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 한글판 명칭 | 레더라이프 드래곤 | |||
| 일어판 명칭 | レザーライフ・ドラゴン | |||
| 영어판 명칭 | Leather Life Dragon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7 | 바람 | 드래곤족 | 0 | 0 |
| 【조건】 자신 묘지의 일반 몬스터 4장을 좋아하는 순서대로 덱 아래로 되돌리고 발동할 수 있다. 【효과】 이 카드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서로의 필드의 몬스터의 수] × 700 올린다. 이 턴에, 이 카드는 1번만 상대의 함정 카드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
나와라, 영원한 잠자리에 들었던 용의 왕이여! 레더라이프 드래곤!
묘지의 일반 몬스터를 되돌리고 필드의 몬스터 수만큼 자신의 타점을 상승시키는 몬스터. 덤으로 상대의 함정카드로 파괴되지 않는 내성효과를 얻는다.
여러모로 현 드래곤족덱과의 상성은 썩 좋지않다. 기본적으로 최상급 비트를 주력으로 하기 때문에 아드회수 효과를 하급 효과몬스터들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기본 공격력이 0이기 때문에 의자덱에 채용을 고려해볼수 있으나 의자덱에는 비슷하게 묘지의 몬스터를 덱으로 되돌리며 강화하는 이스의 경왕 다유 에이비스가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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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환시 | 효과 발동시 |
유희왕 SEVENS 31화에서 카미조 타츠히사가 아리스가와 장고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몬스터. 처음에는 일러스트 앞에 있는 작고 초라한 모습으로 등장했으나, 효과를 사용하자 뒤에 있는 거대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당시 필드에 6마리의 몬스터가 나와 있었기에 공격력은 최대치인 4200까지 상승했고, 함정 내성으로 자이앤트 혁명을 버틴 뒤 그대로 원턴킬로 게임을 끝내버렸다.
효과명은 "레볼루션 차지(レボリューション・チャージ)". 공격명은 "수속 필중 증대격(収束 必中 増大撃)".
카드명은 '레더(Leather, 가죽=革)'와 '라이프(Life, 생명=命)'를 합친 조어로, 대전 상대인 장고가 부르짖는 혁명을 의식한 작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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