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2517><colcolor=#F7A2B5> 러브크레센도 Love Crescendo | |
개발 | 아프로스트 |
유통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ESD | Steam | STOVE |
장르 | 비주얼 노벨 |
출시 | STOVE 2024년 6월 28일 Steam 2024년 7월 1일 |
엔진 | 유니티 |
한국어 지원 | 음성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15세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
[clearfix]
1. 소개
러브크레센도는 아프로스트에서 제작하여 2024년 6월 28일 출시된 비주얼 노벨이다. 2023년 8월 22일에 텀블벅에서 펀딩을 시작 후 10월 21일에 종료하였다.2. PV
러브크레센도 PV |
3.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분류 | 최소 | 권장 |
<colbgcolor=#4B2517><colcolor=#F7A2B5> Windows | ||
운영체제 | Windows 7 이상 | |
프로세서 | 1.8GHz Dual-Core CPU | |
그래픽 | Integrated Graphics | |
저장공간 | 2GB 이상 사용 가능 공간 | |
API | DirectX 11 | |
사운드카드 | Direct Sound | |
메모리 | 4 GB RAM | 8 GB RAM |
4. 제작진
- 총괄: 이정민
- 개발: 강석찬
- 기획 / 시나리오: 김민구
- QA: 박민혁
- 사운드: 장범준
- 성우 녹음 : 뮤지음
5. 일러스트
- 캐릭터 / CG 디자인: 하치하치
- 배경 / 스케치업: 이혜원
- 미니 CG 디자인: pepe, 하치하치
- 엔딩 인물화: 김은지
- 인트로 트레일러: 하얀눈
- AI 배경 디자인: 보리밥쌀밥
- AI 아이콘 디자인: 꾸준
6. 스토리
당신의 학창시절은 어떠셨나요?
먼저 다가갈 줄 모르는 전학생인 나에게
학교 전체를 통틀어 친구라고는 변태 오타쿠 한명 뿐이다.
그렇게 쓸쓸한 학교 생활을 보내던 중
어떤 아름다운 여학생이 다가와 말했다.
" 너 혹시 우리 동아리에 들어오지 않을래? "
당혹스러울 정도로 갑작스러운 제안이었지만,
동아리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나는
소설 속 백마탄 공주님 따윈 없다는 걸 알게된다.
먼저 다가갈 줄 모르는 전학생인 나에게
학교 전체를 통틀어 친구라고는 변태 오타쿠 한명 뿐이다.
그렇게 쓸쓸한 학교 생활을 보내던 중
어떤 아름다운 여학생이 다가와 말했다.
" 너 혹시 우리 동아리에 들어오지 않을래? "
당혹스러울 정도로 갑작스러운 제안이었지만,
동아리에 들어가기로 결정한 나는
소설 속 백마탄 공주님 따윈 없다는 걸 알게된다.
7. 등장인물
7.1. 주연
7.1.1. 주인공
디폴드 네임은 정민.얼마 전 은월고등학교로 전학을 온 전학생으로 플레이어가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7.1.2. 강여진
CV | 김이안 |
생일 | 1월 8일 |
"너 혹시 우리 동아리에 들어오지 않을래? 우리는 네가 꼭 필요해!"
믿음직(?)한 밴드부의 리더
친구가 거의 없는 전학생에게 다가온 아름다운 소녀
많은 이들의 첫사랑 아이콘
ED ♪유리인형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작곡 | IAHN | |
작사 | 김민구, 웜보 | ||
보컬 | 김이안 | ||
[A] 조명속 춤을 추는 유리인형들 달빛 아래 서 있는 너와 나 나와 춤을 추고 함께 있어줘 이 손을 마주잡아줘 한껏 꾸민 모습으로 집을 나와 여기 보이는건 유리로 된 사람들의 마음 선명하게 느껴지는 날이 선 시선들 그 속에서 날 구해줘 이대론 잃어버릴거야 내 모습, 내가 나일 수 있는 이유 알게 해준 너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화려한 조명 따윈 필요 없어 나는 너와 함께면 돼 빛바랜 작은 나무인형처럼 초라한 모습이래도 좋아 조명 속 춤을 추는 유리 인형들 가면 속에 갇힌 외로움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러도 의미 없이 사라질 허공의 외침 구름이 삼켜버린 달빛아래 우린 서로의 빛이 되는 걸 이렇게 춤을 추고 함께있어줘 너와 나 언제까지나 조금 서툴어도 괜찮아 너와 난 함께할거니까 조금만 더 가까이에 와줘 발을 맞춰 가보자 한걸음, 한걸음 더 자 그렇게 두 손을 마주잡고 맘이 가는대로 이대로 우린 함께 걸어갈거야 어떤 길이 나올지 모르지만 다 괜찮을거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이 오더라도 너와 함께면 두려움 따윈 아무렇지 않아 서롤 바라만 봐도 좋으니까 조명 속 춤을 추는 유리 인형들 가면 속에 갇힌 외로움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러도 의미 없이 사라질 허공의 외침 구름이 삼켜버린 달빛아래 우린 서로의 빛이 되는 걸 이렇게 춤을 추고 함께있어줘 너와 나 언제까지나 빨갛게 타오르는 저 위 태양도 끝 없이 펼쳐진 이 세상도 우리 함께여서 나는 비로소 의미를 찾았어 이제 너에게 외쳐 저 구름이 삼킨 달빛아래 우린 서로의 별이 돼 버리고 너를 비추며 네게 말할 거야 난 너를 사랑한다고 너와 나 언제까지나 |
7.1.3. 진다영
CV | 이이로 |
생일 | 5월 12일 |
"왜 우리 대화를 엿듣고 있던 건데!? 찐따! 찌질이! 버러지! 거지!"
밴드부의 귀여운 막내
덩치는 작지만 성깔은 두 배!
애정과 꾸짖음 사이 아찔한 줄타기
ED ♪Blooming Flowers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작곡 | IAHN, 웜보 | |
작사 | 웜보 | ||
보컬 | 이이로 | ||
[A] Flowers bloom, flowers fade away, 주사위는 던져졌어 걱정마 한치 앞도 알 수가 없는 도박판 내게 미소짓는 행운의 여신과 내 몫을 챙기고 자릴 떠나는 뒷모습 밤 공기는 이내 텅 빈 내 가슴 속에서 찰나의 시간 동안의 생을 마치고 떠나 감탄사가 없는 이 하루의 끝에서 난 무얼 얻었고 무얼 잃었는가 슬픔 속에 피어난 수 천가지의 꿈 악몽이 되지 않기를 바래본다 이 세상을 갖게되는 순간이 와도 이 밤이 지나가면 모두 사라질 꿈이야 Life's beauty shown in disarray 내가 바라고 바랐던 수 많은 염원 속에서 깨지고 부숴진 빛바랜 조각들을 담아 다시는 너를 놓치지 않을게 미안해 오래기다렸지 나의 오랜 친구 기쁨 속에 피어난 단 한가지의 꿈 두번 다시 너를 외면하지 않아 이 세상을 갖게되는 순간이 와도 난 저 하늘에 별이 돼 밝게 빛날 뿐이야 in the night we rise and we fall 달콤한 한 스푼 but, it just makes you a fool ok, alright we rise and we fall 반복된 game의 rules 다 벗어나 이제 it's gonna be alright |
7.1.4. 설나희
CV | 류지아 |
생일 | 6월 21일 |
"...난 좋다고 생각하는데... 안녕?"
말 수가 적은 밴드부의 맏언니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음
가끔씩 터져나오는 카리스마에 놀랄 수 있으니 주의
ED ♪별똥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가사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작곡 | IAHN | |
작사 | 김민구, 웜보 | ||
보컬 | 류지아 | ||
[A] 어두운 방 속에 작은 소녀가 아무렇지않게 홀로있었고 그걸 알고있었던 사람들은 다 조금도 궁금해하지 않았죠 길고 좁은 방의 그림자 속에 밝게 빛나고있는 우주를 봤죠 그건 사실 나였었고 그 사실을 알 게 된 나는 더는 두려울 게 없어요 이제 나 눈부신 저 빛을 따라 가리워진 나의 꿈을 찾아갈래요 숨죽여 울고 있던 소녀야 이젠 내가 네 손을 잡아 또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 어둠은 짙은색 물감이 되고 빛은 하얀색 도화지가 되어 난 뭐든 그릴 수가 있는 내가됐어 새로운 날을 만들어 보자 할 수 없단 말로 미뤄왔던 것들 아무렇지 않게 다 이뤄낼거야 두근거리는 이 가슴이 시키는대로 가본적 없던 세상으로 이제 나 눈부신 저 빛을 따라 가리워진 나의 꿈을 찾아갈래요 숨죽여 울고 있던 소녀야 이젠 내가 네 손을 잡아 또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 항상 빛나는 저 별자리보단 더 밝게 타오를 별똥별이되고 싶어 어둠을 비춘 등대보다는 차라리 어딘지 모를 그곳에 (갈래) 수평선에 비친 달빛을 잡아 가장 낮은곳을 향해 비춰줄래요 찬란하게 빛을 내는 소녀야 이젠웃어도 돼 넌 그럴 수 있는 너니까 |
7.2. 조연
CV | 황동현 |
"우리 동아리 부장은 말이야... 예뻐."
주인공의 유일한 친구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이라곤 음식과 여자 뿐
의외로 알고 있는 정보가 많음
CV | 김순미 |
“즐거운 동아리 생활 하길 바랄게. 나중에 또 봐!”
인기만점 신문부 부장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 지 모르는게 매력!
8. 개발 과정
- 2023년 8월 22일: 텀블벅 펀딩을 시작.
- 2023년 8월 31일: 펀딩 500% 달성.
- 2023년 10월 20일: 펀딩 1000% 달성.
- 2023년 12월 12일: 라은 공개
- 2024년 5월 9일: 협회 성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