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vijas attīstībai | |
약칭 | LA |
한글명칭 | 라트비아 발전을 위해 |
상징색 | 노란색 |
공동 대표 | 이바스 Ijabs 아르투르스 탐스 Plešs Elīna Stapulone |
창당일 | 2013년 12월 15일 |
당사 | Blaumaņa iela 5a, 리가 LV-1011 |
이념 | 자유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친유럽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중도우파[1] |
정당 연합 | 개발을 위한 운동 |
청년 조직 | 자유주의 청년 단체 |
유럽 정당 | 유럽 자유민주연합 |
유럽의회 정당 | 리뉴 유럽 |
사에이마 의석 수 | 0석 / 100석 |
유럽의회 의석 수 | 1석 / 8석 |
웹사이트 |
1. 개요
라트비아의 자유주의 정당이다.2. 상세
단결 소속이었던 에이나르스 레프셰 전 총리에 의해 창당되었다. 그 이전인 2012년에 출범한 라트비아 발전을 위한 협회가 전신이다.초기 당 성향만 해도 단결 정당에서 나온 만큼 중도보수 성향이 강했지만, 유리스 푸체가 당 대표가 된 이후에는 자유주의 성향으로 바뀌었다. 바뀐 강령에 따르면 국적, 인종, 성별, 성적 지향, 종교 또는 신체적, 정신적 능력에 관계없이 법 앞에서 개인의 자유와 평등한 대우를 갖는 정당을 표방한다.
2018년부터 개발을 위한 운동(AP!) 정당 연합에 들어서서 그 해 치러진 총선에서 AP!가 얻은 총 13석 중 6석을 배분받았다.
2022년 라트비아 사에이마 선거에서 AP!가 원외정당으로 나감에 따라 같이 원외정당이 되었다.
[1] 중도우파 출처: "What became of Latvia's left?". openDemocracy. 18 December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