 바로 건물 속성 보유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탓. 그래서 멀쩡히 공성 공격을 지녔으면서도 매직 이뮨 유닛에게 아예 피해를 입힐 수가 없다.[8] 공격 타입을 플레이어가 선택가능하게 해주었다면 꽤 쓸모가 있었겠지만 그랬으면 사기 소리 듣고 금방 공격력 감소 등의 패치가 되었을 것이다. 물론 아예 업그레이드를 안해버릴 수는 있고 그러면 항상 매직 공격만 하게 되지만, 이러면 건물아머 타입을 가진 평범한 건물 공격에 효과적인 공성 공격을 아예 못하게 되니 역시 애매해진다.이 유닛이 잘 쓰이지 않는 이유는 곰의 존재. 곰만 있어도 타우렌을 제외한 모든 지상 유닛을 다 이길 수 있는데 비싸고 테크가 높아 준비하기 오래 걸리고 카운터당하기 쉬운 키메라가 굳이 필요할 일이 드물다. 그나마 타우렌은 없는 유닛이나 마찬가지니 더욱 볼 일이 없다. 가끔 올멀티를 하고 모아서 관광 용도로 쓴다. 일단 모으기만 하면 무시무시한 공격력으로 모든 것을 박살낼 수 있다. 3티어 공중유닛답지 않게 공중 공격을 하지 못하지만, 그만큼 공대지 화력에 몰려있어서 워크래프트 3의 지상공격 유닛 중 키메라보다 강력한 화력을 뿜어낼 수 있는 유닛은 없다. # 대부분의 유닛들은 키메라 한부대의 일점사에 즉사할 정도로 화력 하나는 정말 강력하다.
지상 화력이 우월한 이유는 자체 공격력이 높은 것도 한몫하지만, 높은 공격력에 비해 공격 속도가 꽤 준수하고 스플래시 범위가 넓다. 대신 아군에게도 스플래시가 그대로 들어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곰과 함께 운용하기에는 곤란한 유닛. 싸우다보면 상대 유닛도 녹아버리지만 내 유닛과 영웅도 녹아버린다.
하여튼 이론상 성능은 좋지만 운용하기 힘들다. 매직 타입이어서 매직 이뮨인 드라이어드, 스펠 브레이커[9] 앞에서는 데꿀멍해야 하고, 라이트 아머에 이동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아 체력에 비해 생존력이 낮아서 적군 공중유닛이 좀 모이기만 하면 버로우. 특히 트롤 뱃라이더가 날아와 박으면 그냥 펑펑 터진다.[10] 공중유닛 중심의 스카이나엘 체제 후반부에 본진건물 테러용으로 공성타입 공격 업그레이드 후 몇 기 뽑거나, 아니면 완전히 경기의 승기를 잡았을 때 지상군과 함께 대량 뽑아 상대의 병력, 건물, 그리고 정신줄을 날려주는 용도로 쓰인다(중국어 영상, 한국어 영상). 스타크래프트의 배틀크루저처럼 이기고 있을 때 뽑는 유닛으로, 지고 있는 경기에서 이걸 뽑는 건 그야말로 정신줄 놓은 행위다.
우주쓰레기라고 불리는 언데드의 프로스트 웜과 처지가 매우 상반된다. 프로스트 웜은 언나전에서 곰을 견제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필수 유닛으로 자리잡았으나 키메라는 나오는 길이 아직도 요원하다. 나올 수만 있다면 키메라는 상성에서 밀리는 크립트 핀드조차도 압도적인 공격력과 스플래시로 녹여버리고[11] 운영으로 갈 경우 이전의 사나난을 재현할 정도의 무식한 대건물 화력을 지니고 있어 언데드를 상대로도 상당히 강력한 유닛이다. 높은 체력이 받쳐줘 영웅 대신 어그로도 많이 받으며 체력이 빠지면 보존스태프와 리쥬버네이션으로 손쉽게 재활용할 수 있어 범용성도 뛰어나다. 그러나 나이트 엘프가 멀티를 먹은 뒤 언데드의 한방 병력을 방어하는데 전력을 쏟아야 하고 그 방어의 승패에 따라 게임의 결과가 결정되기에 키메라가 나올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조성되지 않아 등장하는 일이 거의 없게 되었다.
휴먼전은 언데드전과 다르게 라이플맨 숫자가 적다면 고려해 볼 수 있다. 라모지컬이면 관통 지대공이라곤 라이플맨밖에 없는데 드라이어드 잡느라 모탈 팀 늘려논거 보면 기습적으로 키메라 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다.[12] 모탈 팀은 말할 필요 없고 매지컬은 비무장이어도 스플래쉬는 무시할 수 없으며 후반을 책임질 수 있는 나이트를 꺼낼 엄두도 못 낸다. 오크전에서는 키메라가 딱히 유리한 점도 없으며 오크는 레이더라는 걸출한 유닛을 보유하고 있고 투윈드탈론 체제가 대세이기에 나오지 않는다. 물론 오크도 탈론 집중하느라 헤드헌터나 뱃라이더 뽑을 여력이 없는데 키메라가 떡 하니 반겨주면 불리한 편이다. 헤드헌터 뽑자니 오히려 데몬에 썰려나가고 레이더로 끌어와도 블마 제외한 워커 체제로는 키메라 제대로 못 잡는다. 나엘도 오크가 키메라를 잡기 위해 뱃라이더 늘리는 게 보이면 다시 탈론 체제로 바로 전환해버리면 된다.[13] 동족전에서는 드리아드에게 카운터를 맞아 사용하기 힘들다. 그러나 언데 프웜도 사거리가 낮지만 나무 끼고 교전하면 핀드가 드리아드를 잡는 걸 보면 키메라도 나무 끼면서 곰이나 글러먹은 쓰레기가 잡으면 된다. 물론 곧 히포그리프가 날아올 것이다.
워크래프트 3 오리지널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나이트 엘프 캠페인 내내 언급도 없고 생산도 못하는 유닛이다. 아키몬드를 상대하는 나이트 엘프 최종미션 '신들의 황혼'까지 가도 생산할 수가 없다. 키메라만 있으면 디바인 아머인 아키몬드와 아예 공격할 수 없는 가고일/우주쓰레기 정도를 제외하면 다 녹여버리는 등 캠페인 난이도가 지나치게 쉬워지기 때문에 일부러 금지시킨 것으로 보인다. 대신 오리지날에서는 세나리우스가 죽는 오크 캠페인에서 한번 적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파수대 캠페인에서는 5장과 7장 딱 두 번 사용할 수 있다. 키메라만 잔뜩 모아 기지를 밀어버리면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적이 추풍낙엽처럼 죽어버려서 왜 블리자드가 캠페인에서 키메라를 좀처럼 쓰지 못하게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1.30 패치에선 스플래시 범위가 소폭 너프를 당했다. 본래 50%가 적용되는 범위가 125였으나 이게 100으로 줄었다. 1.30 패치에서 나휴전이 초반 헌트리스 중후반 마운틴자이언트와 드라이어드가 대세가 되면서 후반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아니면 넓은 맵에서 루스트 숨겨 짓기 좋은 장소거나.[14]
1.32.9 패치로 지상 평타에 아군 스플래시 데미지가 삭제되었다. 이제 지상군과 함께 운용하기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나나전 곰싸움에서 몰래 키메라를 가거나 오크전 투윈드에서 피니시용으로 가끔 얼굴을 비춘다.
2023년 1.36 패치 후 기준으로, 키메라는 꽤 등장하는 편이며 타 종족 헤비아머 유닛인 나이트, 타우렌을 카운터 치기 위해서도 등장한다. 언데드의 프웜은 아예 안 나오고, 타우렌은 등장해봤자 패배하는 경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 키메라의 활용성과 기용 빈도는 그리폰과 함께 톱을 달리는 중. 원래도 키메라는 중심 스플래시와 주변부 스플래시의 범위&데미지 계수가 인구수 7짜리 프웜보다도 우월하고 공업 효율까지 좋았기 때문에, 아군 오폭이라는 단점이 패치로 사라진 이상 자주 쓰이게 되는건 당연한 수순.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일:external/wow.zamimg.com/77008-chillwind-chimaera.jpg전작과 달리 나이트 엘프와 협동하는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몬스터로만 등장한다. 아무리 동물이라지만 그리폰이나 와이번, 히포그리프, 용매, 코도가 플레이어들의 탈것으로 충실하게 등장하는 것을 보면 이상한 경우. 워크래프트 연대기에 나이트 엘프들이 고대의 전쟁 당시 위기에 처했을 때 모습을 드러냈다는 서술이 있는 걸로 봐서는 위급한 상황에만 서로 협력하는 수준인 듯 하다.
리치 왕의 분노 이후에는 사냥꾼의 '특수 야수' 카테고리에 속하여 야수 특성을 찍었을 경우 길들일 수 있다. 벌레(Worm)와 함께 광역 공격이 가능한 야수이지만, 광역 공격이 채널링 식이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리치 왕의 분노 시절에는 (두 펫이 야성이 아니라서 그렇지)광역공격이 나름 강력했으나 계수설정을 잘못했는지, 군단 기준으로 현재는 그냥 애들 장난 수준.
격전의 아제로스의 격전의 어둠해안에서는 드디어 나이트 엘프 사회로 돌아왔다.[15] 얼라이언스 플레이어가 직접 타고 다니며 번개 숨결과 부식성 숨결을 사용한다. 어둠해안에서 나오는 키메라 은테몹을 잡으면 일정 확률로 탈것도 드롭되어 날탈로도 타고 다닐 수 있다.#
여명의 설원 퀘스트에 따르면 맛이 끔찍한 듯하다.
3.1. 라일라크
Rylak.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등장한 평행세계의 드레노어의 생명체. 다른 행성인 아제로스의 키메라와 닮은 생명체로 드레노어의 오크들은 라일라크를 길들여서 공중 탈것으로 활용한다. 강철 호드에 가입한 천둥군주 부족이 주로 라일라크를 길들이는 것으로 나오지만, 원래는 부족명대로 용아귀 부족이 주로 라일라크들을 길들여 타고 다녔으며 이들의 라일라크 사육 기술이 전파되었는지 다른 부족들도 라일라크를 길들여 타고 다닌다. 호드가 주로 와이번을 비행 경로 탈것으로 활용하듯 드레노어의 오크들은 라일라크를 비행 경로 탈것으로 쓴다. 아웃랜드에서는 아제로스의 키메라와 외모가 다른 아웃랜드 키메라가 등장하는데, 아마 이 드레노어의 라일라크가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군단까지 야수 사냥꾼이 길들일 수 있는 특수 야수로 분류되었으나, 격전의 아제로스로 넘어오면서 키메라와 통합되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사냥꾼이 날짐승을 길들이면 대부분 날갯짓을 하며 공중에 떠서 사냥꾼을 따라다니는데, 라일라크들은 박쥐가 땅에서 이동하는 것처럼 날개를 앞다리삼아 걸어다닌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에 의하면 라일라크를 길들여 공군으로 운용했던 부족이 아제로스로 넘어와 붉은용을 타고 다녔는데, 이들이 바로 용아귀 부족이라고 한다. 용아귀(Dragonmaw) 라는 부족명은 '야수의 울부짖음(Cry of the Beasts)'이란 뜻의 오크어 '넬고르-쇼마쉬(Nelghor-shomash)'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기서 넬고르가 바로 라일라크를 뜻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호드의 탄생에 따르면 드레노어 전역을 덮친 혹독한 식량난으로 인해 용아귀 부족들은 자신들이 길들인 라일라크들까지 식량으로 삼아야 할 만큼 극한 상황에 몰려 있었다. 드레노어에서 아제로스로 넘어온 뒤, 용아귀 부족들은 라일라크와 유사한 생명체인 용을 똑같이 넬고르라고 불렀고 용의 영혼으로 붉은용군단을 복속시킨 후에 길들여 타고 다녔다. 이런 과정을 거쳐 넬고르-쇼마쉬 부족은 용아귀 부족으로 불리게 된 것이다. 쉽게 말해 넬고르라는 단어의 지시 대상이 라일라크에서 용으로 바뀌었을 뿐 의미 자체는 변하지 않은 것이다.
원래 라일라크는 키메라와 다른 존재였는지, 미사용 모델을 보면 머리가 2개이고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점만 빼면 키메라를 좌우 반전해 놓은 형태라 생김새가 확연히 다르다. 오른쪽 머리는 외눈에 뿔이 2개이고, 왼쪽 머리는 두 눈에 뿔 1개를 갖고 있는데 고르그론드에서 발견되는 라일라크들의 뼈는 미사용 모델과 매우 유사하다. 드군 2부가 취소되었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이 라일라크들의 외모는 묘하게 오우거들의 신체적 특징과 유사한데 원래는 티탄 피조물이자 파괴자들의 일원으로, 현생 라일라크들의 조상으로 묘사할 예정이었다가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3.2. 가죽뜯깃
어둠땅에서 말드락서스지역에서 볼 수 있는, 반쯤 썩어문드러진 키메라같이 생긴 언데드. 날개가 낡은 헝겊처럼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데 잘만 날아다닌다. 말드락서스 비행조련사 이용시 착용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직접 수집하려면 죽음의 상흔에서 2넴인 아마스가 낮은 확률로 드랍하는 개체, 말드락서스 필드 내 특정 가죽뜯깃 몬스터 사냥시 0.3%정도로 드랍되는 알에서 나오는 개체, 강령군주 평판인 바느질 대가 평판으로 구할 수 있는 개체가 있다.4. 기타
김애라 양이라는 별명이 있다. 비슷한 예로 보미언니가 있다.한국에서 부르는 명칭은 키메라이고 영어로도 정식으론 '카이메라'라고 읽지만, 외국 해설진들은 사이메라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1] 범위의 반지름[2] 강화 가죽 업그레이드 당 2 → 4 →6 → 8[3] 야생의 힘 업그레이드 당 75 → 84 → 93 → 102[4] 야생의 힘 업그레이드 당 50 → 56 → 62 → 68[5] 가드 타워, 에인션트 프로텍터, 네루비안 타워, 스피릿 타워, 오크 버로우 = 700, 아케인 타워, 와치 타워, 홀 오브 더 데드, 블랙 시타델 = 800.[6] 예외로 캐논 타워의 사거리는 800이지만 125의 스플래시 범위가 있어서 실질적 사거리는 862.5가 되지만 캐논 타워는 공중 공격을 할 수 없다.[7] 휴먼의 가드 타워, 아케인 타워, 오크의 (시멘트 업이 안 된)오크 버로우, 워치 타워[8] 스플래시 대미지 제외.[9] 스펠 브레이커는 지대지 전용 유닛 겸 마법 이뮨이라서 서로 공격할 수가 없다.[10] 대부분 1비스 1랏지 체제인데, 매스탈론 대응하려고 레이더를 주력으로 뽑았는데 키메라가 나와버리면 뱃라를 뽑느라 레이더 숫자가 부족해져 탈론을 잡기 힘들어진다. 거기다가 레이더로 끌어내려봤자 키메라에 들이대야 할 뱃라가 역으로 손해를 본다.[11] 핀드가 없다면 언데드의 남은 화력은 디스트로이어가 전부인데, 마나를 채운 디스트로이어가 아니라면 깡통에 불과하며, 설령 채운다 한들 매직 타입의 공격은 라이트 아머와 높은 체력을 지닌 키메라에게 그다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키메라에 코일과 노바를 집중할 경우 자기 유닛들 관리가 어려워지는 동시에 나이트 엘프의 데몬 헌터와 판다를 방치하게 된다.[12] 플머도 있지만 워크샵을 두 개 더 지어야 하며, 숫자 적은 플머는 키메라 잡기도 전에 독옵데몬과 드라에 터진다. 더구나 1.30 패치로 인해 대휴먼전 최종병기로 거듭났다.[13] 공중을 다 잡고 나면 뱃라이더는 오히려 인구수만 차지하는 응원라이더가 된다.[14] 필요 테크없이 3티어까지 올릴 수 있다.[15] 그러나 어디에서 어떻게 데려 왔는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