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13자매 7녀 레긴레이프 レギンレイヴ | Reginlei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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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발키리 | ||
성별 | 여성 | ||
소속 | 북유럽 신화 | ||
신기연성 파트너 | 아담 | ||
신기 형태 | 너클 | ||
성우 | 카와구치 리나 | ||
아르테미스 스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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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발키리 13자매 중 7녀. 2회전에서 아담과 신기연성을 하였다. 아담이 소멸함과 동시에 소멸했다.
2. 무쓸모
작중 발키리들 중 가장 저평가되는 발키리로 지적인 모습과 달리 전략의 실패로 유명해졌다. 작화의 묘사를 보면 아담은 발키리가 없어도 신과 대적 가능한 인간이다.[1] 과거 회상을 보면 아담은 낙원 추방 때부터 맨손으로 뱀신을 갈기갈기 찢어놨고, 제우스랑 싸울 때도 너클을 낀 손만 유효타가 난 게 아니라 다른 손과 발길질까지 유효했다. 연출에서도 딱히 너클이 무슨 역할을 한 것 같은 묘사는 안 나와서 굳이 결합할 필요가 있었나 의문이 들 정도. 차라리 보안경 같은 장비로 결합해 아담의 눈을 보조했다면 아담이 승리했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이고, 아담이 눈에 피가 뿌려지는 바람에 패배하는 스토리를 굳이 유지시켜야 했다면 하다못해 전투 수트같은 것으로 방어력과 회피력을 강화시켜주는 방법도 있었다.[1] 이유는 아담의 탄생 설화에서 알 수 있듯이, 신의 형상이 복제된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의 신체도 복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