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3:07

럼블 로즈 XX

럼블 로즈 시리즈
럼블 로즈
(2004)
럼블 로즈 XX
(2006)
럼블 로즈 XX
ランブルローズXX
Rumble Roses XX
로큰 로즈 XX[1]
Rock'n Roses XX
파일:external/img.gamefaqs.net/70130_front.jpg
개발 유크스
유통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파일:Xbox 360 로고.svg
장르 프로레슬링
출시 파일:미국 국기.svg 2006년 3월 2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06년 3월 30일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2006년 5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5월 18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ESRB M
CERO D
PEGI 12
관련 사이트
1. 개요2. 특징3. 경기 방식4. 등장 인물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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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 발매한 코나미의 여성 레슬링 게임. 럼블 로즈의 후속작. 제목의 XX는 더블 엑스로 읽는다.

2. 특징

전작처럼 중력을 고려한 바스트 모핑이라든지, 근육의 양에 따라 몸매가 달라진다든지 등 이 당시 먼저 나온 DOA4 보다 훨씬 현실감 있는 육체 묘사를 보여줬다. 캐릭터 디자이너는 미노☆타로.

파일:attachment/RRXX.jpg
또한 가슴의 핏줄이나 점까지 묘사돼 리얼함을 더한다.

일본판과 다른 나라 버전이 다른 점은 일본판에서만 게임을 일본어 음성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좀 더 야릇함을 느낄 수 있다. 구체적으론 신음소리가.

장내 해설사로 보이는 여성의 목소리가 경기 중에 추가되어 경기 시작과 판정, 승자의 이름을 말하는 기믹이 생겼다. 굴욕 게이지의 경우도 전작의 하트가 아닌 필살기 게이지 밑에 따로 추가되었다. 또한 굴욕 게이지도 굴욕 기술을 당한 캐릭터만 채워지는 것이 아닌 공격을 시전하다 반격을 당할 경우에도 공격을 시전한 캐릭터의 굴욕 게이지가 채워진다.

일반 버전과 색반전 버전 모두 합쳐 캐릭터 당 4벌만 존재하던 의상이 더 다양하게 추가되었으며 다른 캐릭터의 의상도 입는 것이 가능해졌다.

3. 경기 방식

전작에서 비키니만 입고 하는 머드 매치가 삭제된 대신 다양한 방식의 경기가 추가되었다.
  • 일반 경기
    1대 1로 경기를 치르는 기본적인 경기 방식이다.
  • 태그 매치
    캐릭터 두 명이 짝을 지어서 시합하는 방식이다. 서로 친하거나 인연이 있을 경우에는 팀 이름이 붙여지는 경우도 있다. 레이코 & 딕시, 마코토 & 아이글, 캔디 케인 & 스펜서가 대표적인 예시
  • 로얄 배틀
    캐릭터 4명이 동시에 시합하는 것으로 한 쪽을 KO시킨 캐릭터가 우승하는 형식이다.
  • 퀸즈 매치
    경기장은 무조건 해변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시합에서 패배한 캐릭터는 온갖 야릇한 벌칙을 하는 것으로 시합하는 일종의 이벤트 매치

4. 등장 인물

캐릭터 기본 성향은 굵게 표시
선역 악역 성우(일본판)
히노모토 레이코[2] 라우디 레이코 히다카 노리코
딕시 클레멘츠 클레멘츠 경사 카이다 유코
아이샤 시스타 A 키우치 레이코
야샤 베니카게 사사키 아키
아이글 그레이트 칸 이노구치 유카
아이하라 마코토 블랙 벨트 데몬 호리에 유이
베키 캔디 케인 나바타메 히토미
미스 스펜서 미스트레스 유키노 사츠키
아나스타샤[3] 닥터 커터[4] 오리카사 아이
노블 로즈 이블 로즈 사이가 미츠키

EDIT용 캐릭터로 람다가 추가되었다.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평상복 2벌에 수영복 2벌이 전부이던 전작에 비해 다양한 의상이 존재한다.

5.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rumble-roses-xx|
62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360/rumble-roses-xx|
6.4
]]


[1] 한국 정발명칭[2] 스컬걸즈미스 포츈의 3번 색깔이 히노모토 레이코를 모티브로 했다.[3] 스컬걸즈밸런타인의 13번 색깔도 아나스타샤를 모티브로 했다.[4] XX에서는 닥터 아나스타샤로 개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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