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ンドンブーツ1号2号
London Boots Ichi-gō Ni-g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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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타무라 아츠시 · 타무라 료 |
1. 개요
1993년에 결성한 오와라이 콤비. 칸무리 방송으로 런던 하츠가 있다.데뷔한 초창기에는 시부야 등지에서 노상라이브를 하면서 조금씩 인지도를 쌓아 갔고, 데뷔 1년 후인 1994년 4월에는 긴자 7초메 극장에서 열린 오디션에 합격하여 요시모토 흥업에 입사한다.
보통은 이름이 긴 관계로 줄여서 '런부'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이 콤비명은 본래 '1호 2호라면 어느쪽이 1호이고 어느쪽이 2호인가?'라고 되묻게 만드는 것을 노린 이름으로, 딱히 어느 한쪽이 1호, 다른쪽이 2호라는 구분은 짓고 있지 않았다. [1] 그러나 2020년 1월 타무라 료의 '어둠 영업' 관련 스캔들이 터지면서, 료가 아츠시에서 '네가 1호가 되어서 새로운 런던부츠를 만들어 줘'라고 이야기하여 아츠시가 1호, 료가 2호로 정해지게 되었고, 그해 11월에는 역할을 교대하여 료가 1호, 아츠시가 2호가 되었다.
2. 멤버
2.1. 타무라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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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타무라 아츠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타무라 아츠시#|]] 부분을2.2. 타무라 료
런던부츠 1호2호의 개그맨 특집 기획을 한적 있었다. 그때 게스트의 예로 자붕글(오와라이)의 못생기지 않은 쪽, 나이츠(오와라이)의 야호가 아닌쪽, 오도리의 카스가가 아닌쪽 등등 츳코미. 물론 이제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다만 예나 지금이나 아츠시에게 적시에 츳코미는 잘 넣어준다. 오샤레게이트에서 아츠시가 사토 에리코의 검열삭제를 만지려하자 오바 태클을 걸기도 했다.(...)건덕이다. 집안에 150cm짜리 점보그레이드 샤아전용 자쿠II가 있었다.
2019년 6월 24일, 소속사인 요시모토 흥업과 상의 없이 이른바 '어둠의 영업'과 관련된 사기 그룹과 동업을 한 혐의가 적발되어, 무기한 근신 처분을 받게 된다. [2] 7월 요시모토와의 계약이 해지되었고 미야사코 히로유키와 기자회견을 했다. 사건에 대해 사죄를 하면서 요시모토의 갑질을 폭로했다.
2.3. 근황
2020년 1월, 요시모토 흥업으로부터 타무라 료의 활동 재개가 발표되었고, 동시에 료는 요시모토 흥업을 퇴사. 아츠시와 함께 설립한 개인 주식회사 LONDONBOOTS 소속이 되어, 요시모토 흥업과는 에이전트 계약을 맺어 외주 형태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