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레일라(드래곤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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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일럼
1. Book1:moon(시즌1)
- 1. 왕의 메아리
- 2. 과거는 과거
- 3. 달이 뜨다
- 4. 피를 마시는 요정들
- 5. 사라진 왕자
"Rayla, I'm so sorry for what humans did."
"We're in this together. "
하지만 여전히 끈에 대한 사실[10]을 숨기려고 한다. "We're in this together. "
- 6. 얼음을 깨고
- 7. 단검과 늑대
- 8. 괴물들의 땅
"Well, it's true. I am pretty awesome at everything. Right up until the moment when it really matters. And that's when I just... poof, screw things up."
"I hesitate, think too much, get confused about the right thing to do.. And the next thing I know, I failed. "
그리고 1화에 있었던 일[26]을 말하며 에즈란과 "I hesitate, think too much, get confused about the right thing to do.. And the next thing I know, I failed. "
레일라:" I don't know why."
에즈란:" Because you felt from him. "
레일라:" But he was a human... my enemy."
에즈란:" Yeah, but then you saw he was scared. And you knew he was a person, just like you. "
레일라:" That shouldn't have mattered. I had a job to do. Do you realize I'm an assassin who's never killed anyone? "
에즈란:" Uh... I think that's a good thing. "
왕자들이 괴물이 사라진 것 같아서 괴물을 가지고 놀리는 것을 보고 그렇게 말하다가 다시 나타날 지도 모른다고 말했는데, 그 때 딱 괴물이 다시 나타나고 만다. 하지만 이번에는 모두 작전을 성공하고, 호숫가로 향한다. 에즈란:" Because you felt from him. "
레일라:" But he was a human... my enemy."
에즈란:" Yeah, but then you saw he was scared. And you knew he was a person, just like you. "
레일라:" That shouldn't have mattered. I had a job to do. Do you realize I'm an assassin who's never killed anyone? "
에즈란:" Uh... I think that's a good thing. "
- 9. 마법의 폭풍
그때, 아기 드래곤
2. Book2:sky(시즌2)
- 1. 비밀과 불꽃
케일럼이 양아버지[32]에게 편지를 쓸 때 레일라 얘기를 하는데, 레일라의 칭찬을 할 때 칭찬을 추가적으로덧붙이면서등장한다. 양아버지가 걱정하실 거라고 말하는 케일럼을 보고 당황한다.벌레식사를 하는 일행들에게위험이 다가오는 듯한 기분이 드니슬슬 출발하자고 하지만, 다들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해서 하루 뒤에 떠나자고 한다. 다들 좀 쉬어야 한다는 에즈란에게 자신은 절대 안 쉴 것이라며 밤까지 순찰(?)을 하다가 클라우디아의 마법[33]에 빠져 잠든다.
- 2. 달의 반쪽
소렌이 레일라를 죽이려 하자[34] 바로 일어나서 결투를 벌인다.사실은 가시로 손을 찔러서 잠든 척을 한 것이었다.케일럼이 다가와서 말리지만 여전히 의심을 거두지 않고, 거짓말[35]하는 소렌을 노려본다. 케일럼을 설득하려고 하지만, 클라우디아가 끼어들고 케일럼을 데려가서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에즈란을 죽이려는[36] 소렌을 의심하고 케일럼을 다시 설득하려고 하지만, 자신을 믿지 않아서 루제인에게 가서 상담아닌 상담을 한다. 케일럼에게 사실을 말하려 하지만 그 전에 진실을 알아버린 케일럼을 발견하게 된다.
- 3. 진실 혹은 거짓
상처받은 케일럼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원하던 바와 다른 결과를 얻게 된다.케일럼 다음으로 자신을 지나친 클라우디아를 째려보는 건 덤그리고 에즈란에게 사실을 말하기 어려워하는 케일럼이 다가오자꼬옥 안아주며위로해준다. 그러나 여전히 친구들을 믿는 케일럼에게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환각 목걸이를 빌려서, 소렌과 클라우디아를 속이고 일행과 떠난다. 또, 그 과정에서 씁쓸함을 느끼는 케일럼을 토닥토닥 해준다. - 4. 위험한 항해
인간 마을에 급착륙해서 또다시 인간인 척 연기를 한다.한심하게 바라보는 케일럼은 덤...케일럼과 에즈란이 구한두 눈을 모두 가린 상태여서 앞이 안 보이는선장과 말장난을 하다가 배에 타서 배멀미를 한다.그 때 얼굴이 노랗게 변했는데 에즈란이 엘프의 능력이냐고 묻자 베이트를 따라하는 거라고 농담을 한다.폭풍우가 치자 '마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하는 케일럼에게 헛소리라며 농담으로 받아친다. 그 후로 계속 농담을 하다가 진심이었던 케일럼이 드래곤 왕자와 배에서 내리자, 왕자를 죽게 하면 가만 두지 않을 거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내심 그를 걱정한다. 비에 훌떡 젖고 시무룩한 눈으로 드래곤을 업고 돌아온 케일럼을 보며 당황하지만 왕자도 무사하고 그도 무사했기 때문에 자신을 원망하는 케일럼을 안아준다.
- 5. 봉인을 열다
여전히 배멀미를 겪으며토도 한다. 비중이 없다.
- 6. 타이탄의 심장
케일럼이 편지를 읽는 동안 선장과 대화를 나눈다. 선장에게 자신이 진짜 자객이 되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면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선장에게생각보다 굉장한교훈, 지혜를 들으며 감동받는다.물론 말하고 바로 잠들어서 감동은 파괴되었지만..육지에 다다르자, 하늘에 뜬 그림자를 보며 무언가가 있다고 말한다.
- 7. 화염과 분노
동굴에서 쉬어가는 중에 자신에게 변화구가 필요하다며 달의 마법에 대해 묻는 케일럼에게 '문섀도우 파워!!'라며 이상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밤중에 용의 울음소리를 듣고 일행과 함께 인간들이 용을 묶어두는 모습을 몰래 지켜본다. 동굴로 돌아간 후 용을 구해야 하는 것이 '자신이 해야할 일'이라며 케일럼과 싸우고 다시 혼자 용이 있는 곳으로 가서 인간들과 맞서 싸운다.처음에는 몰래 풀어주려고 했지만 들켜버리고 만다.하지만 걱정하던 케일럼이 와서 흑마법을 쓰고 용을 풀어준 뒤에 기절하자, 어서 피해야 한다며 업고 떠난다.
- 8. 운명을 쓰다
흑마법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는 케일럼에게 업보라며 버텨내라고 하지만, 사실은 엄청나게 걱정한다. 아픈 케일럼을 눕히고 동굴에 있다가 전에 대적했던 인간을 다시 만나게 된다. 사실 그 인간은 에즈란의 이모가 둘을 찾아내려고 보낸 신하였고 그가 에즈란에게 왕이 죽었다는 사실을 말하자, 그것을 듣고 절망하는 에즈란을 보며 눈물을 흘린다. 또 잠시 어딘가로 떠난 에즈란이 실종되었을 거고, 동물에게 잡힌 거 아니냐며 걱정하는 신하를 비웃으며 농담을 날린다. 그리고 여전히 아파하는 케일럼에게 '넌 할 수 있어.'라며 땀을 닦아준다.
- 9. 가만히 숨을 쉬면
상태가 심각해진 케일럼을 보고 당황한다.
3. Book3:sun(시즌3)
- 1. 사디아의 관문
- 2. 왕관의 무게
- 3. 유령
- 4. 암흑의 밤
- 5. 영웅들
- 6. 천둥이 사라지다
- 7. 어둠의 주문
- 8. 드래곤 수호대
- 9. 최후의 전투
4. 시즌 4 Earth
그동안 비런의 시신을 찾기 위해 떠다녔는데 별의 힘을 지닌 커들원숭이와 함깨 케일럼 앞에 다시 나타났다.[1] 카톨리스의 왕을 죽이면 하나가 끊어지고, 왕자를 죽이며 또 다른 하나가 끊어지지만, 죽이지 못하면 절대 끊어지지 않고 결국 팔이 잘리게 하는 끈이다.[2] 숫돌[3] 빛을 내뿜어 눈부시게 하는 능력[4] 바람 원소 마법[5] 이때 몸이 형광색 같이 된다.[6] 이상한 말들을 꺼낸다.[7] 사실 처음에는 안된다고 했지만, 레일라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마법사라는 호칭을 붙여줬다며 마음 약해지게 하고 산장에는 지금 아무도 없다고 해서 가게 된다.그래서 슬픈 왕자라고 부르는 거다..[8] 돌아가신 부모님에 관한 질문을 해서 기분이 다운되기도 했지만... 레일라는 부모님을 원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9] 과거의 부모님이 드래곤 알을 지키지 않고 도망쳤기에 자신은 그런 겁쟁이가 되기 싫어서 물 공포증을 말하지 않았다는..[10] 왕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11] 케일럼의 이모가 왕자 둘을 찾으라고 보낸 인간이다.[12] 왕자를 죽이지 못하면 한 쪽 팔이 잘린다는 사실은 말하긴 했지만, 왕의 죽음을 말할 기회를 또 놓쳤다.[13] 콧물이 났을 때 코를 막는 것이라고 한다.[14] 인간 레일라라며 뻘짓을 하는데, 눈엘프[37] 가 아닌 눈사람에게서 장갑을 꺼내서 낀다.[15] 왕자들은 마을에서 '저주받은 칼데라'로 불리는 산으로 가면 치료사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16] '저주받은 칼데라'로 불린다.[17] 치료사를 만난 아이이다.[] [19] 엘리스가 타고 다니는 늑대이다.[20] 케일럼이 작전이 있다며 'flash! whoosh! woof! slish-slash!'라고 말할 때 엘리스가 괜찮은 거냐고 묻자, 압박 때문에 미친 것 같다고 말한다...[TMI] [22] 번개 마법[작전변경] 그래서 작전을 'Flash! Whoosh! Woof! Slish-slash!'에서 'Flash! Whoosh! Zap! Slash!'로 바꾼다...[24] 자신이 베이트를 처음에 빛나게 하지 않아서 작전을 망친 것 같다고 한다.[25] [26] 정찰병을 죽이지 못하고 놓아준 일[27] 미라가 되어서 먼지가 되는..[28] 에즈란의 말에 따르면 거미는 그렇게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한다.[29] 믿지 않아서 미안한 케일럼이 추는 춤[30] '에바는 여전히 다리가 3개이며, 4개로 보이게 자신이 환영을 만든 것이었다.[+] 베이트는 혀로 드래곤이 눈을 뜨도록 도와주었다.[32] 2화에 돌아가셨지만 소식을 여전히 모르는 상태여서 편지를 썼다.[33] 어떤 마법인진 정확히 모르나 마법의 피리를 불어서 잠드게 하는 흑마법인 듯하다.[34] 물론 그 사이에 깨워서 죽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해서 깨우려고 하지만..[35] 왕이 살아있다고 거짓말한다.[36] 일종의 짚라인을 만들어서 에즈란이 낙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