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레피야 비리디스의 스테이터스 및 장비 목록을 정리한 문서.2. 스테이터스
시점 | Lv | 힘 | 내구 | 기교 | 민첩 | 마력 | 마법 | 스킬 | 발전 어빌리티 | 비고 |
외전 2권 Ep | 3 | I79 | H107 | H184 | G226 | C688 | 아르크스 레이, 퓨절레이드 팔라리카, 엘프 링 | 페어리 카논 | 마도H, 내성I | |
외전 6권 1장 | I84 | H121 | G207 | G252 | B723 | 위업달성 레벨업 조건 만족[1] | ||||
I86 | H184 | G240 | G271 | B797 | ||||||
외전 12권 4장 | 4 | I0 | I0 | I0 | I0 | I0 | 페어리 카논, 더블 카논 | 마도H, 내성I, 마법방어I | ||
외전 13권 1장 | I97 | G212 | H187 | G204 | E401 | 2주 경과 | ||||
외전 13권 Ep | H120 | G221 | H199 | G217 | E419 |
- Lv. 4로 레벨업 할 당시 마력 스테이터스 수치는 S960.
- 갱신한지 2주만에 토탈 상승치 1101이라는 어마어마한 엑세리아를 획득했다.
리베리아는 어딘가의 세계 최고속 토끼가 생각난다고.
3. 스킬
3.1. 페어리 카논(요정추주)
- 강화보정 배가
- 공격마법에 한해 마법효과 증폭
증폭률이 엄청 높은지, 레벨 3 시절에도 레벨 4조차 서포터가 되는 심층에서 주력 포대로 활용가능하게 만든 스킬.
3.2. 더블 카논(이중추주)
- 임의발동. (액티브 트리거)
- 선행 마법의 매직서클 유지.
- 스펠 키【카논】. (추주해방)
레피야가 외전 12권에서 랭크 업과 함께 얻은 스킬로, 효력은 이미 영창한 마법을 그대로 남겨둔 채 다른 영창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선행한 마법의 매직 서클은 축소되어 레피야의 팔목에 팔찌처럼 감겨 장전된다. 본래라면 이미 영창한 마법은 다른 영창을 시작하는 순간 해제되지만, 이 스킬 덕분에 영창한 마법을 하나 남겨둔 상태에서 새롭게 영창을 시작할 수 있다.
즉, 마법을 하나 장전한 상태에서 새로 영창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두 번째 마법을 영창하는 도중에 장전한 첫 번째 마법을 사용하고, 끊어진 두 번째 마법의 영창을 중간부터 다시 이어갈 수 있다. 이로 인해 압도적인 속공성을 자랑한다.
물론, 이런 장점과 함께 단점도 존재한다. 마인드 소비량이 크고, 미리 영창을 준비해야 하며,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 적절한 마법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그러나 엘프 링으로 소환한 마법도 장전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성은 매우 뛰어나다. 다만, 엘프 링의 특성상 패가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장전할 마법을 잘못 판단하면 영창과 마인드를 낭비할 위험이 있다. 작중 레피야는 이 단점을 실력으로 극복했으며, 그녀가 성장할수록 이 약점은 점차 사라지는 경향을 보인다.
이 스킬의 진가는 특히 전열의 보조에 있다. 아군보다 상대가 강한 경우, 전열이 무너질 상황에 마도사가 그 타이밍에 맞춰 마법을 사용하려면 미리 영창을 준비해야 하지만, 이는 효율성이 떨어진다. 초단문 영창도 긴급 상황에서는 살짝 타이밍이 늦을 수 있고, 준비 중이던 영창을 포기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대기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스킬이 있다면, 어떤 마법을 사용해야 할지 예측하는 부담 외에는 대부분의 단점이 해소된다.
현재 레피야는 병행 영창에 다소 미숙해 약점이 남아 있지만, 병행 영창까지 완성된다면 상대가 손쓸 틈이 없어질 것이다. 외전 12권에서는 아이샤, 아스피, 류에게 자신을 지켜달라고 부탁했으나, 오히려 이 스킬을 활용해 셋을 보조하며 “결국 자신들이 레피야에게 지켜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규모 레이드에서도 이 스킬은 높은 잠재력을 보인다. 장전한 마법을 사용한 직후 두 번째 마법을 연달아 사용한다면 리베리아 이상의 화력을 발휘할 가능성도 있다.
이 스킬은 단순히 화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넘어, 레피야의 전략적 선택 폭을 크게 넓혀준다. 예를 들어, 소환 마법을 활용해 장전한 마법을 무영창으로 사용함으로써 기습이나 블러프를 가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공격 마법을 2연속으로 사용하거나, 방어 및 회복 마법을 장전해 긴급 상황에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용할 수 있다.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이 스킬은 레피야를 더욱 강력하고 유연한 마도사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스킬이다.
4. 마법
4.1. 아르크스 레이
【解き放つ一条の光、聖木の弓幹。汝、弓の名手なり。狙撃せよ、妖精の射手。穿て、必中の矢】
【해방될 한 줄기 빛, 성스러운 나무로 지은 활대, 그대는 명궁일진저. 저격하라 요정의 사수, 뚫어라 필중의 화살】
【해방될 한 줄기 빛, 성스러운 나무로 지은 활대, 그대는 명궁일진저. 저격하라 요정의 사수, 뚫어라 필중의 화살】
- 단일 공격 마법.
- 조준 대상을 자동 추적(유도)
스펠키 【아리오】를 사용해 추적도중 마법을 폭발시킬 수 있다.
작중에서 묘사되는 레피야의 마법중에서 제일 많은 빈도를 자랑하는 마법. 영창 길이도 길지 않아 애용하는 듯. 사용빈도가 많다보니 활약상이 많다. 베이트 vs 올리버스 액트 전이나 59계층 원정, 18계층에서 벨과 함께 신종 몬스터에게 최후의 공격을 가할 때
작중에선 빛의 화살로 묘사되는데 출력이 강할 땐 무슨 빔포처럼 나가서 직선상의 몬스터를 죄다 쓸어버린다. 단일 공격도 아니고 이건 뭐 묘사만 보면 메가캐논이다.[3] 여담으로 이 마법을 최대 출력으로 쏠 경우, 또한 아르고노트 스킬을 이용해서 최대출력으로 차지한 벨의 파이어볼트가 합해지면 3대 퀘스트 중 하나인 베히모스의 아종. 베히모스 얼터너티브를 쫓아내는게 가능할 수준의 위력이다.
참고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2주년에 추가된 기능인 연계 필살기(레조넌스 버스트-Resonance Burst)에서는 1주년 벨과 레피야 카드가 둘 다 영웅승화 기능이 해금되었을 경우, 필살기 슬롯을 소비할 때 바로 위에서 언급된 베히모스 얼터너티브를 쫓아낸 필살기의 컷인이 그대로 삽입되는 게 예고되었다. 심지어 다른 연계필살기와는 차원이 다르게 대사까지 삽입되었다. 엄밀히는 1주년 이벤트의 음성을 재활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벨과 아이즈의 연계필살기에도 없는 대사인 만큼 특별 그 자체.
4.2. 퓨절레이드 팔라리카
【誇り高き戦士よ、森の射手隊よ。押し寄せる略奪者を前に弓を取れ。同胞の声に応え、矢を番えよ。帯びよ炎、森の灯火。撃ち放て、妖精の火矢。 雨の如く降りそそぎ、蛮族どもを焼き払え】
【숭고한 전사여 숲의 궁수대여 밀려드는 약탈자앞에 활을 들라, 동포의 목소리에 호응하여 살을 시위에. 머금어라 불꽃, 산림의 등화, 쏘아라 요정의 불화살. 빗발처럼 쏟아져 야만의 무리들을 불태우라】
【숭고한 전사여 숲의 궁수대여 밀려드는 약탈자앞에 활을 들라, 동포의 목소리에 호응하여 살을 시위에. 머금어라 불꽃, 산림의 등화, 쏘아라 요정의 불화살. 빗발처럼 쏟아져 야만의 무리들을 불태우라】
* 광역 공격마법
* 불꽃속성
시전하면 화살촉 모양의 수많은 마력탄을 광범위에 퍼부어서 쓸어버린다. 위력
4.3. 엘프 링
【ウィーシェの名のもとに願う 。森の先人よ、誇り高き同胞よ。我が声に応じ草原へと来れ。繋ぐ絆、楽宴の契り。円環を廻し舞い踊れ。至れ、妖精の輪。どうか――力を貸し与えてほしい】
【위셰의 이름으로 바라노라. 숲의 조상이여. 긍지 높은 동포여. 내 부름에 답해 초원에 오라. 이어지는 인연, 낙원의 맹세, 원을 그리며 춤춰라. 맺어져라, 요정의 바퀴―― 부디 힘을 빌려다오】
【위셰의 이름으로 바라노라. 숲의 조상이여. 긍지 높은 동포여. 내 부름에 답해 초원에 오라. 이어지는 인연, 낙원의 맹세, 원을 그리며 춤춰라. 맺어져라, 요정의 바퀴―― 부디 힘을 빌려다오】
- 소환마법[4]
- 엘프의 마법에 한해 발동 가능.
- 행사조건은 영창문 및 대상마법 효과의 완전파악
- 대상 마법만큼의 마인드를 소비하여 마법 두 개 분량의 영창과 마인드를 사용하여 해당 마법을 재현
밸붕급 주문.[5]
효과를 정리해보면 영창과 효과를 알고있는 다른 엘프의 마법을 다소의 페널티로 사용하는 레어 마법. 즉, 마법 슬롯 3개 제한을 이 마법 하나로 거의 완벽하게 씹어먹는 게 가능한데다, 레피야가 소속된 로키 파밀리아에는 엘프이며 마법으론 오라리오 원탑인 리베리아 리요스 알브가 있다. 마법 강화 스킬로 인해 Lv.3일 때도 심층의 몬스터를 죽일 수 있었던 레피야의 마법 위력을 생각하면 사실상 리베리아가 2명인 것과 같다는 것. 레피야 본인이 기억만 한다면, 이론상 무한에 가까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마법 두 개 분량의 영창과 마인드는 '엘프링의 영창과 마인드' + '사용하려는 마법의 영창과 마인드'라는 의미로 1권에서 처음 이 마법이 드러났을 때 이미 묘사는 됐다. 영창 시간이 길어진다는 페널티는 로키 파밀리아 1급 모험자들의 철저한 보호를 받을 수 있고 레피야 본인이 병행영창까지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단점이 극복된다. 하지만 외전 3권 몬스터 식량고의 전투에서 레피야가 엘프 링으로 리베리아의 레아 레반테인을 영창하는 시간 동안 호위하던 헤르메스 파밀리아 단원 다수가 몬스터의 공격을 버티지 못하고 사망한 사례가 있었듯이 마도사를 보호하는 파티원의 역량이 중요하다. 또한 병행영창도 만능은 아닌게 레피야는 어디까지 후위인 마도사에 제2급 모험자이기 때문에 회피하며 영창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당장 벨과 몬스터 함정에 빠졌을때도 가장 짧은 영창인 아르크스 레이를 영창하는 것도 버거워서 벨이 전위로 어느정도 몸빵을 해줘야 했다. 아르크스 레이도 이런데 엘프 링에 리베리아의 고위력 주문을 병행영창으로 끌어오는건 난이도가 한층 뛴다. 현재까지 밝혀진 엘프 중에 단독으로 전위에서 회피와 방어를 시도하면서 마도사급 주문의 장문영창의 병행영창을 성공시킬 정도로 숙련된 마법전사는 사용하는 마법들이 다 단문영창인 피르비스나 병행영창에 있어 리베리아 이상이라 평가된 류 리온 정도다. 레피야의 병행영창 스승인 피르비스나 최강의 엘프 마도사이자 레벨 6인 리베리아도 하기 힘든걸 레피야가 엘프링 패널티로 그 2배의 영창을 하면서 하는 것은 지금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태.
하지만 더블 카논(이중추주) 스킬을 발현하게 되면서 미리 마법 장전이 가능해졌기에 2개분의 영창 시간이라는 페널티가 다소 완화되었다.
어린시절, 학구를 계기로 위셰 숲을 나서면서 가족과 이웃, 동포들의 배웅과 그리고 배웅하듯 빛의 원환(엘프링)을 피워낸 대성수의 풍경이 그대로 발현된 것으로 추정된다.
5. 장비
5.1. 숲의 티어드롭
엘프의 마력과 높은 융화력을 보이는 제2등급 마법 장비.
외전 12권 완전체가 된 피르비스와의 전투 중 파괴된다.
작가와 외전의 삽화가 하이무라 키요타카 모두 아스파라거스를 닮았다고 말하였다.
5.2. 실버 바레타
- 은제 머리장식. 경량.
- 방어력은 거의 없다.
- 보호의 힘이 깃든 모험자용 악세서리. 마비 내성 효과를 지니고있다.
5.3. 티어 페인
- 제 2등급 무장에 속하는 단검이면서, [ruby(정신력, ruby=마인드)] 효율을 높여주는 마도사용 장비.
- 『27계층의 악몽』이후,『모험자 거리』에 가게를 낸 마녀 레노아에게 피르비스가 주문 제작 한 [ruby(전용무기, ruby=오더메이드)].
- 소재는 피르비스의 고향『아셰니아의 숲』에서 만들어진『요정의 칼날』. 더럽혀진 [ruby(무기, ruby=소드)]에, 그녀가 변덕으로 마술가공을 가미했다.
- 추정능력 Lv.7 상위에 해당하는 [ruby(완전체, ruby=피르비스 에인)]의 완력으로는 부서지기 때문에 소녀는 회수하지 않고 미련과 함께 내팽개쳤다.
원래는 피르비스 셜리아의 무기였지만 피르비스 셜리아 본인이 버렸으며, 레피야가 주워서 피르비스 에인의 마석을 찔러 죽인 무기.
- 피르비스의 유검.
- 가레스에게 가는법을 배워 다시 갈았으며, 레피야 자신이 정비했다.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불괴 속성(뒤랑달)에 가까운 성질을 갖추게 되었다.
- 칼날 표면에는 희미하게 하얀 재를 뿌린 듯한 빛알갱이 흔적이 있다.
이후 소드 오라토리아 13권 표지에 칼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소개글에는 직접적으로 【그녀의 단검】이라고 언급되었다.
5.4. 쌍지팡이의 페어리더스트
- 완드와 로드를 합친 한 쌍의 마장
- 오라리오 최초라고 할 수 있는 「가변」 및 「연결」 기구를 구비했다.
- 완드는 단독으로 사용 가능. 로드는 완드와 연결하여 사용한다.
- 연결 시, 양쪽 지팡이의 마보석이 공명하여 마력이 크게 증폭. 마법의 위력이 급증한다.
- 레피야는 「마법검사」로 행동할 때는 완드를, 「후위마도사」로서 포격을 원할 때는 로드를 상황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고 있다. 그녀가 직접 주문한 「누구라도 지키고, 누구라도 구하는 지팡이」.
- 완드는 피르비스의 유품 <수호자의 화이트 토치>를 바탕으로 다시 만들었고, 로드는 레피야 지팡이 <숲의 티어드롭>의 잔해를 이용한 것이다. 두 지팡이의 특성을 이어받아 엘프의 마력에 높은 융화성을 보인다.
- 가격은 소재를 대신할 전신의 무기가 있었기 때문에 마보석을 포함해 24,000,000발리스.
- 제작자인 마법사 레노아가 말하길 「왠지 계집애의 마력이 가장 많이 올라간다」. 사실상 레피야의 전용 특수 무장.
5.5. 빛과 불꽃의 무의
- 흰색과 붉은색을 기조로 한 마법의.
- 어떤 두 엘프 마을의 대성수의 섬유를 엮어 만들었다.
- 리베리아의 <요정왕의 성의>에는 못 미치지만 강력한 마법 내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투복의 유연성과 방어력을 겸비하고 있다.
5.6. 마기우스 뱅글
- 특별한 힘을 지닌 모험자용 장신구.
- 평상시에는 레피야의 마력을 축적하고 있다.
- 주로 결계 등을 이용할 때 기점 매체로 사용하면 레피야가 떨어져도 마법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1] 심층(59계층)원정 생환의 위업 달성으로 Lv. 4 조건은 만족 하지만 로키가 스탯S랭크 올린후 랭크업을 하자고 레피야를 설득했고, 레피야가 동의해서 레벨업 보류했다.[2] 참고로 이 때의 병행영창은 레피야 생애 최고 속도로 한 영창이였다고 하며(책에는 영창이 띄어쓰기 없이 나오며, 던메모에서는 약 5초만에 영창을 다 했다. 참고로 애니에서의 영창 시간은 약 12초.) 마력이 레벨 5에 필적했다고 한다. 그나마 다른 파수꾼들이 벨이 죽는다며 레피야를 저지한 덕분에 미수로 끝났다. 그 직후에 마법 대신 대포효를 한 번 했지만.[3] 다만 레피야가 자주 마력바보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는 걸 감안하면 메가캐논처럼 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4] '마법'을 소환한다.[5] 레피야가 상식을 파괴하는 작은엘프라고 불리고 왜 사우전드 엘프라는 명칭을 내렸는지 수긍되는 부분.[6] 하지만 원정 귀환중에 미노타우로스가 도망칠때 베이트가 레피야를 보면서 지팡이로라도 때려잡으라고 하는걸 보면 때려 잡을수는 있는듯...[7] 실제로 미노타우로스 를 타격하여 더 분노하게 했다(...). 모바일 던메모 레피야퀘스트 3-4 내용 참고하자.[8] 그러나 메모리아 프레제에서 레피야가 주인공인 상태에서 벨을 터치하면 벨이 "지팡이로 때리는건 반칙이잖아요!" 라고 하는걸로 봐서는 주로 벨을 때릴때 쓰는 모양.