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런드리고는 창업가 조성우(기업인)가 창업한 모바일 세탁 서비스 기업이다.조성우 대표 정보2. 이용 방법
월정액 또는 1회 자유 이용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수거 요청을 하면 런드리고에서 세탁물을 수거한다.
런드리고 첨단 세탁 공장에서 세탁물을 세탁한다.
세탁된 세탁물은 다음 날 밤에 현관문 앞에 도착한다.
3. 투자사
총 735억을 투자 받았으며, 한국산업은행, 알토스벤처스, 디에스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등에서 투자유치를 받았다.4. 노동법(파견법) 위반 논란
노동부, 불법파견 181명 직접고용 시정지시·과태료 부과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879 매일노동뉴스 기사 출처
노동부의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를 명령받은 기업에 노동부 장관이 방문하여
파견법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하여 파문이 확산되기도 하였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514
아무리 스타트업이라도 노동법 테두리안에서 근로가 이뤄져야 하며, 법을 지킬 자신이 없으면 사업을 안 하는 게 맞다
5. 기타
- 세탁물을 배송하는 런드렛의 비밀번호를 앱과 문자로 잘못기입하여 안내하고 이에 대하여 문의하는 이용자에게 "비밀번호가 다를리 없다"는 식의 고객응대를 함 (실제로 4**로 안내되었던 비밀번호는 강제 비번으로 안내받은 1**였음)- 개별세탁물로 접수한 고가의 의류를 어찌된 이유인지 생활빨래와 함께 세탁하여 전달하였으며, 생활빨래로 세탁된 의류는 옷감 손상 및 세탁 전 발생한 오염에 대한 처리도 전혀 되어있지 않음
공식 홈페이지
-겨울코트포함 9벌을 맡겼는데 세탁완료한 옷들을 현관앞 공용복도 미세먼지.흙먼지 돌아다니는 복도바닥에 쫘악 깔아놓고 감 비위생적인 행태에 화가 나 1:1문의를 하니 영업방침이 그렇다며 양해하라고 함 세탁손상이든 배송불량이든 일단 고객항의는 3일이상 기다리다 지쳐 포기할때까지 방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