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런닝맨에 등장하는 종족을 정리한 문서.2. 버그족
버그족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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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르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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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라프족
지라프족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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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냐냐족
냐냐족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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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몽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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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펭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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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임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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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피코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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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풀룰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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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레오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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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타 종족
- 물소 종족
- 여우 종족
- 늑대 종족
- 라쿤 종족[10]
[1] 바르스족, 지라프족, 몽족, 펭족, 임파족은 남성 캐릭터만 등장했고, 냐냐족은 여성 캐릭터만 등장했다.[2] 이 때문에 원로들이 마칸을 추방하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금기시 했다.[3] 롱키: 아~ 바르스족은 산속에 콕 박혀 사니 모르는 게 많기도 하겠구나./ 알토: 어리석긴. 역시 바르스족은-/ 고대 지라프족 영웅: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 알겠냐? 특히 덩치 크다고 힘만 믿고 까부는 놈들.[4] 롱키는 애초에 모티브가 모티브고, 알토는 마법카드에 지져지고 얼려진데다 쿠가에게 고자킥을 맞았다. 2기 2쿨에 나온 레프나르도도 처음에는 품위있고 우아한 모습으로 묘사되었으나, 고지탈환 배틀에서 낌새가 느껴지더니 가면 갈수록 주연들에게 털리고, 얼굴개그도 고고한 이미지와 시너지를 일으켜 수준급으로 펼친다.[5] 다만 이게 포포한테만 해당되는 얘긴지 펭족 전체가 가진 부작용인지는 불명. 쿠쿠를 보면 펭족 전체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6] 이 때문인지 포포는 설원의 책략가라는 이명과는 달리, 추위를 많이 탄다.[7] 팔라의 출전 이유가 이것. 다들 귀찮다며 미뤄대서 자기가 재수없게 걸렸다고 한다.[8] 정확히는 추방자의 뿔을 자른다는 언급은 없으나, 팔라가 말라의 잘린 뿔을 보고 추방자임을 알아채는 듯한 묘사가 있다. 다만 이건 팔라가 추방자 중 한쪽 뿔이 잘린 자가 있다는 걸 알고서 그렇게 말했을 수도 있다.[9] 챠밍골드의 비밀 연구실에서 일하던 연구원들도 닥터 말라를 빼면 전부 풀룰루족들이다.[10] 런닝맨: 리벤져스에서 등장한 종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