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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드 이름 | |
란페이 구룡성채에서 본 것 같다면 착각이다. | 흑성 란페이 아름다움과 치명적은 한끝 차이. |
암속성 | 구속형 | |
란페이 ☆5 | |
밤세계의 안주인, 어둠에 녹아든 의문의 여인 | |
이름에는 안개의 뜻이 담겨있다. 흑성이라는 칭호는 언제나 불이 꺼지지 않는 할렘가의 검은 별이라는 뜻에서 주민들이 붙여주었다. 썩은 가지는 가차 없이 잘라내는 냉혈한에, 필요하다면 악마도 이용하는 검은 도시의 주인이다.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가치관을 따르고 있기에 대화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 |
인연 차일드 | |
일러스트 | 김형태 |
성우 | 이소은 |
스킬 (TIER 1, LV 1 기준) | |
스킬 (TIER 7, LV 60 기준) | |
이그니션 LV. 12 (TIER 7 기준, LV 60 기준) | |
라그나 브레이크 (LV 30 기준) | |
라그나 버스터 (LV 1 기준) | |
1. 개요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암속성 구속형 차일드 중 하나.데스티니 차일드 내에 등장하는 몇 안 되는 비중 있는 인간 등장인물. 때문에 이름도 신화나 전설에 나오는 영웅, 신의 이름이 아니라 고유의 창작된 이름이다. 프로필 설명으로 미루어보아 중국어로는 岚霏(lánfēi)[1]라 쓸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판 이름도 이 발음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되는 ランフェイ이며 결정적으로 일본판 마객 상점에 들어가면 로고에 lánfēi는 문구가 걸려있다.
2. 성능
적의 드라이브 게이지 감소를 메인으로 하는 구속형 차일드.노멀 스킬은 공격력 감소로 덱이 어지간히 약한게 아닌 이상 쓸모가 없으며, 슬라이드의 드라이브 게이지 감소가 핵심이다.
과거에는 높은 대미지의 드라이브를 막아내기 위해 럼블, 레이드와 월보에서 기용되었던 차일드이다. 란페이 하나면 드라이브를 맞을 걱정은 안해도 되었을 정도. 그러나 지속적으로 레이드 보스의 저항률이 올라가면서 란페이의 기용율이 점차 낮아졌으며, 많은 인플레가 진행된 현재는 그냥 드라이브 맞으면서 버퍼 하나 더 넣는게 이득이기 때문에 아무도 기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스킬 개편으로 인해 슬라이드 스킬에 강타가 붙었는데 이 강타를 무려 3인 대상으로 건다.[2] 거기에 기존의 드라이브 게이지 감소는 그대로에 도트딜까지 있어 현재 럼블, 듀얼 등 PVP 뿐만 아니라 레이드를 제외한 언헬 등의 PVE 컨텐츠에선 거의 필수 캐릭터가 되었다.
월드 보스는 개편으로 인해 디버프는 그럭저럭 통하긴 하나, 드라이브 대미지가 굉장히 낮아져서 덱의 생존성을 따졌을 땐 드라이브 봉쇄 자체가 별 의미가 없어졌다. 다만 월드 보스의 드라이브 딜이 덜 위협적으로 바뀐 대신 드라이브에 달린 부가효과들로 아군의 딜타임을 방해하도록 설계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구속형 차일드들의 스킬 감속만으로 부족할 경우 보스의 패턴에 따라 채용 여부가 갈린다. 작정하고 란페이에게 가속 순서와 드라이브 차례까지 넣어주면 월드보스가 사기적인 가속 버프를 들고 오지 않는 이상 드라이브 사용 빈도가 크게 줄어든다.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1.1. 2챕터
퇴마사들이 상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인간들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곤란하다며 골머리를 썩다가 콧노래를 부르며 지나가고 있는 다비에게 모나에게 편지를 전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후 주인공에게 이 현상의 조사를 의뢰한 란페이의 편지가 도착했고, 주인공은 단칼에 거절하지만 모나가 주인공 몰래 이 의뢰를 수락해 주인공이 챕터 2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다.3.1.2. 4챕터
3.1.2.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8 - Salvation
세멜레에 의해 좀비 차일드들을 전부 잃고 세인트 미카엘 학교에서 쫓겨난 바토리가 찾아와서는 도와달라고 요청받는다.하지만 란페이는 가문의 자산에 악마추종자들에게까지 빌린 돈을 허비해 빚이 산더미라며 매몰차게 대한다. 결국 바토리가 머리숙여 저자세로 나오자 란페이는 고민하더니 카두케우스라는 물건을 담보물로 거는 걸로 조건을 제시하자 바토리는 바로 거절하고 상점을 나간다.
3.1.3. 단편집 : 판도라의 상자
11화 몰락한 집안의 담보물(擔保物)에 등장.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18에서 카두케우스를 조건으로 내걸고 바토리가 거절하고 떠난 직후의 이야기이며, 부하들이 카두케우스가 뭔지 묻자 카두케우스에 대한 소문을 부하들에게 알려준다.
3.1.4. 5챕터
3.1.4.1.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28 - HEN TO PAN
정보를 찾기 위해 란페이의 정보상에 들린 므두셀라에게 오르쿠스에 대해 알려준다.므두셀라가 떠난 후 이번에는 버들도령이 로키의 세뇌가 풀린 후 란페이의 정보상을 찾아온다.
란페이에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대강이나마 듣는데, 란페이이가 버들도령에게 주었던 차에 무언가가 들어있었는지 버들도령은 몸을 잘 가누지 못한채로 도망을 친다.
시간이 지나고 이번엔 프레이가 문을 박살내며 란페이를 찾아온다.
알고보니 란페이는 프레이한테 버들도령의 위치를 말해줬는데 버들도령을 찾고보니 셋도 버들도령의 위치를 알고있어서 란페이가 로키에게 협력하고있나 의심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이에 란페이는 프레이를 도우라고 의뢰한 자가 있으며, 자신도 목숨이 저당잡힌 처지라 함부로 말할 수 없다고 한다.
한가지 힌트를 주자면, 프레이도 알고 있는 인물이라고.
결국 프레이는 이 이상의 질문은 쓸데없다고 판단했는지, 다른 질문을 하는데 바로 버들도령을 추적한 끝에 발견한 묘지에 적혀있는 마계의 언어였는데, 이 언어의 뜻은 꽃감관 버들도령의 묘 란페이한테 우리가 알던 버들도령은 진짜 버들도령이 아니었냐고 물어본다.
3.2. 계약자
란페이의 찻잔에는 쌉쌀한 그림자의 맛이 담겨 있지. | |
일러스트 |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낯선 손님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bottom: -6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colbgcolor=#ffffff,#191919>란페이 | <colbgcolor=#ffffff,#191919>안녕, 자기...... 이것 참, 오랜만에 뵙네요...... 그간 변고 없으셨는지요......? | |||||||||
프레이 | 항상 똑같지, 뭐. 너야말로 여전해 보이네, 란페이. | ||||||||||
란페이 | 이쪽이야말로 항상 똑같지 않겠습니까...... 좁아터진 변두리 찻집의 주인이 다 비슷하겠지요...... | ||||||||||
프레이 | 《변두리 찻집》이라... 하하! | ||||||||||
프레이 | 잘나간단 얘긴 이미 들었다고! 어리숙한 마왕후보생들 덕분에 재미 좀 본다며? | ||||||||||
란페이 | 자기도 참... 그렇게 말하면 오해를 받는다고요...... | ||||||||||
란페이 | 짖궂어라... 아니면, 이 란페이를... 독차지하실 생각? 후후후... 욕심쟁이 같으니. 천벌받을 겁니다...... | ||||||||||
프레이 | 넉살도 좋으셔. 됐고, 부탁한 물건이나 줘. 혹시 잊은 건 아니지? | ||||||||||
란페이 | 어마, 서운해...... 여기, 확실히 가져다 놨답니다...... 마계 글자를 읽지 못해서 한참 고생했지 뭡니까... | ||||||||||
프레이 | 오오, 땡큐. 아무래도 타지살이를 하다 보니 마계 음식이 그리웠거든. | ||||||||||
프레이 | 이거, 반은 두고 갈 테니까 나중에 오드 오면 줘. 안부도 전해주고. 그럼 안녕, 자기~ | ||||||||||
네반 | 난봉꾼 같으니... 재수없는 난봉꾼, 빨리 지옥에나 떨어져...... | ||||||||||
오드 | 란페이. | ||||||||||
란페이 | 어서오시죠, 오드 님... 드문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 ||||||||||
오드 | 응. | ||||||||||
란페이 | ............... | ||||||||||
오드 | ... | ||||||||||
란페이 | 아아. 후후후...... 언질이라도 주시면 좋을 텐데...... 프레이 님께서 맡기신 물건을...... 받으러 오셨군요? | ||||||||||
오드 | 응. ...그 녀석, 자꾸 귀찮게 해서...... | ||||||||||
란페이 | 후후후...... 당신도 이걸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자, 마계에서 공수해온 《물》입니다...... | ||||||||||
란페이 | 설명서를 읽을 수 없어 보관만 해두었습니다만...... | ||||||||||
오드 | 응. | ||||||||||
란페이 | ......참, 일전의 그... 《보결 악마》님과는...... 잘 해결보셨는지요......? 트러블이... 있었다고... 하시던데... | ||||||||||
오드 | 오늘따라 말이 많네, 란페이. | ||||||||||
란페이 | ......후후후. | ||||||||||
란페이 | 쉽지 않은 악마네...♡ | ||||||||||
란페이 | 안녕...... 도련님...... 의외의... 방문......이로군요. | ||||||||||
주인공 | 히익! | ||||||||||
란페이 | 히익! 이라니... 어머, 서운해라...... 사람의 얼굴을 보고...... 놀라는 건... 예의가 아니랍니다... | ||||||||||
주인공 | 흥! 나는 당신에게 예의 차릴 생각이 없다고! 그냥... 필요한 게 있어서 온 거야. | ||||||||||
란페이 | 귀여워라... 성인 여성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일부러 까칠하게 구는 거겠죠...... | ||||||||||
란페이 | 뭐, 어차피 당신과 나는 그런 관계...... | ||||||||||
란페이 | 당신의 부탁이라면 언제든지 몸을 내주는 게 우리의 조건이었죠... 자, 그럼... 무엇이 필요하십니까...... | ||||||||||
주인공 |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다른 녀석들이 들으면 오해한다고! | ||||||||||
란페이 | 어머... 들으라고 하지, 뭐...... 그래서, 아직 용건을 듣지 못했습니다만...... | ||||||||||
주인공 | 좋은 말 할 때 나에게 다섯 걸음 이상 다가오지 마...! 난 지척에 여자가 다가오면 겁에 질린다고! | ||||||||||
란페이 | 겁에 질린다니... 후후, 실없는 도련님. 역시, 저 정도 뜨내기가 귀엽지? |
3.3.2. 어펙션 B - 검은 양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bottom: -6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colbgcolor=#ffffff,#191919>란페이 | <colbgcolor=#ffffff,#191919>안녕...... 도련님...... | |||||||||
주인공 | 히익! | ||||||||||
란페이 | 히익! 이라니... 매번 서운하게...... 싫든 좋든 이제는 형제와 같은 사이인데...... 익숙해지십시오...... | ||||||||||
주인공 | 난 당신 같은 형제 없거덩! 됐고, 오늘 찾아 온 이유는... | ||||||||||
란페이 | 아, 아차. 내 정신 좀 봐... 도련님, 급한 일이 아니라면 다음에 다시 뵐 수 있을까요......? | ||||||||||
주인공 | 아냐, 급한 일이라고! 당신, 이 근처에서 오드를 만났었다고...... | ||||||||||
란페이 | 자, 자! 해산~ | ||||||||||
주인공 | 아니, 급한 일이라니까!! | ||||||||||
??? | 안녕하세요, 란페이 님! 여기까지 나오시다니, 정말 오랜만이네요! | ||||||||||
란페이 | 안녕. | ||||||||||
??? | 안녕하십니까, 누님! 어쩐 일로 오셨습니까? | ||||||||||
란페이 | 뭐, 여러가지 일로. 수고들해. | ||||||||||
??? | 헉, 형님! 오시려면 오신다는 말이라도 하시지... 여기까지 어떻게 오셨습니까? | ||||||||||
란페이 | 택시 타고. 됐어, 가서 볼일들 봐. 오늘은 그냥 둘러보러 온 거야. | ||||||||||
??? | 얘들아, 누님 오셨다! | ||||||||||
란페이 | 아하... 곤란하구나... 됐어, 다들 돌아가. 다른 녀석에게도 마중나오지 말라고 전해들 두고. | ||||||||||
란페이 | 말 잘 듣는 부하도 좋지만, 너무 지고지순한 것도 문제인걸... | ||||||||||
란페이 | 게다가 몇 명은 눈을 피했고...... 썩은 가지는 슬슬 쳐내야겠군... | ||||||||||
리자 | 틀림없이 꿍꿍이가 있을 거라고 해서 따라왔더니. 그냥 자신의 구역을 점검하고 있는 것뿐이잖습니까. | ||||||||||
주인공 | 점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캥기는 게 있어서 그러는 거 아니겠냐고! | ||||||||||
리자 | 글쎄요. 란페이에게는 지금이 중요한 국면이니. 거래 상대는 악마인데다가, 상단도 위기를 겪었잖아요. | ||||||||||
리자 | 멀어서 정확히는 못 봤지만, 일상행동을 시킨 뒤 일부러 몇 명을 떠보고 있어요. | ||||||||||
리자 | 낌새가 수상한 하수들은 쳐낼 생각이겠죠. 인간으로선 어떤지 몰라도, 똑똑한 리더입니다. | ||||||||||
리자 | 조금은 배우셨으면 좋겠네요. | ||||||||||
주인공 | 말을 꺼낸 제가 잘못했습니다... |
3.3.3. 어펙션 S - 승부수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bottom: -6px" |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colbgcolor=#ffffff,#191919>란페이 | <colbgcolor=#ffffff,#191919>하아... 어지간히도 급하셨나 보군요, 손님. 이 늦은 밤중에...... 문을 두드려 대기에... | |||||||||
란페이 |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지 뭡니까...... 그래서, 도대체 무슨 일이신지요...... | ||||||||||
??? | 란페이! 당장 무기가 필요해! 아, 제길... 방심한 사이에 기습을 당했어. | ||||||||||
란페이 | 무기라면 어떤 무기?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 ||||||||||
??? | 알아, 알아! 인간에겐 안 써. 악마한테 쓸 거다. | ||||||||||
란페이 | ... | ||||||||||
란페이 |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인간에게 쓰지 말란 뜻이 아닙니다...... | ||||||||||
란페이 | 업무 외 시간에는 추가 수당이 있습니다만...... | ||||||||||
??? | 뭐? 이봐 란페이, 지금 그거 진심이야? 우리가 지금까지 얼굴 본 게 몇 년인데, 그렇게까지... | ||||||||||
란페이 | 몇 년이나 얼굴을 봤음에도, 그런 한심한 말을 하다니. 이 란페이가 악마를 단단히 잘못 본 모양이군요...... | ||||||||||
??? | 으윽, 이 악랄한... | ||||||||||
란페이 | 네에, 네에.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란 말이죠......? 아쉽게도 전혀 새롭진 않은 말이군요... | ||||||||||
란페이 | 자아, 그래서 어쩔 거죠? 마음대로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 ||||||||||
란페이 | 거래할 생각이 없다면, 나가주시겠습니까...? | ||||||||||
란페이 | 이런 야심한 시간에, 여성의 방에 드나드는 건 그쪽 평판에도 안 좋을 것 같군요... | ||||||||||
??? | ...크윽. 뭐, 됐어. 알았으니까, 쓸만한 거 몇 개만 알선해 줘. 기한은 월요일까지. | ||||||||||
??? | 할 수 있겠어? | ||||||||||
란페이 | 그럼, 그 때 뵙지요, 손님. | ||||||||||
미성숙한 프타 | 히야~ 갑자기 자는 척을 하더라니, 가격을 몇 배로 받아먹으려는 꿍꿍이였구나? | ||||||||||
란페이 | 오호. 누가 들으면 오해하겠습니다...... 이건 그냥 비즈니스지요...... | ||||||||||
란페이 | 진상 손님에게 대처하는... 아주 합리적인 방법이랄까...... | ||||||||||
미성숙한 프타 | 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 월요일까지면 시간도 없을 거고. | ||||||||||
란페이 | 후후... 시간도, 인재도 없으니... 직접 나서서 해결하면 될 일 아니겠습니까...... | ||||||||||
란페이 | 이 바닥은 신뢰뿐입니다. 자금과 신뢰, 그리고 결과만이 전부지요...... | ||||||||||
란페이 | 당신도 이 바닥에 있을 생각이라면... 기억해둬요. 개인의 윤리관은 성공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
란페이 | 적어도 악마를 상대해야 하는, 밤의 세계에선 말이죠. | ||||||||||
란페이 | 끝없이 시험하고 부딪치세요. 코가 부러지고 머리가 깨져도, 결국은 버티는 사람이 남는 겁니다...... | ||||||||||
미성숙한 프타 | 흥, 말은 청산유수네. 컴퓨터에 물을 쏟아서 수리공을 부른 주제에. | ||||||||||
란페이 | 하핫♡ 이 란페이의 인간적인 면모랍니다. |
3.4. 그 외의 행적
다나 내러티브 스토리에서 다나의 계약자를 찾으러 뒷세계로 온 아탈란테의 계약자를 지켜보면서 등장. 이후 다나의 계약자의 양부모와의 관계가 밝혀지는데 그들은 단순한 광신도가 아니라 악마를 신으로 착각했던 것으로 그래서 악마 추종자인 란페이에게 빚을 지고 있었고 이에 부모의 빚을 대신 갚으라며 악마에게 계약자를 제공하기 위해 데려가려 했던 것이다.주인공이 제지하자 주인공도 본인을 위해 계약한게 아니냐며 묻지만 아탈란테가 그래도 주인공은 반성했다며 악당이라고 말하고 본인도 거기에 응해주겠다고 하며 주인공 일행과 맞서게 된다.
그리고 다나의 계약자가 다나와 교감하게 되면서 다나가 새로운 모습이 되면서 밀리게 되고 결국 물러난다.
크레스니크의 어펙션 스토리에 등장. 시기를 봐선 한국에 가짜 뱀파이어 퀸이 등장했을때인것 같다. 가짜 뱀파이어 퀸의 소문을 듣고 크레스니크가 찾아 와 란페이한테 정보를 샀다. 이때 란페이의 악마추종자 등급[3]이 1등급이었다는게 밣혀진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 ||
<colbgcolor=#dcdcdc,#333>E | 드라이브 스킬 | <colbgcolor=#ffffff,#191919>체면치레는… 해야겠지요… |
D | 첫번째 이야기 | 안녕…… 도련님…… 의외의… 방문…….이로군요. |
D+ | 약점공격 | 짓궂어라… |
D++ | 크리티컬 | 자, 농담은 이쯤에서 끝내죠… |
C | 마음의 소리 1 | 상단을 이끌어간다는 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
C+ | 피격 | 흠. |
흣...! | ||
윽...! | ||
C++ | 사망 | 여기까지로군요… |
허억... | ||
B | 두번째 이야기 | 썩은 가지는 슬슬 쳐내야 겠군…. |
B+ | 전투 시작 | 각자 위치로. |
B++ | 온천 | 가끔은 이런 여흥도 좋지요……. |
A | 마음의 소리 2 | 야망이 있는 편이 깜찍하죠. 그런 의미에서 당신은… |
A+ | 슬라이드 스킬 | 어서오세요, 밤의 세계로! |
A++ | 승리 | 만족하시려나…? |
S | 세번째 이야기 | 끝없이 시험하고 부딪치세요. 코가 부러지고 머리가 깨져도, 결국은 버티는 사람이 남는 겁니다…… |
All | 마음의 소리 3 | 도련님이… 무엇 때문에 우리를 싫어하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후후, 뭐… 마음대로 하십시오… 우리는 그저… 도련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존재할 뿐이니… |
전투 시작 (보스 전용) | 끝없는 밤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어머나, 당돌해라… | ||
D~C | 앨범 말풍선 | 귀여운 뜨내기. |
B~A | 여전히 뜨내기. | |
S | …… |
온천 대사 리스트 | ||
<colbgcolor=#dcdcdc,#333> 호감도 Lv.0 | 온천욕 대화 Ⅰ | <colbgcolor=#ffffff,#191919>가끔은 이런 여흥도 좋지요……. |
호감도 Lv.10 | 온천욕 대화 Ⅱ | 안녕… 도련님. 일부러 시간을 내주시는 건가요? 어머, 기뻐라. 자, 그럼… 오늘은… 무슨 얘기를? 후후후. |
호감도 Lv.20 | 온천욕 대화 Ⅲ | 어머나… 이건 또… 반가운 얼굴이 오셨네…… 마침 당신을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무슨 생각일까요? 후후. |
호감도 Lv.30 | 온천욕 대화 Ⅳ | 가끔은 말이죠… 이렇게 릴렉스 상태로… 계속 계속… 아~무 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어요… 무슨 생각을 하냐고? 후후후… 그야… 악마 추종자니까… 악마생각…이려나? |
호감도 Lv.40 | 온천욕 대화 Ⅴ | 오늘도 제법 힘들었군요…? 후후. 숨기려고 해도 얼굴에 다 드러나는 걸… 이렇게 읽기 쉬운 꼬마 악마라니… 뭐, 이 란페이는 좋아하니까요… 어리숙하고, 풋내나는 당신 같은 꼬맹이들. |
호감도 Lv.50 | 온천욕 대화 Max | 안녕, 꼬마 도련님 오늘도 몰래 빠져나왔군요. 어떻게 아냐니, 당연히 표정으로. …후후. 꼬마 도련님은, 이 란페이의 손바닥 위니까요. 악마추종자 주제에, 참 건방진 말을 하지요…? |
온천욕 종료 | 그럼 다시…… 어둠 속으로. | |
혼불 대화 | 의외의 만남이로군요… 기분 좋은 이벤트네. |
5. 스킨
장야지음 란페이 | |
목적을 위해서라면 란페이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
일러스트 |
5.1. 온천
6. 여담
구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 | 현재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 |
-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는 그냥 폭발만 하는 심심한 이펙트. 다만 폭발 이펙트가 연꽃 모양으로 연출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후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38 에서 란페이의 새로운 스킨이 나오면서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 또한 바뀌었다.
7. 둘러보기
데스티니 차일드 5성 구속형 암속성 | ||||
란페이 | 리타 | 모아 | 오포이스 | 레아실비아 |
나타 | 리자 | 포르키스 | 아누비스 | 드미테르 |
아라한 |
데스티니 차일드 알본서버 5성 구속형 암속성 | ||||
다비 | 메두사 | 반시 | 이피스 |
데스티니 차일드 5성 차일드 전체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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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차일드 | |||||
일본 서버에만 있는 차일드 | |||||
[1] 실제 시구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뜻은 '산간에 낀 구름과 안개'.[2] 기존의 강타 차일드들은 강타 시스템 너프 이전엔 PVP 밸런스 파괴범으로써 거의 필수 자리를 꿰찼는데 이그니션 시스템이 추가된 이후론 부가 디버프를 제외하곤 강타는 무조건 2명에게만 걸리도록 설계되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란페이는 강타 차일드로 변모하여 파격적인 상향을 받은 셈.[3] 라그나 브레이크 시즌 30에서 악마추종자들한테는 등급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밣혀졌고, 최대 5등급까지 존재하며 1등급은 최고 등급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