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01 16:38:43

레주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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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후여조 추존 황제
佑宗 衍皇帝 | 우종 연황제
묘호 우종(佑宗)
시호 연황제(衍皇帝)
능호 위동릉(爲同陵)
성씨 레(Lê / 黎 / 여)
주이 비(Duy Vĩ, 維禕/유의)
부황 경흥제(景興帝)
모후 정순황태후(貞順皇太后) 쩐씨(陳氏)
황후 찐씨(鄭氏)[1] / 민태후(愍太后)[2]
생몰 ? ~ 1771년 12월

1. 개요2. 생애3.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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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월 후 레 왕조의 황족이자 추존 황제. 묘호는 우종(佑宗). 현종(顯宗)의 아들이다.

2. 생애

1764년 1월 아버지 현종에 의해 황태자로 책봉되었다. 레주이비는 당시 권력을 휘두르는 정주와 갈등을 빚다가 결국 1771년 12월 정주의 왕 찐섬에게 시해당했고, 레주이비의 어머니 진씨(陳氏)는 휘호(徽號)[3]를 삭탈당한다. 그리고 찐섬은 현종의 둘째 아들이자 레주이비의 동생인 레주이껀(黎維堇)을 태자로 추대한다.

그러다가 찐똥이 레주이껀을 폐위시킨 후, 다시 레주이비의 아들 레주이끼를 현종의 황사손으로 만들었고 이후 레주이끼가 즉위한 후 레주이비는 우종 연황제(衍皇帝)로 추존되었다.

3. 가계

  • 부황: 현종(顯宗)
  • 모후: 진씨(陳氏)
    • 우종(佑宗)
    • 정실: 정씨(鄭氏) - 찐조아인의 딸.
    • 계실: 민태후(愍太后)
      • 자(子)
        • 여유지(黎維祗)
        • 민제(愍帝) - 29대 황제.
        • 여유유(黎维䄂)
        • 여유정(黎维𥘺)
        • 여유앙(黎维䄃)
        • 여유중(黎维褈)
        • 여유포(黎维袍)


[1] 정실.[2] 계실, 응우옌씨(阮氏).[3] 왕비가 죽은 뒤 시호와 함께 올리던 존호. 진씨의 휘호는 강철(强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